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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로 벌고 신약에 투자”…삼성바이오에피스, ADC로 성장축 확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하반기에도 현지 직접판매 제품 범위를 넓혀 성장을 이어간다. 중국 연구개발(R&D) 거점 설립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4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55억원(6%), 영업이익은 128억원(6%) 증가했다. 유럽...

13년 만에 동아제약 다시 품은 동아쏘시오홀딩스…‘사업지주사’ 전환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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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매년 34만 명 사망하는 자궁경부암…“2034년 조기 퇴치 가능”
2034년 자궁경부암 조기 퇴치가 가능하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선별검사 방법을 고위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검사로 전환하고, 백신 접종률을 90%까지 끌어올릴 경우 기존 정책 유지 대비 자궁경부암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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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 파열, ‘6가닥 힘줄 이식’이 해법…국내 첫 비교 연구
서영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이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환자에게 최소침습 방식으로 6가닥 힘줄을 이식하면 기존 4가닥 수술보다 무릎 기능과 안정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24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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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도 예외 없다, 알코올성 치매 경고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는 개천절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로 음주 기회도 덩달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평소 음주 문제가 있는 이들에게는 자칫 치명적인 시기가 될 수 있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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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왜 안 사” 대통령 발언에 고민 커진 국민연금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이 낮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국민연금의 고심이 커지는 모양새다. 국민연금은 기금 운용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국내 투자 비중을 축소하겠다는 중장기적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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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법제화 마무리 단계…의료계·산업계 ‘규제 간극’ 팽팽
비대면 진료 법제화가 국회 논의 막바지에 접어들며 규제 방식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의료계와 산업계가 규제를 두고 엇갈린 입장을 보이면서 법안의 향방이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2일 제1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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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임상시험, 규제에 발목 잡히는 사이 中 질주…“개혁 없인 미래 없어”
한국이 글로벌 임상시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지만, 복잡한 의약품 허가 절차와 경직된 규제 시스템은 혁신신약 개발의 걸림돌이다. 그러는 사이 중국이 치고 올라와 임상시험 강국으로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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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보조제 ‘가르시니아’ 이상사례…대웅제약 “음주 후 복용이 원인일 수도”
다이어트 보조제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 소비자들에게 간 손상 사례가 보고되면서, 정부가 행정처분을 내렸다. 다만 이상사례 모두 모두 술을 마신 직후 발생한 만큼, 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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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 ‘자폐 유발’ 발표 파문…의학계 “납득 어려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신부의 타이레놀 진통제 복용과 자폐증이 관련 있다고 말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임신부에게 타이레놀을 가장 안전한 진통·해열제로 권고해 온 기존 의학 지침과 정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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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수련 36→24시간 ‘전공의법’ 복지위 소위 통과…“의미 있는 진전”
전공의의 연속 근무 시간을 기존 36시간에서 24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전공의법’ 개정안이 입법화의 첫발을 뗐다. 전공의들은 개정안이 의미 있는 진전이라면서도 주 평균 수련시간 상한을 기존 8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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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팬데믹 대비…2027년 광주서 국내 첫 감염병 전문병원 가동
광주광역시에 국내 최초 감염병전문병원이 2027년부터 문을 연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23일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조선대학교병원)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공사와 관계기관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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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해외 진출 빨라진다…인허가 단축 ‘MDSAP’ 인증
뇌질환 진단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은 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인 ‘MDSAP’(Medical Device Single Audit Program)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MDSAP는 국제 의료기기 규제 당국자포럼(IMDRF)이 주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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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주’ 국내 출시 준비 마쳐
1개월 지속형 중추성 사춘기 조발증(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주’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펩트론은 23일 이 같이 밝히고 국내 판매를 맡은 LG화학의 주최로 오는 26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발매 기념 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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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40% 1년 내 약 중단…전문의 진료·보호자 관리가 열쇠
알츠하이머병 치매 환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치료를 시작한 지 1년 안에 치료약 복용을 중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과 이영건 교수 연구팀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 65세 이상 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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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일라이 릴리 美 공장 인수…“관세·비자 위험 해소”
셀트리온이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바이오 원료의약품(DS) 생산 시설을 인수한다. 미국 관세 리스크를 해소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글로벌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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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연금개혁 논의 공회전…“지속 가능성·세대 형평성 균형 있게 추구”
연금개혁 논의가 지지부진하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연금특위) 논의가 공회전을 거듭하면서다. 이럴수록 재정 악화는 지속되고, 청년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세대 간 형평성, 다층적 노후 소득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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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강보험 등재약 중 신약 2.1% 불과…“제도 지원 강화해야”
최근 5년간 건강보험에 등재된 국내 제약사의 약제 중 신약은 2.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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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 가르시니아 자제”…식약처, 건기식 주의사항 추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이어트 영양제로 알려진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의 ‘섭취 시 주의사항’에 ‘드물게 간에 해를 끼칠 수 있으며 섭취 기간 중 알코올 섭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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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국립대병원 소관 부처, 교육부→복지부 이관”
오랜 기간 논쟁이었던 국립대병원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복지부는 지역·필수의료 강화 차원에서 국립대병원 이관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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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사활…연말 ‘의료혁신 로드맵’ 발표
정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지역의사제도, 공공의료사관학교(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의료계가 반발하면서 의정갈등이 다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오는 10월 &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