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피니언
![[금진호의 AI, 사람을 향하다] 휴머노이드가 세상을 움직인다면,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갈까?](/data/kuk/image/2026/07/01/kuk20260701000046.460x260.0.jpg)
[금진호의 AI, 사람을 향하다] 휴머노이드가 세상을 움직인다면,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갈까?
아침에 커튼은 스스로 열리고, 커피는 이미 준비되어 있다. 현관문을 나서면 자율주행 차량이 기다리고, 회사에 도착하면 사람보다 휴머노이드가 먼저 출근해 있다. 공장에서는 무거운 물건을 나르고, 병원에서는 환자를 돌보고, 식당에선 음식을 서빙한다. 농촌에서는 씨앗을 뿌리고, 건설 현장에서는 철근을 올린다. 우리는 그들에게 이름 대신 번호를 붙인다. 충전이 필요할 뿐 피곤함은 없고, 실수도 적으며, 월급도 요구하지 않는다.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파업도 하지 않는다. 기업은 생산성을 높이고, 사회는 더 효율적으...
![[금진호의 AI, 사람을 향하다] 스페이스X 상장, 그리고 우주로 향하는 인류의 꿈](/data/kuk/image/2026/06/17/kuk20260617000029.460x260.0.jpg)
[금진호의 AI, 사람을 향하다] 스페이스X 상장, 그리고 우주로 향하는 인류의 꿈
![[금진호의 AI, 사람을 향하다] AI가 추천한 주식 종목은 정말 오를 수 있을까?](/data/kuk/image/2026/06/04/kuk20260604000127.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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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동명이인 '김병만' 전직 공직자와 방송인에게서 배우는 '우보만리'
며칠 전 충남도공무원교육원 과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말 정년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한 김병만 전 충남도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장을 만났다. 충남도 공무원으로 38년을 봉직해온 그는 "많은 어려운 과정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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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운의 영화 속 경제 이야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he Devil Wears Prada, 2006)’ 와 명품
현대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소비는 사람들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경제활동이다. 최근에는 소비가 단순히 기본적 생활유지를 위한 경제행위를 넘어 타인의 소비행위에 영향을 끼치는 사회적 현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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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의 티타임에 초대] 일월의 넷째 날
재작년엔 새해를 맞아 결심을 했다. 앞으론 치약을 밑에서부터 눌러쓰겠다는 것이었다. 그 뒤 나는 혹시 누가 치약을 성급히 중간부터 눌러 내 계획을 망칠까봐, 내 치약을 따로 쓰기까지 했다. 그러나 신중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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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백제 무령왕의 해’가 밝았습니다
서기 521년, 백제 무령왕은 중국 양(梁)나라의 수도 남경에 사신을 보냈다. <삼국사기>와 <양서>에 따르면, “고구려를 여러 번 깨뜨려 우호를 통하고 백제가 다시 강한 나라가 되었다(누파구려 갱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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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의 한의학 이야기] 참새와 쑥
"豆苗鹿嚼解烏毒 艾葉雀銜奪燕巢 鳥獸不曾看木草 譜知藥性是誰敎" 唐代 白居易(772年-846年) "사슴은 콩의 싹을 먹어 오두(烏頭)의 독을 해독하고, 참새들은 쑥의 잎을 물어다가 제비 둥지를 빼앗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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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운의 영화 속 경제 이야기] ‘상의원(尙衣院, 2014)’ 과 옷(衣)이야기
의식주(衣食住)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세 가지 요소를 뜻하는데, 이 중 옷(衣)이 제일 앞에 있는 이유는, “옷이 삶의 기본 요소인 동시에 신분 계급 등 정체성을 나타내는 수단이었기 때문이며, 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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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코로나19 시대, 60년 전 '영명검둥이' 를 생각한다
오명규 기자= 2020년은 코로나 19속 정치, 사회, 경제 등 모두 분야에서 곤두박질해 모두가 힘든 한해였다. 올 한해는 한 마디로 소설 속 난장판의 시간이었다. 코로나와 함께한 난장판, 오늘을 다시 한번 돌이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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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진호의 경제 톡톡] 금융의 변화, 민간 인증서 시대 개막
10일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공인인증서 독점시대가 막을 내렸다. 공인인증서 대신 다양한 업체에서 선보인 민간 인증서를 통해 편리하게 금융거래가 가능해져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인해 21년간 사용되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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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운의 영화 속 경제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롤(Scrooge - A Christmas Carol, 1951)’과 구두쇠 경영
