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쉬었음 청년’ 말고 ‘안 뽑음 기업’을 바꾸자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7/10/kuk20260710000242.460x260.0.jpg)
‘쉬었음 청년’ 말고 ‘안 뽑음 기업’을 바꾸자 [취재진담]
요즘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자주 회자되는 말이 있다. “‘쉬었음 청년’ 말고 ‘안 뽑음 기업’으로 명칭을 바꾸자”는 농담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안 뽑음 기업, 덜 뽑음 기업 모두 규제하자”는 말도 나온다. 쉬었음 청년이 아니라, 기업이 신입을 안 뽑는 채용 관행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쉬었음’은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를 분류하는 용어다. 정부는 쉬었음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해 여러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구직을 단념하는 이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 과거 쉬었음 청년은 ‘백수’라...
![검증 없는 정책, 현실 비켜간 5부제 특약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7/09/kuk20260709000249.460x260.0.jpg)
검증 없는 정책, 현실 비켜간 5부제 특약 [취재진담]
![걸어서 5분인데, 아파도 못 가는 병원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7/02/kuk20260702000433.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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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녹취방지장치’ 철거된 ‘웃픈’ 사연
김동운 기자 = 저축은행중앙회장실에 설치됐던 ‘녹취방지장치’가 철거됐다고 한다. 지난 22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저축은행중앙회 지부(저축은행 노조)가 박 회장이 회장실에 업무보안 등을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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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지는 수소차 시대…걸림돌은 여전
배성은 기자 = 친환경차 전성시대다. 디젤과 가솔린 등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친환경차로 자동차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자동차업체들도 이에 발맞춰 전동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무공해 자동차인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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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할머니가 될 자신이 없다
한성주 기자 =윤여정 배우의 아카데미상 수상을 박막례 유튜버가 축하했다. 박막례 할머니는 미나리전을 부쳐 먹는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윤여정씨, 너무 멋져요. 나는 집에서 미나리전으로 축하했어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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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년 묵혀둘 자신 있나
지영의 기자 = 뜨겁게 달아올랐던 가상화폐 시장이 다시 조정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은 8000만원까지 치솟았다가 며칠도 지나지 않아 6000만원 선까지 폭락했다. 몇 주 새 1500~2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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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먼저 온 미래
전미옥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수년째 논의 단계에 머물던 원격의료(비대면 진료)가 우리 삶에 한층 가까이 다가왔다. 감염병 예방을 명목으로 비대면 진료가 한시적으로 허용되면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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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스 코미디
신민경 기자 =무릎이 아플 때 바르라는 둥, 우울할 때 마시라는 둥. 남양유업 발효유 ‘불가리스’가 느닷없이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만병통치약으로 통하기 시작했다. "이게 무슨 불가리스 코미디?" 이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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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40, 50…층수 높아지면 집값 잡힐까
안세진 기자 =35층이 논란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개발‧재건축 규제 중 하나인 한강변 아파트 35층 높이 제한을 풀겠다고 밝히면서다. 현재 한강변에 위치한 아파트들은 재개발‧재건축을 할 경우 35층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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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수급경쟁 와중에 '불가리스' 코로나 예방 효과?
노상우 기자 = XX가 감염병 예방에 도움 된다. 감염병이 유행할 때마다 들리는 말이다. 하지만 매번 근거가 부족하거나 가짜뉴스로 판명된다. 지난 2015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가 유행하던 당시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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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의 찢어진 운동화와 이회창의 흙오이
최기창 기자 =4.7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6일 오후 은평구에서 유세를 마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만났다. 20여명 가까이 된 기자들은 노트북을 열고 쪼그려 앉았다. 박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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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손태승, 냉정한 금감원
송금종 기자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라임’ 제재수위가 깎였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원회는 8일 손 회장 제재수위를 ‘문책 경고 상당’으로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금융사 임원 제재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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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 'LG 휴대전화'
윤은식 기자 =2000년대 초. 이제 막 대학 새내기 혹은 사회 초년생으로 20대를 맞이한 청년들에게 휴대전화는 젊음의 상징과도 같았다. 당시 삼성전자 휴대전화보다 값이 저렴하지만 기능 면에서는 남부럽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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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없는 분만취약지, 정부 지원 한계
유수인 기자 = 분만취약지 산모들의 원정출산 문제가 어제 오늘일은 아니지만 코로나19 유행으로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방역적 이유 등으로 인해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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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 불구경을 하고 있었다
한성주 기자 =사무실에서 회의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잠시 여유를 부리고 있었다. 책상 위에 놓여있는 알록달록한 서울시장 보궐선거공보물이 눈에 들어와 뒤적거려봤다. 후보자 정보가 실린 면을 늘어놓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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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 면접에 '피꺼솟'하는 구직자
윤은식 기자 =채용과정에서 절대적 '을'의 위치인 구직자는 불쾌한 질문에도 반박할 수 없는 경우가 다반사다. 더욱이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전대미문의 코로나 19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에서 어떻게든 일단 취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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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의 부동산블루(blue)와 해법
조계원 기자 =사회의 주춧돌로 성장해 나가는 20~30대 청년들을 중심으로 부동산블루(blue)를 호소하는 이들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블루는 부동산과 우울감(blue)을 합친 신조어로 코로나블루에서 따온 말이다.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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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연구윤리
전미옥 기자 =지난해 11월 미국에서는 암으로 사망한 한 여성의 세포를 수십년간 연구에 사용한 것에 대한 거액의 배상이 이뤄졌다. 미국 하워드 휴스 의학연구소가 전 세계 연구실에서 실험에 쓰이고 있는 헬라(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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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지난날의 영광
한전진 기자 = “면세산업에 대한 정부의 생각이 과거에 머물러 있다. 국내 면세업계가 호황일 당시의 인식이다. 코로나19만 버티게 해주면, 업계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걸로 아는데, 잘못된 생각이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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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법 만큼 중요한 금융감독 체계 개편
유수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현 정부 국정 과제 중 하나인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금소법)’이 이달 25일 시행된다. 금소법은 지난 2008년 키코(KIKO) 사태 이후 금융소비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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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위한 세상 언제쯤
노상우 기자 = 지난해 서울 양천구 아동학대 사건 이후, 정부는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궁극적인 해결 방법 나서기에 나섰다. 2018년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사망 사건 이후 안전한 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