박선혜 기자가 쓴 기사
![AI가 만들어주는 ‘마음의 안전지대’…“과도한 의존은 금물” [사람보단 AI③]](/data/kuk/image/2025/08/14/kuk20250814000227.460x260.0.jpg)
AI가 만들어주는 ‘마음의 안전지대’…“과도한 의존은 금물” [사람보단 AI③]
“인공지능(AI)에게 물어봐”라는 말이 익숙해질 만큼 생성형 AI는 일상 속 깊숙이 스며들었다. 최근에는 단순한 정보 검색을 넘어 심리적 위로나 교감의 도구로 쓰는 사례가 확산하고 있다. 실제로 우울감 완화 등 긍정적 효과를 입증한 연구가 이어지며 AI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양상이다. 그러나 감정까지 AI에 의존하는 사회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생성형 AI의 정서적 보조 기능의 확장성과 함께 그 이면에 자리한 의학적·사회적·윤리적 고민을 들여다본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상담을 이어가며 우울이나 ...

스카이랩스 “카트원, 치명적 심실 부정맥 실시간 감지 입증”

-
“매일 악몽”…아산병원 흉부외과 교수 공개사직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추진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빅5 병원 중 한곳인 아산병원 흉부외과 교수가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으면 흉부외과의 미래가 없다”며 공...
-
강직성척추염, 보험급여 약제 확대…“효과적 치료 가능”
척추 관절의 염증성 질환인 강직성척추염은 최근 보험급여 적용 약제들이 늘어나면서 치료 선택 폭이 넓어졌다. 환자 상태나 여건에 따라 약제를 선택할 수 있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강...
-
정부 “의료계 대표성 있는 협의체 구성해달라”
정부가 의료계와 조건없이 대화할 용의가 있다며 먼저 대표성 있는 협의체를 구성해달라고 요청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9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브리핑에서 “의료계에 대표성 있는 협의...
-
공공병원마저 전공의 이탈…“의료대란 우려”
의사들이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해 빚어진 의료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백 완화를 위해 진료 기능을 확대한 공공병원에서도 전공의들의 이탈이 발생하면서 남은 의료진이 부담이 커지고 있...
-
빅5 병원 교수도 일제히 ‘사직 행렬’
전공의의 의료현장 이탈에 이어 의과대학 교수들의 사직 예고가 줄을 잇는다. 전국적으로 연대한 의대 교수들이 이미 사직 의사를 밝힌 가운데 서울의 빅5 병원 교수들도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을 두고 볼 ...
-
라이프시맨틱스, 의료AI 확장…‘모발 분석 솔루션’ 품목허가 신청
라이프시맨틱스가 의료 인공지능(AI) 제품 개발을 다각화하면서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라이프시맨틱스는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모발밀도 분석 AI 솔루션 ‘캐노피엠디 HDAI(canofy MD HDA...
-
알피바이오, 캡슐형 ‘야간 진통제’ 개발…“고령 수요 높아”
알피바이오가 ‘야간용 진통제’ 시장에 진통제와 수면보조제를 합친 연질캡슐 제품을 선보이면서 매출 창구 확대에 나선다. 알피바이오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이부프로펜’과 미국 식...
-
“이중턱 개선”…‘턱밑 지방분해 주사제’ 개발 경쟁
이중턱 개선을 위한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약사들의 시장 진입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대웅제약의 ‘브이올렛’(성분명 데옥시콜산)이 턱...
-
기후변화로 건강도 ‘빨간불’…질병청 “감시체계 강화 역점”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매개체 전파 질환과 한랭·온열질환 발생률이 늘고 있다. 방역당국은 감시를 강화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5일 제주도 환상숲곶자왈공원에서 보...
-
해외유입 감염 증가…검역 최전선 공항·항만 ‘이렇게’ 대응
해외에서 유입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이 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검역 강화에 나섰다. 발열 모니터링, Q-code, 신속진단키트 등을 활용한 선제적 감시 체계를 구축해 공항과 항만을 중심으로 감염을 차단할 방...
-
청소년 10명 중 8명 진통해열제 등 ‘치료약물’ 중독
10대 청소년 10명 중 8명이 치료약물에 의한 중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4개 시·도, 15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독 심층 실태조사 이 같은 결과를 15일 발표했...
-
유한양행, 28년만에 ‘회장직’ 신설…주총 통과
유한양행이 28년만에 회장·부회장 직제를 신설했다. 신약 개발을 위한 인재 영입도 강화한다. 유한양행은 15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열린 ‘제10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관 일...
-
삼성바이오 “글로벌 탑티어 도약”…ADC 시설 하반기 가동 목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가동될 예정인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시설과 건설 중인 5공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내보였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5일 인천 ...
-
“어제 주문했는데” 마라탕·양꼬치 배달음식 23곳 위생 위반
마라탕·양꼬치 배달 음식점 23곳이 위생 기준을 위반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라탕, 양꼬치, 훠궈 등을 조리해 배달하는 음식점과 커피를 조리‧판매하는 무인카페 총 4056개소에 대해 지난 2월19...
-
스트라우만, 역대 최대 실적…전년 대비 9.8% 증가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스트라우만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스트라우만은 2023년 연간 보고서를 발표하고 자사 실적 및 주요 성과, 지역별 매출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
서울대병원, ‘심박출량 계산 앱’ 식약처 제조인증 획득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혁신의료기술연구소는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제조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AI 기반 소프트웨어는 ‘심박출량 계산 어플리케이션&...
-
급여 확대됐는데…여전히 약 쓰기 힘든 척수성근위축증
‘척수성근위축증(SMA, Spinal Muscular Atrophy)’ 치료제가 국내에 도입된 이후 빠르게 급여 확대가 이뤄졌지만 접근성은 여전히 떨어지는 상황이다. 까다로운 심사 조건 앞에서 탈락되는 환자들의 불만이 속출...
-
종근당건강, 엔테로바이옴과 체지방 감소 건기식 공동개발
종근당건강이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엔테로바이옴과 함께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소재를 활용하는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종근당건강은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소재의 ...
-
제일약품 파스 ‘제일파프’, 다이소 판매…유통망 확대
펭귄파스로 유명한 제일파프가 다이소로 영역을 확장한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제일파프가 지난해 편의점 진출에 이어 올해 다이소에 입점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이소는 전국 1500여 곳에 달하는 오프라인 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