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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로 벌고 신약에 투자”…삼성바이오에피스, ADC로 성장축 확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하반기에도 현지 직접판매 제품 범위를 넓혀 성장을 이어간다. 중국 연구개발(R&D) 거점 설립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4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55억원(6%), 영업이익은 128억원(6%) 증가했다. 유럽...

13년 만에 동아제약 다시 품은 동아쏘시오홀딩스…‘사업지주사’ 전환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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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파마 ‘뷰센’, 9월 올리브영 ‘글로벌 K-뷰티 팝업’ 참여
오스템파마는 덴탈케어 브랜드 ‘뷰센’이 올리브영이 주관하는 ‘9월 글로벌 K-뷰티 팝업’ 참여 브랜드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전했다. 오스템파마는 오는 30일까지 명동·홍대·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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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서울아산병원·고려대의료원에 1억원 후원
방탄소년단의 멤버 RM(본명 김남준)이 생일을 맞아 서울아산병원과 고려대학교의료원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RM은 매년 9월 12일 본인 생일을 기념해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작년에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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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의대 경쟁률 일제히 하락
의대 정원이 줄고 수험생 수가 늘어난 올해 대입에서 의대 경쟁률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찌감치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의대의 경쟁률은 오히려 하락했다. 수험생들이 상위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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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예산 늘었지만…체질 개선 마치지 못한 마퇴본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뒤에도 여전히 재단법인 시절 정관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마약 예방과 재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관 개정을 서둘러야 하지만, 내부 갈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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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온열질환 환자 4배·사망자 3.2배 증가
최근 5년간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 환자는 4배, 이로 인한 사망자는 3.2배 늘었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공개한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 환자 수는 2020년 1078명에서 2025년 43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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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비전문의 미용시술 88% 부작용…“진입장벽 높여야”
피부과 전문 의료인만 미용의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반의나 비의료인이 미용 시술을 할 경우 부작용 발생 위험이 큰 만큼 비전문의의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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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0개 병원, 지도전문의 지정…“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정부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수련환경을 혁신할 병원을 지정하고 지원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2025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에 60개 수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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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 강화하는 ‘지역필수의사제’…96명 모집에 36명 채용
지역·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이 시행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채용률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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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국내 최대 페니실린 공장 증설…“필수약 공급망 강화”
보령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보령 안산 캠퍼스의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공장 확장과 자동화 설비 투자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구용 페니실린계 항생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23년 국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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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온라인 의료기기 불법광고 1만2000건…“취약층 노린다”
온라인상에서 의료기기 불법광고가 2022년 2369건에서 지난해 4075건으로 7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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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돌아왔지만…국립대병원 여전히 ‘전공의 부족’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1년6개월 만에 돌아왔지만, 국립대병원 전공의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15개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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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프랑스 최대 공공의료 조달기관 ‘유니하’ 입찰 수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프랑스 최대 공공병원 구매협동조합 ‘유니하’의 유방암 진단 AI 솔루션 입찰에서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유니하는 1500개 이상의 공립병원과 130개 이상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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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김기표 교수, 2025 한국줄기세포학회 IJSC 우수논문상 수상
김기표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첨단세포치료사업단 교수(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가 2025년 한국줄기세포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IJSC(International Journal of Stem Cells) 우수논문상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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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비뇨기과·소화기 등…세계 속 경쟁력 증명한 한국 병원
한국 병원들이 종양·비뇨기과·소화기 등 여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는 10일(현지시각) 온라인으로 ‘세계 최고의 전문병원(World's Best 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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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25년 뒤 ‘年 120조원’ 재정 폭탄…“수급 범위 줄여야”
2050년이면 기초연금에 들어가는 나라 살림이 최대 12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령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국가 재정 부담이 무거워질 전망이다. 기초연금은 국민연금 도입 초기 빈약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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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강자’ 주목받는 SK바이오사이언스…“글로벌 보건 향상 앞장”
백신 접종을 통한 질병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백신 시장의 ‘신흥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수두, 독감, 장티푸스 등 주요 백신 제품을 보유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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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총파업 D-7…병원·노조, 치열한 줄다리기
국립대학교병원 노조들이 오는 17일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예고한 상황에서 노사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남은 일주일 동안 노조와 병원의 치열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민주노총 공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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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 장기 기증 100만 명당 7.75명…“생명 나눔, 오래도록 기억해야”
글로벌 제약사 한국다케다제약은 ‘장기 기증의 날’을 맞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장기 기증인 유가족을 위한 심리 치유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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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서정진 “금산분리 완화해 대기업의 스타트업 육성 길 열어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에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금산분리 제도의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기업이 후배 창업기업(스타트업)을 키울 수 있는 제도적 지원 필요성도 제안했다. 서 회장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