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피니언
![[금진호의 AI, 사람을 향하다] 휴머노이드가 세상을 움직인다면,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갈까?](/data/kuk/image/2026/07/01/kuk20260701000046.460x260.0.jpg)
[금진호의 AI, 사람을 향하다] 휴머노이드가 세상을 움직인다면,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갈까?
아침에 커튼은 스스로 열리고, 커피는 이미 준비되어 있다. 현관문을 나서면 자율주행 차량이 기다리고, 회사에 도착하면 사람보다 휴머노이드가 먼저 출근해 있다. 공장에서는 무거운 물건을 나르고, 병원에서는 환자를 돌보고, 식당에선 음식을 서빙한다. 농촌에서는 씨앗을 뿌리고, 건설 현장에서는 철근을 올린다. 우리는 그들에게 이름 대신 번호를 붙인다. 충전이 필요할 뿐 피곤함은 없고, 실수도 적으며, 월급도 요구하지 않는다.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파업도 하지 않는다. 기업은 생산성을 높이고, 사회는 더 효율적으...
![[금진호의 AI, 사람을 향하다] 스페이스X 상장, 그리고 우주로 향하는 인류의 꿈](/data/kuk/image/2026/06/17/kuk20260617000029.460x260.0.jpg)
[금진호의 AI, 사람을 향하다] 스페이스X 상장, 그리고 우주로 향하는 인류의 꿈
![[금진호의 AI, 사람을 향하다] AI가 추천한 주식 종목은 정말 오를 수 있을까?](/data/kuk/image/2026/06/04/kuk20260604000127.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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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운의 영화 속 경제 이야기] ‘피노키오(2014)’와 거짓말의 경제학
거짓말하면 ‘양치기소년’, ‘피노키오’가 떠오른다. 양치기소년은 거짓말을 하더라도 겉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없지만, 피노키오는 코가 길어진다는 차이가 있다. 피노키오는 이탈리아의 작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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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대전열병합발전 현대화사업은 설비교체 ...고효율-친환경 ‘일거양득’
대전열병합발전(주)은 집단에너지사업자로 지역난방사업과 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을 하고 있다. 핵심사업은 열공급시설에서 생산한 온수(100~110도)를 목상지구, 송강·봉산지구, 월평동, 전민동, 둔산동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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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표의 사진 하나 생각 하나] 7월의 명상
7월이다. 목필균 시인의 <7월>이 생각난다. "한 해의 허리가 접힌 채/돌아선 반환점에/(…) 계절의 반도 접힌다//폭염 속으로 무성하게/피어난 잎새도 기울면/중년의 머리카락처럼/단풍 들겠지." 지난 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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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운의 영화 속 경제 이야기] ‘알렉산더(Alexander, 2004)’와 비전경영
영화 <알렉산더(Alexander, 2004)>를 통하여 20세에 왕위에 올라 13년 만에 그리스, 페르시아, 인도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함으로써, 최초로 동․서양의 융합을 이룬, 헬레니즘 문화를 형성했던 위대한 왕, 알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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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진호의 경제 톡톡] 코스피 3,000시대, 위험과 보상의 투자 심리학
연초부터 코스피 지수가 역사적인 3,000선을 넘더니 새로운 역사적 지수를 경신하고 있다. 여기에 비트코인의 가상화폐 시장이 고점 대비 반 토막이 나며 꼬꾸라지고 있어 사람들은 주식시장에 다시금 개인의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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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의 한의학 이야기] 복분자딸기
흔히 산딸기라고도 불리는 복분자는 엄밀히 분류하자면 산딸기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 복분자의 한약 이름은 ‘복분자(覆盆子)’이고 식물 이름은 ‘복분자딸기’이다. 복분자와 혼용하여 사용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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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운의 영화 속 경제 이야기] ‘머큐리(Mercury Rising, 1998)’와 인재(人材)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조직의 성패는 그 조직구성원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신체적인 결함이 있다고 해서, 겉모습만 보고 능력이 없다고 단정 짓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과연 한국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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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의 티타임에 초대] 비
학창시절의 어느 비 오던 날, 새로 같은 반이 된 친구에게 우산을 빌려주었다. 나에게 또 다른 우산이 있던 것은 아니었다. 우연히 한 우산을 쓰고 교문을 나서다 정류장에 왔을 때 어디선가 들은 그 친구 얘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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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운의 영화 속 경제 이야기] ‘스팅(The Sting, 1973)’과 사기(詐欺) 경제학
