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유흥가 하수서 코카인·엑스터시 검출…불법 마약류 31종 확인
전국 하수 시료에서 필로폰과 합성대마, 케타민 등 불법 마약류 31종이 확인됐다. 할로윈 기간 유흥시설 인근에서는 코카인과 엑스터시 등 이른바 ‘클럽 마약류’도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수처리장과 상위배수분구, 인구밀집지역에서 채취한 하수 시료를 분석한 ‘2025년 불법 마약류 사용 실태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불법 마약류 31종과 졸피뎀 등 의료용 마약류 25종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수사기관의 단속 결과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마약류 사용 동향을 확인하기 위해 2020년부터 하수에 남은 마...

“실질적 자립 돕는다”…자립준비청년 지원, 금융교육 넘어 취업 연계 강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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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AI 기반 수어통역 도입…장애인 정보 접근권 강화
국민연금공단은 장애심사 안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어통역 서비스는 공단에서 제작한 장애심사 관련 각종 안내문과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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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콩팥병 느는데 사라지는 ‘복막투석’…“재택투석치료 정책 지원 필요”
만성 콩팥병 환자의 증가로 투석 환자 수가 급증하는데 복막투석 환자는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전담 의료인력 부족, 낮은 의료수가 등 복합적 제도적 한계로 인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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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수급 불안정 의약품 생산지원 사업’ 수행기관 선정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수급 불안정 의약품 생산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보령이 최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처음 시작되는 이번 사업 수행기관으로 보령을 선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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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재생에 효능”…‘식품 허위광고’ 라방 적발
정부는 일명 ‘라방’으로 불리는 라이브커머스(온라인 실시간 상거래) 방송을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화장품법, 의료기기법을 위반한 부당 광고 29건을 적발했다고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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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5월 추가 모집 전공의 특례 적용”
보건복지부가 5월 추가 모집을 통해 복귀한 전공의에 대한 수련특례 적용 기준을 밝히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16일) 복지부는 ‘전공의 수련특례 적용 기준 의견 수렴’ 공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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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행복해 지구나’ 이음 프로젝트 공동선언식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3일 원주 본원에서 지역 청소년의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행복해 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강원지역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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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보험료 모바일로 납부…건보공단, ‘간편 납부 서비스’ 확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인터넷 전문은행인 토스뱅크와 협력해 4대 사회보험료 간편 납부 서비스를 확대한다. 건보공단은 이 서비스를 통해 건강보험료는 물론 연금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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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이대로면 머잖아 적자…“보험료 인상 고려해야”
국민연금 수급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매달 지출되는 지급액이 처음으로 4조원을 돌파했다. 저출산·고령화로 연금을 받는 노인 인구는 늘어난 반면 연금 보험료를 낼 생산인구가 줄면서 연금 급여 지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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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보건의료 수장들, 한국서 모인다…‘HIROs 2025’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전 세계 보건의료 연구기관장 협의체인 ‘HIROs’(Heads of International Research Organizations) 2025년 회의를 이달 16~17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HIROs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영국 의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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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신규 장기요양기관 운영 컨설팅 추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기요양기관 개설 단계부터 안정적인 운영과 적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장기요양기관 운영컨설팅’을 추진한다. 건보공단은 2022년 신규 장기요양기관의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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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오가노이드’ 시험법 국제표준화 추진위원회 발족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16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오가노이드 시험법 국제표준화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 추진위원회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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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수가협상 전 유형 타결…‘건보료 인상’ 불씨 남아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과 6개 의약단체 간의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계약이 전 유형 타결로 마무리됐다. 장기화된 의정 갈등과 새 정부 출범 등 변수 속에서 치열한 협상 끝에 이뤄진 결과로, 6개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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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 정책’ 양적 확대에만 집중…공공의대 설립 재정 부담 커”
이재명 정부가 공공병원·의대 신설 등을 통해 지역의료를 강화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는 의료의 양적 확대가 이뤄지더라도 정작 환자가 없다면 무용지물이라며 환자들의 서울 쏠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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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고갈 시점, 겨우 8년 늦췄다…“국고 투입 등 고려해야”
18년 만에 연금개혁이 단행됐지만 기금 소진 시점이 8년 연장되는 것에 그쳐,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12일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2025년 국민연금법 개정의 재정 및 정책효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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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교육 붕괴 ‘트리플링’ 위기…의대생 구제책 나올까
새 정부가 출범했지만 의과대학생 수업 거부 사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표류하고 있다. 전국 40개 의대에서 8000여명의 의대생이 집단 유급 판정을 받았고, 이 중 40여명이 제적 위기에 놓였다. 이대로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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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했던 코로나19와 싸움 ‘1564일’의 기록…복지부 백서 발간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유행 초기 상황부터 일상 회복까지 1564일의 기록을 담은 ‘코로나19 백서’가 나왔다. 12일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20~2024 코로나19 백서’에는 2020년 1월20일 국내 1호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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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하수처리장 34곳서 ‘마약’ 검출…외국인 밀집지역선 필로폰多
불법 마약류인 메트암페타민(필로폰)이 5년 연속 국내 모든 하수처리장에서 검출됐다. 외국인이 밀집된 지역 12곳의 필로폰 사용량은 전국 평균 대비 약 1.4배 더 많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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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비만치료제’ 위고비, 이상사례 보고 속출…5개월만 143건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인 ‘위고비’를 투여한 뒤 부작용을 겪었다고 보고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11일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실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고비의 국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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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곳에서 의료·요양 돌봄”…‘돌봄통합지원법’ 시행령·입법예고
보건복지부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11일 입법 예고했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