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르는 자선의 대명사가 산타크로스라면 그와 대비되는 구두쇠의 대명사가 바로 스크루지다. 이 스크루지는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 1812~1870)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A Christmas Carol)'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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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의 티타임에 초대] 송년시상
오래전 어느 날, 눈이 불편해 안과에 갔었다. 의사는 망막박리가 의심된다며 갑자기 눈앞에 소나기가 내리는 것 같거나 장막이 쳐진 듯하면 얼른 응급실로 오라고 했다. 망막박리의 이상증세가 원래 그런 건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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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운의 영화 속 경제 이야기] 폴 뉴먼의 ‘심판(The Verdict, 1982)’과 뇌물의 경제학
프랭크 갤빈(폴 뉴먼)은 앞날이 창창한 변호사였지만 배심원에 대한 뇌물증여라는 누명을 쓰고 집행유예를 받는다. 이 사건 이후 그는 알코올중독자가 되어, 보험브로커 변호사로 전락한다. 그런 그가 가톨릭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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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진호의 경제 톡톡] 직장인의 12월은 13월의 월급 챙기는 달
2020년의 마지막 달이다. 해마다 12월은 한 해를 정리하면서 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직장인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역시 연말정산이다. 직장인의 연말정산은 ‘13월의 월급’이라는 말처럼 연말정산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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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유흥주점 출입명부 작성 거부 부여군의원 일탈, 철저한 조사-상응 조치 따라야
“국민 여러분과 부여군민 여러분의 어려움을 헤아리지 못하고 기초의원으로서 지켜야 할 본분을 다하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부여군의회는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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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의 한의학 이야기] 오과다(五果茶)
뒤주에 갇혀 비운의 삶을 마친 사도세자의 아내인 혜경궁 홍씨는 만성 기침으로 오랫동안 고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남편이 죽은 뒤 정적들의 눈을 피해 아들을 왕으로 등극시키기까지 인고의 삶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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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운의 영화 속 경제 이야기] ‘타워링(The Towering Inferno, 1974)’과 부패의 경제학
매년 설이나 추석 연휴 때면 TV의 특선영화로 약방의 감초같이 등장했던 영화 중 하나가 <타워링(The Towering Inferno, 1974)>였다. 이 영화는 1971년 12월 25일 아침 서울 충무로 소재 대연각 호텔에서 프로판가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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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의 티타임에 초대] 문상
중년은 그렇게 왔다. 문득 날아와 차창에 꽂힌 낙엽처럼, 불쑥 어깨를 시리게 하는 바람같이, 그리고 어두운 밤 가슴 철렁거리는 전화 속의 부고와 함께… 모이기만 하면 끝없던 아이들 이야기가 연로한 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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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운의 영화 속 경제 이야기] ‘#살아있다(2020)’와 코로나19
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후, 2020년 11월 30일 00시 기준, 해외유입자 포함 확진자수 34,201명, 사망자수 526명(사망률1.54%)이며, 전 세계적으로는 2020년 11월 30일 11:00 기준 총 219개국에서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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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진호의 경제 톡톡] ‘빚투’와 ‘영끌’에 몰리는 대한민국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코로나19는 금융 투자 환경과 개개인의 자산관리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미국의 중앙은행을 비롯한 각 국가의 금리가 0%대로 인하됐고 통화를 발행하여 국민에게 직접적인 현금을 지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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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의 한의학 이야기] 겨울철의 제맛, 생강(生薑)
공자(孔子)의 삶을 기록한 《논어(論語)》 향당(鄕黨) 편에는 “공자가 평소 생강을 즐겨먹었는데, 단 많이 먹지는 않았다”는 기록이 있다. 孔子於鄕黨 不撤薑食 不多食 주자(朱子)가 여기에 주석을 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