최근 200만원 보이스피싱 사기에 배우 지망생이 꽃다운 나이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졌다. 그녀의 친구의 표현에 의하면, “다시 태어난다면 부자 집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다”고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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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표의 사진 하나 생각 하나] 남에게 손해 끼치면 안 된다는 건 양심의 충고
자존감을 갖고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사는 길을 다음 책과 함께 생각해 본다.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데이비드 시버리, 김정한 역, 홍익출판사). 이 책의 원어는 이다. 나는 이 책 제목에서 나오는 selfish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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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진호의 경제 톡톡] 1인 미디어의 혁명, 유튜브와 ‘오팔’ 세대
요즘 유튜브가 대세다. 1인 미디어의 혁명이라 일컫는 유튜브의 영향력과 지배력은 대단하다. BTS가 유튜브로 시작해 세계적인 아이돌그룹이 된 것도, 브레이브걸스가 유튜브로 역주행해 인기를 되찾은 것도 유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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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운의 영화 속 경제 이야기] ‘더 트리(The Tree, 2010)’ … 나무(木)의 의의
“나무는 훌륭한 견인주의자(堅忍主義者)요, 고독(孤獨)의 철인(哲人)이요, 안분지족(安分知足)의 현인(賢人)이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膾炙)되는 영문학자 이양하(1904~1963)의 수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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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표의 사진 하나 생각 하나] 영혼의 떨림을 따라가는 삶이 행복한 삶
소크라테스의 과제는 아테나인들의 영혼이 최선의 상태가 되도록 돌보는 일이었다. 영혼이라는 말을 나는 잘 설명할 수 없다. 특히 소크라테스가 말한 "영혼을 최선의 상태로 만들어라"의 영혼을 이해하려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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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의 티타임에 초대] 봄날은 간다
외숙모가 세 번째 수필집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를 보내셨다. 육십 세에 글공부를 시작해 팔십이 가까운 지금까지 열심히 글을 쓰시는 외숙모의 책은 별다른 미사여구나 특별한 성찰도 없어 어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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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의 한의학 이야기] 산사나무
산사나무는 장미과의 관상용, 약용식물이다. 아가위나무, 야광나무, 찔광나무로도 불린다. 한자이름으로는 산사수(山査樹), 산리홍(山裏紅), 산조홍(山棗紅), 적과자(赤瓜子), 적조자(赤棗字) 등이다. 원산지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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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운의 영화 속 경제 이야기] ‘허리케인 카터(The Hurricane, 1999)’와 책의 힘
SBS TV에서 방영된 <뿌리 깊은 나무(2011.10. 5.(1회)~2011.12.22.(24회)>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과정에 초점을 맞춰, 이를 막으려는 정도전을 추종하는 세력 ‘밀본’(우두머리를 ‘본원’이라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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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진호의 경제 톡톡] 블록체인(Block Chain)은 비트코인이 아니다
가족들의 저녁 시간, 식사를 마치고 TV를 보는 가족들 틈에서 뉴스가 나오자 아빠는 불안해하고 있다. 기후와 환경문제를 생각하는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 채굴에 엄청나게 많은 전기가 들어간다는 이유로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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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표의 사진 하나 생각 하나] “사람은 겉 모양보다 마음이 중요하다”
음식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사람은 마음으로 맞추는 것이라는 말을 나는 좋아한다. 정철의 <사람사전>은 마음을 이렇게 말한다. 마음은 "몸의 주인. 마음이 시키면 몸은 한다. 뜨거운 사랑도 하고 차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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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운의 영화 속 경제 이야기] ‘엔드 오브 데이즈(End of Days, 1999)’와 기업의 수명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는 스피노자(1632~1677)의 유명한 경구처럼, 정말로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꿋꿋하게 자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