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피니언
![[금진호의 AI, 사람을 향하다] 휴머노이드가 세상을 움직인다면,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갈까?](/data/kuk/image/2026/07/01/kuk20260701000046.460x260.0.jpg)
[금진호의 AI, 사람을 향하다] 휴머노이드가 세상을 움직인다면,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갈까?
아침에 커튼은 스스로 열리고, 커피는 이미 준비되어 있다. 현관문을 나서면 자율주행 차량이 기다리고, 회사에 도착하면 사람보다 휴머노이드가 먼저 출근해 있다. 공장에서는 무거운 물건을 나르고, 병원에서는 환자를 돌보고, 식당에선 음식을 서빙한다. 농촌에서는 씨앗을 뿌리고, 건설 현장에서는 철근을 올린다. 우리는 그들에게 이름 대신 번호를 붙인다. 충전이 필요할 뿐 피곤함은 없고, 실수도 적으며, 월급도 요구하지 않는다.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파업도 하지 않는다. 기업은 생산성을 높이고, 사회는 더 효율적으...
![[금진호의 AI, 사람을 향하다] 스페이스X 상장, 그리고 우주로 향하는 인류의 꿈](/data/kuk/image/2026/06/17/kuk20260617000029.460x260.0.jpg)
[금진호의 AI, 사람을 향하다] 스페이스X 상장, 그리고 우주로 향하는 인류의 꿈
![[금진호의 AI, 사람을 향하다] AI가 추천한 주식 종목은 정말 오를 수 있을까?](/data/kuk/image/2026/06/04/kuk20260604000127.460x260.0.jpg)
-
[박한표의 사진 하나 생각 하나] 영화 ‘노매드랜드(Nomadland)’와 삶의 방식
영화 <노매드랜드(Nomadland)>에서 기억나는 대사들을 나열한다. "당신(노매드, 노마드, 유목민)은 어디든 갈 수 있는 복 받은 사람이죠?" "집이 없는 건 아냐, 거주지가 없는 거지." "기억되는 한 살아있는 거다."...
-
[박용준의 한의학 이야기] 5월에 꽃 피는 약초들
봄이 무르익는 5월에는 아름다운 야생화를 들과 숲, 산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래서 5월은 계절의 여왕이란 애칭으로 불린다. 초봄에서 5월 무렵에 피는 꽃을 ‘봄 야생화’, 6월에서 8월 사이에 피는 꽃을 &l...
-
[정동운의 영화 속 경제 이야기] ‘왝더독(Wag the Dog, 1997)’과 시나리오 경영
사람들에게 어떤 사실을 진실이라고 믿게 하기 위한 방법 중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TV 등의 정보전달매체를 이용하여 보여지는 것은 진실이라고 믿게 만드는 방법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대통령...
-
[기자수첩] 일과 가정의 양립 ‘가족 사랑의 날’ ... 매주 수요일의 의미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속에서 가정의 달 5월을 지내며 '가족사랑의 날'의 의미를 되새겨 봤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가족사랑의 날’은 매주 수요일이다. 가족과 함께 하는 날로 정부가 정한 것이다. ...
-
[금진호의 경제 톡톡] 예능이 예능이 아니다. ‘강철 부대’가 보여준 희망의 카드
‘강철 부대’는 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회 흥행을 거듭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최정예 군인인 특수부대 출신 예비군들이 각자 팀을 이뤄 자기 부대의 명예를 걸고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싸운...
-
[박한표의 사진 하나 생각 하나]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마음 둘 곳을 찾아야 한다. 코로나19로 사람 만나는 일이 어려워지다 보니, 더더욱 마음 둘 장소가 부족하다. 그러다 보니 마음은 점점 굳어지고, 동시에 타인을 맞아들일 여백도 줄어든다. 영문을 알 수 없는 외로...
-
[정동운의 영화 속 경제 이야기] ‘약속(A Promise, 1998)’과 신뢰경영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TRUST'(1995년)라는 저서에서 “새로운 글로벌 경제 시대에는 사회 구성원 간 ‘높은 신뢰’를 구축한 사회만이 유연한 조직을 만들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주장하였는데, ...
