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미션 끝나지 않았다”…에이비엘바이오, ‘2.0 전략’ 본격화
에이비엘바이오가 이중항체 플랫폼을 넘어 뇌혈관장벽(BBB) 셔틀과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성장축을 넓히는 ‘2.0 전략’을 본격화한다. 기술이전과 임상 성과를 기반으로 회사의 독립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은 이미 이중항체나 새로운 타깃을 넘어 듀얼 페이로드 쪽으로 강해지고 있다”며 회사의 2.0 전략을 소개했다. 에이비엘바이오의 2.0 전략은 회사의 자체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B’, ...

‘코스닥 승강제’ 앞둔 제약바이오株…“4분기 종목 차등화 대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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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어나프라주’ 출사표
비보존제약이 제38호 국산신약으로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를 출시했다. 비보존제약은 1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어나프라주의 출시를 기념하는 출정식을 가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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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노동자’ 국민연금 보험료, 절반 줄어들까…“사업장 가입 전환해야”
배달 노동자나 골프장 캐디, 학습지 선생님 같은 ‘1인 자영업자’들의 국민연금 보험료가 절반으로 줄어들지 관심이다. 이들은 사실상 근로자와 다름없는 경제활동을 하지만, 그동안 국민연금 보험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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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압박 속 높아지는 韓 약가정책 변화 요구…“ICER 탄력 적용 필요”
수출 의약품의 가격을 낮게 책정하는 국가로 미국이 한국을 지목하며 국내 건강보험 약가 정책에 대한 유연성 확대 요구가 커지고 있다.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의 신속한 치료와 의약품 접근성 확대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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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플랫폼 건재”…인투셀, 기술 반환·특허 논란 진화
인투셀이 에이비엘바이오의 기술이전 계약 해지를 둘러싼 특허 침해 논란에 대해 “핵심 플랫폼 기술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특허 문제가 제기된 일부 후보물질은 전체 넥사테칸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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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선정…“파이프라인 확장”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지정됐다. 10일 차백신연구소에 따르면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과기부가 기업부설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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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영유아용 피부염 치료제 ‘디판큐어’ 출시
동아제약이 영유아 피부염 치료제 ‘디판큐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디판큐어는 알레르기성 피부염 등 염증성 피부질환을 앓는 영유아를 위해 개발한 일반의약품으로, 항염 효과가 있는 저자극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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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 의약품 생산 역량 강화에 170억 투자
동국생명과학이 의약품 생산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 동국생명과학은 이번 설비 확장 투자로 완제의약품 생산력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총 170억원 규모로 이뤄지며, 기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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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청년 사회혁신 프로그램 ‘유일한 아카데미’ 출범
유한양행은 청년 사회혁신 프로그램인 ‘유일한 아카데미’를 지난 8일 공식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한양행 창업자 고(故)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제약·바이오 전문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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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듀셀과 인공혈소판 CDMO 계약
지씨셀이 인공혈소판 연구개발 기업 듀셀과 줄기세포 유래 인공혈소판 ‘DCB-101(en-aPLT)’에 대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듀셀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줄기세포 기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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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200% 관세 폭탄” 예고에…K바이오 대응 분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약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이달 의약품 품목관세 최종안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업계는 물량을 사전에 확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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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국내 상륙 임박…비만 치료제 열풍 계속
차세대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주목받는 미국 일라이 릴리의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가 빠르면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전망이다. 마운자로가 국내 비만 치료 시장에 진입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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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HART 심포지엄 개최…‘엘라비에 리투오’ 시술사례 소개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학술행사를 개최해 ‘엘라비에 리투오’ 등 주력 제품군의 경쟁력을 알렸다. 휴메딕스는 최근 에스테틱 의료 학술행사인 ‘HART 심포지엄’을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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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2분기 영업이익 400억원 전망…“고마진 사업 성장세”
유한양행이 고수익 사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에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9일 SK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8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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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유산균 생존율 91.6% 구현”…5개국 특허 획득
국내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이 유산균 코팅 기술 고도화에 성공하면서 세계 5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이를 통해 유산균 생존율을 91.6%까지 끌어올렸으며, 장내 생존율은 기존 대비 최대 221배 증가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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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3대 LBA 품목 자사생산 전환…“제조 경쟁력 확보”
보령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알림타’(성분명 페메트렉시드)의 자사 생산 전환을 완료하며 LBA(Legacy Brands Acquisition) 전략을 통해 인수한 글로벌 오리지널 의약품 3개를 자체 생산한다. 보령은 LBA 전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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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의약품 관세 200% 위협에 “상황별 대응전략 마련”
셀트리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약품 고관세 부과 예고에 단기적 재고 확보와 함께 현지 위탁생산(CMO) 파트너 계약, 생산시설 보유 기업 인수 등 중장기 전략을 구축해뒀다며 대응 계획을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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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투자는 어쩌나…” 상법 개정에 제약바이오업계 ‘고심’
소액 주주 권익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제약·바이오업계가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주주들의 투자 심리를 자극해 투자금 확보에 유리하게 작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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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인적분할 철회…“주주 소통, 전략보다 우선”
파마리서치가 지난달 발표한 인적분할 추진 계획을 철회했다.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성장 전략보다 주주 의견과 시장 우려를 우선 고려하겠다는 입장이다. 파마리서치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해 중장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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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AOS서 ‘BAL0891’ 연구 발표…“바이오마커 후보 도출”
신라젠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라선영 교수 연구팀이 자사에서 개발 중인 항암 파이프라인 ‘BAL0891’ 연구 결과를 아시아종양학회(AOS 2025) 및 51차 대한암학회 공동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