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국립대병원 지역의료 컨트롤타워로 키운다…AI·데이터 투자 확대
국립대학교병원이 지역 의료체계의 중심축으로 재편된다. 정부는 오는 8월 국립대병원 소관이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되는 것을 계기로 진료뿐 아니라 연구·교육 기능까지 강화해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핵심기관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15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학병원 종합적 육성방향’을 발표했다. 지역 의료인력 부족과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국립대병원을 지역완결형 의료체계의 거점기관으로 육성하겠...

“치매 진행 속도 보인다”…혈액 바이오마커 활용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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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학생 건강검진 선택권 확대…내년 전국 시행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학생 건강검진 제도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하며 오는 2027년 전국 확대 시행 준비에 나섰다. 건보공단은 6일부터 세종시와 강원 원주시·횡성군 지역 초·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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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의료현장 긴장…정부·의약단체 “의료제품 수급 협력”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의료제품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보건의약단체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선점과 사재기 등 시장 교란 행위를 막기 위한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치료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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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건보 적용설에 선 그은 복지부…“확정된 바 없어”
정부가 탈모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설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며 재차 해명에 나섰다. 대통령 검토 지시 이후 기대감이 커졌지만, 보건복지부는 의료적 필요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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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병원 300번 넘게 가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낭비를 막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연간 외래진료 횟수를 엄격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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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백신’ 논란에 다시 고개 드는 ‘백신 불신론’…“국가예방접종 신뢰 흔들”
지난 2월 감사원이 발표한 코로나19 이물 백신 감사 결과에 대한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정치권에선 국정조사 요구까지 나왔고, 이를 계기로 한동안 잦아들었던 ‘백신 불신론’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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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에 의료용품 공급망 비상…“가격 지원방안 검토”
중동 전쟁 여파로 일회용 주사기, 의약품 포장지 등의 가격 상승과 생산 차질이 우려되자 보건당국이 “수술·치료 등에 영향이 없도록 상황을 긴밀히 관리하고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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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운전 이어 농지 조사까지…‘규제 확대’에 위축되는 환자들
정부 정책이 정신과 질환 환자의 사회적 활동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약물 운전 단속 강화와 농지 조사 과정에서 정신과 질환과 인지장애 환자에 대한 규제가 확대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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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 매번 안 낸다”…희귀질환자 의료기기 수입 부담 완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편의를 위해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식약처는 희귀질환자가 해외에서 의료기기를 직접 수입할 때 진단서를 반복 제출해야 했던 부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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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 환자 농사 가능한가요”…농지 조사 앞두고 ‘경작 능력’ 기준 논란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인지장애를 가진 고령 농업인의 경작 가능 여부를 의료기관에 확인하도록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정부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황에서 일부 지자체가 고령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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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기본법’ 국회 통과…“환자 중심 의료 전환점”
환자의 권리를 체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환자기본법’ 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환자단체들이 환자도 보건의료 정책의 주체로 설 법적 근거를 갖게 됐다며 환영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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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장기화에 ‘의료 마비’ 우려…“의약품 수급 문제 우선 해소”
중동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의약품과 의료기기 수급 상황에 대한 선제 점검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중동 전쟁 대응 보건의료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의약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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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리에 AI 입힌다…복지부, 90억 규모 ‘AX 사업’ 가동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부터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전문 의료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보건의료 전주기 전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일상 속 건강관리, 일차의료, 의료기관 간 진료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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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사업단과 협력…법률 자문 지원
법무법인 세종이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의료 빅데이터 사업 지원에 나선다. 세종은 지난 26일 연세대학교 봉래빌딩에서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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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운전’ 규제 논란…정신과의사회 “환자 낙인·치료 중단 우려”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가 오는 4월 시행되는 약물운전 관련 도로교통법 개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행 논의와 홍보 방식이 단순화될 경우 환자 치료권 위축과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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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료기관 비자의 입원 환자 보호…‘적합성심사위’ 개선
본인 동의 없이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한 환자의 의견진술권을 보장하고 심사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규정 개정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정신질환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 운영 규정을 일부 개정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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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월급 왜 줄었나 했더니”…직장인 울고 웃기는 건보료 정산
직장인들에게 4월은 월급명세서가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는 시기다. 매달 비슷하게 들어오던 실수령액이 갑자기 줄거나 늘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의 급여 오류가 아니라,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결과가 반영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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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안심하고 치료받도록”…자살예방·중독치료·심리상담 고도화
정부가 향후 5년간 정신건강 정책의 청사진이 될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우울과 불안, 자살, 중독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치료부터 회복·재활&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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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공공어린이병원…설립보다 유지가 더 어렵다
정부의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의료 확충 이후 지속성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년부터 공공 어린이병원 운영을 준비 중인 부산에서도 인력과 시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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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마포 가자…‘엄빠랑 범퍼카’ 즐겨요 [쿠키포토]
마포구가 봄을 맞아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7일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 ‘엄빠랑 씽씽 범퍼카’를 개장하고 오는 5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