-
[이정화의 티타임에 초대] "엄마, 사랑해"
엄마는 팔순이 넘어 어느 날, 내 마음속에서 은빛 물고기가 되었다. 엄마가 점점 더 자주 잊고 자주 묻는 짧은 기억력만을 갖게 되었을 때, 아직도 내가 엄마의 변화를 믿지 않으려 했던 때, 나는 엄마에게 악질 선...
-
[박한표의 사진 하나 생각 하나] 이 봄에 어린 나물들이 불쌍하다...추워 떠는 것 같다
사람은 참 다양하다. 특히 어떤 가치를 두고 함께 일을 하면서, 반응하는 태도가 정말 다양하다. 나 같지 않다. 나는 일단 긍정의 힘을 믿고, 행동한다. 그런데 말은 하지만 행동하지 않는 태도, 행동에 대해 생각...
-
[정동운의 영화 속 경제 이야기] ‘시지프스 : the myth(2021)’와 희망(希望)
<시지프스(2021)>는 JTBC에서 2021년 2월 17일부터 4월 8일까지 수․목요일 밤 9시, 총 16회에 걸쳐 방영된,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평화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희망의 힘’이라는 사실을 보여준 드라마다. ...
-
[금진호의 경제 톡톡] 브레이브 걸스가 탄생시킨 대한민국 청춘 희망가
브레이브 걸스. 요즘 한창 역주행의 신화를 쓰는 아이돌 가수로 그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2011년 데뷔한 브레이브 걸스(브브걸)는 7명으로 구성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4명의 멤버가 남아, 올해 초만 해도 히...
-
[박한표의 사진 하나 생각 하나] 성과–돈–투자–돈, 그 다음은 뭘까?
엊그제 2021년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일흔 넷의 배우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게 한 영화 <미나리>를 생각하며, 미나리를 수확해 왔다. 미나리는 오리고기와 함께 구워 와인과 마시면 일품이다. 몽...
-
[박용준의 한의학 이야기] 칡, 갈근(葛根)
화제의 영화 <미나리>에서 강인한 한국인의 삶의 자세를 의미하는 식물로 미나리가 다루어지고 있다면, 이런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다른 식물로 칡을 들 수 있다. 하지만 미나리의 긍정적인 강인함과는 다르...
-
[정동운의 영화 속 경제 이야기] ‘니모를 찾아서(Finding Nemo, 2003)’와 목표관리
우리 삶에서 목표가 없는 삶은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고, 추구하는 것을 성취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단, 그 목표가 구체적인지 그렇지 아닌지의 차이일 뿐이다. 아내와 어린 새끼들을 잃어버...
-
[기고] 공주 유구읍민이 관불산 채석단지 조성을 반대하는 이유
공주시 유구의 상징적인 산 하면 관불산이 떠오른다. 애국가에 백두산과 남산이 등장하는 것처럼 유구 초-중-고등학교 교가에는 관불산이 등장한다. 부처님의 따뜻한 가슴과 같은 산이라 하여 관불산이다. 유구...
-
[이정화의 티타임에 초대] 마음쉼터
우리 집 주변엔 산책길이 많다. 언덕에 지은 크고 작은 예쁜 공원도 있고, 탄천을 끼고 한강과 성남을 잇는 둘레길도 있다. 도심에 다양한 산책로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꽃이 필 땐 공원을 걷고 바람이 좋은 ...
-
[박한표의 사진 하나 생각 하나] 우리는 ‘지구별’을 타고 여행하는 승객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우주의 깊은 어둠 속에서 홀로 떠 있는 작고 외로운 푸른 구슬에 불과하다. 이 작은 구슬이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 담겨져 있는 우리들의 안식처이다. 시인 아치보트 매클리시는 "저 끝...
-
[기고] 고향사랑기부제 시급하다
고향에 왔다가 돌아갈 때 차에 기름을 ‘만땅’ 채우고 가는 출향인의 마음을 아시는가. 모교에 장학금을 매년 내면서 후배들을 응원하는 졸업생의 정성을 아시는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내 고향과 모...
-
[정동운의 영화 속 경제 이야기] ‘오케스트라의 少女(One Hundred Men And A Girl, 1937)’와 화(和)의 경영
<오케스트라의 少女(One Hundred Men And A Girl, 1937)>는, 당시 16세의 소녀 ‘디아나 다빈’(<알프스의 소녀 하이디(1937)>의 주인공 ‘셜리 탬플’과 함께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으며, LG에서 1947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