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유흥가 하수서 코카인·엑스터시 검출…불법 마약류 31종 확인
전국 하수 시료에서 필로폰과 합성대마, 케타민 등 불법 마약류 31종이 확인됐다. 할로윈 기간 유흥시설 인근에서는 코카인과 엑스터시 등 이른바 ‘클럽 마약류’도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수처리장과 상위배수분구, 인구밀집지역에서 채취한 하수 시료를 분석한 ‘2025년 불법 마약류 사용 실태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불법 마약류 31종과 졸피뎀 등 의료용 마약류 25종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수사기관의 단속 결과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마약류 사용 동향을 확인하기 위해 2020년부터 하수에 남은 마...

“실질적 자립 돕는다”…자립준비청년 지원, 금융교육 넘어 취업 연계 강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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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은 연금만으로 생활 가능한데”…빈곤한 한국 노인
유럽 대부분의 노인들은 연금급여로 노후소득의 80%를 충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 노인은 연금급여로 노후소득의 50%를 충당하는 경우가 14.9%로 현저하게 낮았다. 한국의 노인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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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식품에 ‘키크는 약’…거짓광고·불법판매 221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키 성장 관련 제품의 온라인 부당광고·불법판매 게시물 221건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식약처가 지난달 14~21일 온라인 게시물을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 부당광고 게시글이 116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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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의료개혁 미룬다면 정부 직무유기…과감한 투자하겠다”
정부가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 이를 위해 의료개혁 과제를 논의할 특별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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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여성 임금, 남성 절반 수준…“성별 불균형 비장애인보다 커”
여성 장애인의 고용률이 20% 남짓에 그쳤다. 남성 장애인의 절반 수준으로, 이런 차이는 비장애인의 성별 불균형보다 컸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최근 뉴스레터를 통해 공개한 ‘통계로 보는 여성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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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마약 수사’ 특사경 만든다…국회 본회의 통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마약 불법 유통 수사권을 부여하는 ‘마약 특별사법경찰’(특사경)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27일 국회는 식약처에 마약 특사경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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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 등 7종 마약류 신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엔(UN)이 통제물질로 지정할 예정인 헥사히드로칸나비놀 등 7종 물질을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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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 안 끝났다…“새학기 전 아이들 백신 접종해야”
3월 개학 시기를 앞두고 소아청소년의 호흡기 감염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인플루엔자(독감)는 유행이 한풀 꺾였지만, 소아청소년층은 여전히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어 방역당국이 백신 접종을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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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범죄 전력자 33명, 아동시설에서 일하다 적발
아동학대범죄 경력이 있는 사람 중 취업제한 기간 내 아동 관련 기관에서 운영을 맡거나 근무한 33명이 적발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전국 학교, 학원, 체육시설 등 아동 관련 기관 40만477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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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건비도 없다”…인구부 표류에 저고위 증액예산 ‘0원’
합계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한 가운데 저출산 정책 추진에 힘을 받기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인구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인구전략기획부(이하 인구부) 설치가 불투명해진 데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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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아프리카 7개국 감염관리지역 지정…“에볼라 유입 방지”
방역당국이 에볼라바이러스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아프리카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한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26일부터 우간다, 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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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위 “올해 출산율 더 오를 것…0.75→0.79명 예상”
내리막길을 걷던 합계출산율 추세가 9년 만에 반전됐다. 정부는 올해도 출산율 상승곡선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부위원장은 26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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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불행해진 한국인들…“정신건강 지표, 더 나빠질 가능성도”
코로나19 유행 이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던 정신건강 관련 지표들이 모두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삶의 만족도는 4년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고, 자살률도 9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코로나19 이후 경제난 심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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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액 깎는 ‘자동조정장치’ 조건부 수용?…“자동 아냐, 어불성설”
정부와 국회가 조건부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도입에 대해 한발 진전된 논의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재정안정론, 소득보장론 양측 모두 비판하고 있어 장치 도입이 현실화될지는 미지수다. 민주당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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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급하긴 한데…” 국정협·복지소위 논의, 또 빈손 종료
연금개혁에 대한 국회 합의가 또다시 불발됐다. 국민연금 소득대체율(받는 돈)을 둘러싼 입장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모양새다. ‘지금처럼 받아야 한다’는 국민의힘과 ‘더 받아야 한다’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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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 복지위 소위원회 ‘연금개혁안’ 통과 불발
국회 복지위 소위원회 ‘연금개혁안’ 통과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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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고혈압·당뇨병 이어 이상지질혈증 관리 지원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동시에 겪고 있는 복합질환자들을 위해 정부가 관리 사업에 나선다. 질병관리청은 고혈압, 당뇨병 환자 중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하는 복합만성질환에 대한 관리를 위해 올해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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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3세 아동 전수조사…학대로 1명 사망
정부가 지난해 3세(2020년생)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1명이 친부의 학대로 사망했고, 안전과 소재 파악이 어려운 1명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지난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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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소득대체율 뭐길래…여야 동상이몽에 개혁도 삐걱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급물살을 탔지만, 여야가 소득대체율 수준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진통을 겪고 있다. 국정협의체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모두 열리는 이번주가 연금개혁 논의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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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자 코로나·AI·독감 무료 검사…“병원체 유입 조기 차단”
질병관리청이 17일부터 김포·제주공항에서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 여행자는 입국 시 희망할 경우 검역소에서 동물인플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