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뇌(腦)피셜’ 말고 팩트] 치매 검사, CT와 MRI 그리고 PET-CT의 차이](/data/kuk/image/2026/07/15/kuk20260715000074.460x260.0.jpg)
[‘뇌(腦)피셜’ 말고 팩트] 치매 검사, CT와 MRI 그리고 PET-CT의 차이
병원에서 CT를 찍자고 했다가 다음에는 MRI를, 또 PET-CT를 권하면 환자와 가족은 의아해한다. 같은 머리를 보는 검사인데 왜 종류가 여러 개냐는 것이다. 답은 검사마다 보여주는 정보가 다르기 때문이다. 뇌 영상 검사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하나는 뇌의 모양을 보는 검사이고, 다른 하나는 뇌 안에 쌓인 물질을 보는 검사다. CT와 MRI가 전자에, 아밀로이드 PET-CT가 후자에 해당한다. 목적이 다른 검사인 만큼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대신하지 못한다. CT는 뇌의 구조를 빠르게 확인한다. 촬영에는 10분 안팎이 걸리지만 해상도가...
![‘쉬었음 청년’ 말고 ‘안 뽑음 기업’을 바꾸자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7/10/kuk20260710000242.460x260.0.jpg)
‘쉬었음 청년’ 말고 ‘안 뽑음 기업’을 바꾸자 [취재진담]
![홍명보 청문회 이후, 한국 축구 정상화를 위해 해야할 일 [데스크 창]](/data/kuk/image/2026/07/10/kuk20260710000128.460x260.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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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의 의미
신민경 기자 =신호음이 한참 울린 뒤에야 연락이 닿았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지난달 인터뷰 차 연락드렸던 기자입니다.” 소개가 끝난 뒤 꽤 오랜 시간 침묵이 흘렀다. 곧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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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안 되는 도수치료, 환자들은 눈치만
유수인 기자 = 의사와 실손의료보험사 사이에서 눈치를 보는 근골격계 환자들이 늘고 있다. 의사의 소견에 따라 도수치료를 받은 후 진료비를 청구하면 보험사가 서류 제출, 실사 압박 등의 제재를 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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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등급과 공공의대 그리고 프로파간다
한경닷컴은 '“공공의대는 1등급 학생 뽑지 말자”... 안기종 발언 재조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작년 8월 27일 보도했다. 이 기사에는 필자인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가 “공공의대는 1등급 학생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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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에 다가가는 중입니다
이지윤 국민대신문 기자 = 고등학교 시절, 20살이 되면 많은 것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했다. 낯을 가리는 내가 많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두려워하는 것들을 하나씩 극복하고, 확실한 진로를 찾아 멋있게 살아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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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화가 난 부동산 신조어들
안세진 기자 =“요새 부동산 시장에서 별 말이 다 나오던데?” 최근 친구가 기자에게 건넨 말이다. 참고로 이 친구는 부동산에 관심이 1도 없는 사람이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최근 언론에서 본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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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에 기반 둔 코로나19 방역대책, 언젠가는 터진다
조민규 기자 =지난해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전염병이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됐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과 유사한 형태를 보였고, 보건전문가들이 분석한 결과 코로나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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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훔쳐보기’가 되기 위해서
유다빈 국민대신문 기자 = 2020년, 대학에 입학했지만 코로나19로 제대로 된 새내기의 삶을 누리지 못한 채 온종일 집에서 지냈다. 온라인 강의를 듣고 나면 하릴없이 TV 채널을 돌려가며 볼 것을 찾거나 유튜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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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칼날에 베인 LG청소노동자
윤은식 기자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생전 "엘리베이터에서 아는 직원들을 만나면 항상 먼저 인사해라. 모두의 하루를 기분 좋게 할 수 있다"며 구광모 회장에게 당부했다. 그리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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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후회
민수미 기자 =“아줌마가 날 세탁기에 넣고 돌리고 그런데 아빠한테 내가 발로 차서 고장 났다고 하고 나는 너무 괴로워요. 판사님, 사형시켜 주세요. 전 그 아줌마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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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
이은호 기자 =새해가 되어 나이를 한 살 더 먹었습니다. 나이가 저를 한계 짓지 않게 하겠다고 늘 다짐하지만, 어쩔 수 없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엄마는 지금 제 나이였을 때 저를 낳으셨다는데, 저는 저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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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협업 기사를 마치며
송금종 기자 = 최근 서울 소재 9개 학보사와 함께한 기획은, 본지가 주목하는 청년세대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을 수 있어 더욱 값진 작업이었다. 기획기사 ‘20대 청춘들 ‘재난지원금·N번방·뒷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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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직업인과 봉사자는 다르다
한성주 기자 =방역 모범시민이 되기 위해 칩거 생활을 하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을 ‘정주행’ 했다. 가장 기억에 남은 에피소드는 지난 10월7일에 방영된 75회 ‘금 손’ 특집. 손을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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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이후의 방송
이준범 기자 = 지난해 9월부터 방송돼 올해 4월 종영한 tvN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는 각 방송사에서 매번 시도했으나 실패한 ‘책’을 소재로 가져왔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예능이었습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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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오송금 관련 예보법 통과에 부쳐
송금인이 착오로 송금한 금액을 신속하게 반환받을 수 있도록 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내년 7월부터 7월 이후 발생한 잘못 송금한 돈을 예금보호공사(예보)의 반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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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요양병원 찾기 10가지 원칙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도 노인 돌봄 문제는 이제 가정을 넘어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812만 5천명(2020년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15.7%를 차지한다. 이 추세라면 고령 인구 비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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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확진자 방치 사태...사회서비스원의 역할은
전미옥 기자 =“물도 못 마시는 상태로 10시간을 휠체어에 앉아 있었죠” 서울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A씨의 말이다. 혼자서는 거동이 불가한 A씨는 얼마 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 대기 중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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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다룰 때 기억해야 할 것
이준범 기자 = 최근 두 건의 역사왜곡 논란이 방송가를 흔들었습니다. tvN ‘철인왕후’와 인기 강사 설민석이 그 주인공입니다. tvN ‘철인왕후’는 한국 비하한 원작 소설가의 작품을 리메이크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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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눈감고 혜택만 누리고 싶은 동학개미
지영의 기자 = 최근 수십 개의 SNS 주식 리딩방에 들어가 봤다. 유사투자자문업자들의 영업 행태를 취재하기 위해서였다. 며칠간 채팅방에서 머무르면서 비정상적이거나, 불법적인 투자자문 행위가 이루어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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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NO"…K-유통에 감사하다
한전진 기자 = 매대가 모두 텅 비었다. 휴지 하나를 차지하기 위해 사람들이 욕설을 섞어가며 몸싸움을 벌인다. 전국의 대형마트, 슈퍼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 물건을 박스째 사재기해 나오는 이들의 두 손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