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유흥가 하수서 코카인·엑스터시 검출…불법 마약류 31종 확인
전국 하수 시료에서 필로폰과 합성대마, 케타민 등 불법 마약류 31종이 확인됐다. 할로윈 기간 유흥시설 인근에서는 코카인과 엑스터시 등 이른바 ‘클럽 마약류’도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수처리장과 상위배수분구, 인구밀집지역에서 채취한 하수 시료를 분석한 ‘2025년 불법 마약류 사용 실태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불법 마약류 31종과 졸피뎀 등 의료용 마약류 25종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수사기관의 단속 결과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마약류 사용 동향을 확인하기 위해 2020년부터 하수에 남은 마...

“실질적 자립 돕는다”…자립준비청년 지원, 금융교육 넘어 취업 연계 강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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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표, 환자단체 만난다…“진심 어린 사과해야”
사직 전공의들이 오는 28일 환자 단체와 만남을 갖는다. 두 단체가 만나는 것은 지난해 2월 의정 갈등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대전협 비대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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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의대생 졸업 시기…본과 3학년 ‘대학 자율’ 선회
의과대학 본과 3학년생의 졸업 시점을 각 대학의 자율에 맡기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절충안으로 거론되던 ‘5월 졸업안’은 폐기됐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생 복귀 및 교육 운영 방안은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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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의대생 서약서에 학부모들 “충성서약 시키나” 반발
집단 휴학을 끝내고 복귀하는 의과대학생들에게 각 의대가 서약서 제출을 요구하기로 한 가운데 의대생 학부모들이 학내 분열을 조장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학장들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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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복귀 논의 본격화…‘수련협의체’ 25일 가동
이달 말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앞두고 정부와 전공의 단체, 수련병원 등이 사직 전공의 복귀를 위한 논의에 들어간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대전협 비대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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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재정 ‘빨간불’…“2028년 적립금 완전 소진”
건강보험 재정이 오는 2028년에 완전히 고갈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건강보험료 외 새로운 재정 확보 수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3일 건강보험연구원의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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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주’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의약품인 ‘윈레브에어주’(성분명 소타터셉트) 45mg·60mg와 ‘윈레브에어키트주’ 45mg·60mg를 허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윈레브에어주는 액티빈 신호전달을 억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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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령자도 쉽게 쓰는 ‘키오스크’, 전국 복지 현장에 도입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접근 약자도 사용할 수 있는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전국 복지 현장에 본격 도입된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하나시스,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와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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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총장·학장들, 의대생 복귀안 논의…4학년 추가 국시 열어줄 듯
의과대학을 둔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가 본과 4학년이 추가로 의사국가시험(국시)을 치를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23일 교육계에 따르면 본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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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코로나19 재유행 우려…“백신으로 중증화 예방해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올여름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은 고령층이나 기저질환 보유자 등 고위험군은 유행 대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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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규제 정비 시급”…식약처장에게 전달된 현장 목소리
의약품 점자 표기 확대 지원, 동반 질환 임상 규제 완화 등 의약품 관련 규제들의 정비를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달됐다. 식약처는 22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식의약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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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지자체 22→37곳 확대
보건복지부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대상 지역을 기존 22개 시군구에서 37개 시군구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여 주치의도 219명에서 284명으로 늘린다. 2년간 운영을 목표로 지난해 7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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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무허가 스테로이드 불법 제조 일가족 적발…12억 상당 유통
스테로이드 등 무허가 의약품을 제조해 유통한 일가족이 보건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사법 및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주범인 아들을 구속하고, 공범인 모친을 함께 검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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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부장관 “국민·의료계 모두 공감하는 의료개혁 추진”
정은경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국민 중심 의료개혁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장관이 이날 국무회의 참석과 함께 공식 일정을 시작하면서 새 정부 출범 50여일 만에 복지부 장·차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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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움직임 본격화…특혜 논란 가중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에 반발해 수련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전공의들이 대정부 요구안을 3개로 압축하며 1년 반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의정 갈등의 출구가 보이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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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전공의 ‘3대 요구안’에 “의료체계 정상화 방안 협의”
보건복지부가 전공의들의 복귀 요구사항에 대해 “수련협의체를 가동해 수련 환경 개선, 수련 연속성 보장 등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전공의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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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열풍에 가려진 위험…“비만치료제 오남용 방지책 필요”
최근 비만 치료에 획기적인 효과를 보이는 글로벌 제약사의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기반 치료제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무분별한 사용에 따른 오남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 GLP-1 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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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수해 이재민 돕기 성금 2000만원 기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구호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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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정은경 복지장관 청문보고서 채택…국민의힘은 불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했다. 다만 야당인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다. 국회 복지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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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철회…“정책 결정 참여 확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당초 오는 24일로 예고했던 전면 총파업을 철회했다. 정부와 새로운 노정 간 대화 모델 마련 등 일부 사안에 합의를 이뤘다는 이유에서다. 보건복지부와 보건의료노조는 “17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