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보급 확대 요구 증가”
비마약성 진통제 급여화와 통증 관리 지침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15일 비보존제약에 따르면 지난 8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수술실 마약성 진통제 근절과 비마약성 신약(마약 중독 치료제) 보급을 위한 지원 요청에 관한 청원’이 게재됐다. 해당 청원인은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해선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는 마약성 진통제를 대체할 치료 옵션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비마약성 진통제 건강보험 급여화 △수술 후 통증 관리 지침 개선 △마약 중독 치료제 연구개발 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 이번 청원은 오는 7...

미·이란 종전 합의에 제약바이오업계 ‘숨통’…“새로운 성장 기회로”

-
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젠피주’ 국내 허가
알테오젠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아이젠피주’의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상업화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유럽 허가에 이어 국내 승인까지 확보하면서 안과질환 치료제 시장 공략에 ...
-
제약‧바이오 1분기 실적 ‘맑음’…글로벌 선전에 외형 성장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해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에 성공했다. 약가 인하 등 정부의 규제 속에서도 해외 수출과 대규모 위탁생산(CDMO) 수주 물량 확보를 통해 실적을 개선했...
-
큐로셀 “림카토 치료센터 30곳까지 확대”…국산 CAR-T 치료제 상용화 속도
국내 제42호 신약이자 첫 국산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카티) 치료제를 탄생시킨 큐로셀이 서울 주요 대형병원을 포함해 10여 곳 이상에서 제품 공급에 대한 협의를 시작했다. 회사는 연내 전국 30개 의료기...
-
요로상피암 파드셉+키트루다 병용요법 ‘청신호’…건보공단 약가 협상 돌입
일본계 제약사 아스텔라스의 항체약물접합체(ADC) ‘파드셉’(성분명 엔포투맙 베도틴)과 글로벌 제약사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이 건강보험 급여 등재에 한 걸음 다가섰다. 14일 ...
-
“28% 체중 감량 효과”…고용량 위고비, 지방 빼고 근육은 그대로
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고용량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의 최신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치료 초기에 체중이 빠르게 줄어든 환자군에선 30%에 가까운 체중 감량 효과가 확인됐다. 노보노디스크...
-
셀트리온, 유럽 제품 점유율 확대…올해 목표 실적 초과 달성 가시성
셀트리온이 글로벌 주요 제약 시장인 유럽에서 전 제품군의 처방 성장세를 바탕으로 현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자료를 인용해 자사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
-
美 특허심판원, 할로자임 특허 무효 결정…‘키트루다SC’ 분쟁 청신호
알테오젠 파트너사 MSD가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할로자임테라퓨틱스(할로자임)의 ‘엠다제(MDASE)’ 특허를 상대로 제기한 미국 특허무효심판(PGR)에서 승소했다. 해당 특허가 무효로 판단되면서 ‘키트루다SC’(미...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파업 이어 자료 유출 의혹까지…“선 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기본급 14.3% 인상, 영업이익의 20% 성과급 배분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준법투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회사 내부 자료를 유출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노사 갈등...
-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PEGS 보스턴’ 참가…“CRDO 역량 홍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 학회인 ‘단백질·항체 공학 서밋(PEGS) 보스턴’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사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5일까지 ...
-
비만약 전성시대…항암제 제치고 세계 최다 판매 의약품 등극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치료제’ 순위가 3년 만에 바뀌었다. 머크(MSD)의 간판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2023년 이후 사수해온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의약품 자리를 일라이 릴리의 비만‧당뇨 치료제 ‘마...
-
“우리가 알던 FDA는 끝났다”…리더십·인력 이탈에 커진 신약 개발 불확실성
제약바이오산업 규제 환경이 변동기에 들어섰다는 진단이 나왔다. 리더십 교체와 인력 이탈, 정책 가이던스 변화, 신속심사 제도 개편, 공급망 규제 강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글로벌 신약 개발사들이 미국 식품...
-
HLB “고형암 CAR-T 치료제로 승부”…‘KIR-CAR’ 플랫폼 주목
국산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카티) 치료제가 허가된 가운데 HLB그룹이 자체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2의 국내 개발 CAR-T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LB그룹은 1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
“스위스·덴마크처럼 한국도 빅파마 가능”…K-바이오 도약 조건은
K-바이오의 도약을 위해선 단일 파이프라인이나 특정 기술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조적 생존 전략을 갖춰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은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
-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셀트리온이 114년 전통의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를 인수하며 유럽 내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프랑스 법인을 통해 지프레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양사 협의에 ...
-
진양곤 HLB그룹 의장 “글로벌 파마 도약 원년 만들겠다”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HLB는 도전과 혁신의 DNA를 바탕으로 글로벌 파마로 수직 도약하는 큰 흐름의 출발점에 서 있다”고 밝혔다. HLB그룹은 1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성공의 DNA, 혁신의 연...
-
어김없이 드러난 의료 공급망 ‘약한 고리’ [취재진담]
중동 전쟁의 불똥이 의료 현장으로 튀었다. 국제유가가 흔들리고,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주사기, 수액세트, 투약병, 약포장지 같은 플라스틱 재질 의료제품 가격이 덩달아 올랐다. 병...
-
인벤티지랩,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리포좀 제형 기술 특허 확보
인벤티지랩이 세마글루타이드 기반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리포좀 제형 기술의 국내 특허를 확보했다. 인벤티지랩은 세마글루타이드를 활용한 리포좀 제형 및 제조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의 ...
-
HEM파마, ‘HEM20792’로 COPD 생균치료제 개발 속도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HEM파마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생균치료제 후보 균주 ‘HEM20792’의 전임상 연구에서 폐기종 완화와 폐 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HEM파마는 HEM20792의 전임상 연구 결과가 ...
-
듀켐바이오, ‘AI 조기 진단 영상 생성 기술’ 美 특허 등록
방사성의약품 개발 기업 듀켐바이오의 자회사 라디오디엔에스랩스가 인공지능(AI) 기반 조기진단영상 생성 기술로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 듀켐바이오는 이번 특허 확보를 통해 파킨슨병 진단제 ‘18F-FP-C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