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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상반기 매출 8471억원…전년比 6% 성장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26년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55억원(6%), 영업이익은 128억원(6%) 증가했다.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판매가 확대된 것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2분기 매출은 3922억원, 영업이익은 86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8억원(2%), 영업이익은 32억...

바이오 CDMO 육성 본궤도…규제 문턱 낮추고 품질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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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생산·수입 중단 사례 급증…“필수 기기 부족 사태 우려”
올해 의료기기 생산·수입 중단 보고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필수 의료기기 부족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식품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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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연구팀, 간 대사 안정성 예측 AI 모델 개발
아주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허재성 교수팀이 중앙대학교 이윤지·백준기 교수팀과 함께 신약 후보 물질의 간 대사 안정성을 정밀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 MetaboGNN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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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료원 83%, 전공의 0명…“공동수련체계 고민해야”
전국 지방의료원의 전공의 수가 급감하고 의사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중 16곳이 의사 정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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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으로 생긴 코막힘, 아이 성장까지 막는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아이들의 콧물과 재채기가 다시 시작된다. 알레르기 비염은 기온 변화와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 환절기 알레르겐 노출로 흔히 발병되는 소아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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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련환경 개선하려면…“근무시간 줄이고 정부 지원 늘려야”
전공의 복귀 이후 주 100시간 이상이었던 근무시간을 줄이고, 정부의 지원은 늘리는 방식으로 수련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선 정부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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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BD와 3자 협약…“PFS CMO 사업 본격화”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16일 글로벌 시린지 제조·공급사 벡톤디킨슨(BD), BD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셀트리온제약은 BD사와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글로벌 고객사 확보를 위한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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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국립대병원, 21년 만에 공동파업…“변화 없으면 2차 파업”
국립대학교병원 4곳이 21년 만에 최대 규모 공동파업에 나섰다. 거리에 선 병원 노동자들은 국립대병원의 공공성 강화와 인력 확충·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17일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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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연 40% 성장”…의료 AI, 미래 의료 지형도 바꾼다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의료 환경이 급변하면서 의료 인공지능(AI)이 미래 의료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영상 진단, 병리 분석, 개인 맞춤형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의 정밀도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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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검진기관 최초 ‘통합연구지원시스템’ 구축
KMI한국의학연구소가 국내 검진기관 최초로 자체 통합연구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연구 과제 신청부터 성과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KRIS(KMI Research Information S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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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아일리아 시밀러 ‘아이럭스비’ 유럽 품목 허가
알테오젠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공동 개발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아이럭스비’(프로젝트명 ALT-L9)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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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 APEC 회의서 ‘AI·비만치료제 융합’ 디지털 플랫폼 공개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인 엑스페릭스가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차 APEC 보건경제 고위급회의’ 부대행사인 K-Medical AI Innovation Summit를 통해 AI를 기반에 둔 비만 디지털 융합의약품 파이프라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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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닥터프리메틱…‘약국템’ 열풍 속 임상 근거·신뢰성 모두 잡아
‘약국템’으로 불리는 약국 유통 기반 기능성 화장품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일양약품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닥터 프리메틱(Dr.Premetic)’이 임상 근거와 성분 신뢰성을 내세워 주목받고 있다. 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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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텔로콜라겐으로 힘줄 재생한다”…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 생물학적 효과 입증
정석원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어깨 회전근개 힘줄 재생에서 아텔로콜라겐의 생물학적 효과를 입증한 연구를 국제학술지 PLoS One 2025년 9월호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석원 교수 연구팀(건국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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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바이오 리더 한자리…정은경 “의료 혁신 고삐 늦추지 않을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한국 정부는 의료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면서 혁신의 경험과 결실을 전 세계 이웃들과 나누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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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는 환자의 생명줄…희귀질환 지원 강화해야”
정부가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치료 사각지대에 놓이는 환자가 없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희귀질환자는 희귀질환관리법에 따라 유병 인구가 2만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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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도 못 틀고 내복 입는 여름…‘한랭응집소병’ 환자들의 고통
“저는 지금 보이지 않는 고통을 홀로 감내할 수밖에 없는 고독감 속에서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죽음을 기다려야만 하는 무력감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갖고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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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극희귀질환자 위한 제도 개선·지원 확대 필요”
··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희귀질환 지정제도에서 제외된 극희귀질환자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 의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별채 182호에서 개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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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CSL시퀴러스, ‘인플루엔자 백신’ 최신 지견 공유
삼진제약이 CSL시퀴러스코리아와 심포지엄을 갖고 인플루엔자 백신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면역증강제 함유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드쿼드’와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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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사범 재범률 55.9%…“현 시스템 실효성 점검해야”
올해 상반기 마약류 사범 재범률이 55.9%에 달하면서 현행 마약 치료·재활 시스템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회복 지원체계를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이 16일 경찰청으로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