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대웅제약, AI 헬스케어 서비스 ‘상벨’ 구축 협력…주거 단지로 확대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병원 밖 주거 공간으로 확대한다. 대웅제약은 AI 기반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스크리닝 전문 기업인 아크와 함께 프리미엄 AI 헬스케어 라운지 ‘상벨(SANVEL)’의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상벨’은 아파트 커뮤니티 내 조성되는 프리미엄 AI 헬스케어 라운지 서비스로, 입주민이 단지 내 라운지에서 건강 상태를 측정하면 AI 기반 분석을 통해 건강 위험 신호와 인근 의료 서비스 등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협약에 따르...

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보급 확대 요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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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3연임’…“바이오산업과 경제 발전 기여”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3연임에 성공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존림 대표이사와 노균 부사장(EPCV센터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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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홀딩스 첫 주총…“신약 개발 분야 확장”
삼성에피스홀딩스가 회사 출범 후 첫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약 개발 사업 확대를 통해 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로서 자회사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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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회생계획안 부결…법원 강제인가 여부 촉각
동성제약의 회생계획안이 관계인 집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최종 부결됐다. 동성제약의 운명이 법원의 강제인가 여부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지난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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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그룹, 차백신연구소 소룩스에 매각…CGT·CDMO 강화
차바이오텍이 차백신연구소를 매각했다.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해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차바이오텍은 차백신연구소 지분 894만8813주를 소룩스 및 아리바이오투자목적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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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R’ 출격하는 K-바이오…기술력·사업성 입증 나선다
오는 4월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업계에선 이번 학회를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입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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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주총 시즌 개막…CEO 연임·지배구조 개편 주목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이달 정기 주주총회를 잇달아 열고 최고경영자(CEO) 연임과 지배구조 관련 안건을 논의한다. 업계 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상당수 기업이 기존 경영진 중심의 안정적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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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독주 속 셀트리온 약진…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케파 확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케파)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국 기업들이 바이오의약품 생산 거점 경쟁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가운데 셀트리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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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회생안, 전환사채 부담 우려…“상환 부담 떠안는 구조”
동성제약의 회생계획안에 포함된 1600억원 규모의 자금 투입 구조를 두고 우려가 나오고 있다. 500억원의 전환사채(CB) 조건을 두고 향후 기업이 감당해야 할 부담이 크다는 주장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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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10개 상장사 한자리에…‘통합 주주간담회·IR 데이’ 개최
HLB그룹이 주주 및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그룹 상장 계열사의 사업과 전략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통합 주주간담회’와 ‘HLB그룹 IR 데이’를 연이어 개최한다. HLB그룹은 다음 달 9일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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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아톰-C’ 크론병 국내 임상 1상 IND 승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자가 성체줄기세포 유래 장 오가노이드 치료제 ‘아톰-C(ATORM-C)’의 대장 궤양을 동반한 크론병 환자 대상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 16일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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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에피스넥스랩,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약 개발 협력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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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교섭 결렬…단체행동 카드 만지작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이날 사측과의 교섭이 최종 결렬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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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회생안에 뿔난 소액주주들…“금감원, 피해조사 나서야”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동성제약의 운명을 결정할 관계인 집회가 오는 18일로 예정된 가운데, 태광산업·유암코 컨소시엄이 투입하기로 한 1600억원의 자금 구조를 두고 우려가 나오고 있다. 소액 주주들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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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제약사와 2796억 규모 CMO 계약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제약사와 약 2796억원(1억8895만달러)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해당 계약은) 지난해 8월 체결됐으나 당시 계약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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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표준치료로 떠오른 ‘신약 병용요법’…건보 급여 체계는 ‘제자리’
최근 항암 치료는 단일 약제를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기전을 가진 혁신 신약을 병용하는 치료 전략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그러나 관련 제도와 급여체계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해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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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바이오시밀러 규제 완화…셀트리온 “임상 비용 최대 25% 절감”
셀트리온이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비용 절감과 기간 단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해외 규제기관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 관련한 규제 완화 정책을 연이어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셀트리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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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 패러다임 바뀌는데”…낡은 급여체계에 가로막힌 ‘파드셉’ 병용요법
고령 암환자가 증가하며 ‘병용요법’이 항암 치료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건강보험 급여체계가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제도적 한계로 인해 환자의 신약 접근성이 보장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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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키트루다 SC’ 조성물 美 특허 등록…“지식재산권 보호”
알테오젠이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피하주사(SC) 제품 관련 조성물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 알테오젠은 이번 특허 등록으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ALT-B4’(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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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BMA 2026’ 참가…“CDMO 기술 경쟁력 인정”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11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이틀간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의약품 기술 행사인 ‘아시아 바이오의약품 제조 콘퍼런스(Biologics Manufacturing Asia 2026, BMA 2026)’에 참가해 위탁개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