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지역별 C형간염 격차 최대 10배…질병청, 맞춤형 대응 나선다
숨어 있던 C형간염 환자를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찾아내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환자를 발견한 뒤 실제 치료까지 이어지는 비율은 여전히 낮아 정부가 지역사회 중심의 치료 연계체계 구축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28일 대한간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세계 간염의 날’ 기념행사에서 C형간염 국가검진 성과와 치료 연계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형민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장은 C형간염 정책이 ‘관리’에서 ‘퇴치’ 단계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과거에는 예방백신이 없고 치료도 쉽지 않았지만, 직접작용항바이...

요양병원 ‘간병급여’ 내년 상반기 시범 도입…본인부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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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료원 83%, 전공의 0명…“공동수련체계 고민해야”
전국 지방의료원의 전공의 수가 급감하고 의사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중 16곳이 의사 정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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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련환경 개선하려면…“근무시간 줄이고 정부 지원 늘려야”
전공의 복귀 이후 주 100시간 이상이었던 근무시간을 줄이고, 정부의 지원은 늘리는 방식으로 수련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선 정부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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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국립대병원, 21년 만에 공동파업…“변화 없으면 2차 파업”
국립대학교병원 4곳이 21년 만에 최대 규모 공동파업에 나섰다. 거리에 선 병원 노동자들은 국립대병원의 공공성 강화와 인력 확충·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17일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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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바이오 리더 한자리…정은경 “의료 혁신 고삐 늦추지 않을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한국 정부는 의료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면서 혁신의 경험과 결실을 전 세계 이웃들과 나누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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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는 환자의 생명줄…희귀질환 지원 강화해야”
정부가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치료 사각지대에 놓이는 환자가 없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희귀질환자는 희귀질환관리법에 따라 유병 인구가 2만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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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도 못 틀고 내복 입는 여름…‘한랭응집소병’ 환자들의 고통
“저는 지금 보이지 않는 고통을 홀로 감내할 수밖에 없는 고독감 속에서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죽음을 기다려야만 하는 무력감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갖고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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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극희귀질환자 위한 제도 개선·지원 확대 필요”
··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희귀질환 지정제도에서 제외된 극희귀질환자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 의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별채 182호에서 개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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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사범 재범률 55.9%…“현 시스템 실효성 점검해야”
올해 상반기 마약류 사범 재범률이 55.9%에 달하면서 현행 마약 치료·재활 시스템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회복 지원체계를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이 16일 경찰청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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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라이더 등 프리랜서 해촉증명서 제출 폐지
보험설계사, 배달라이더 등 프리랜서 사업소득자의 소득 증명이 쉬워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세청의 실시간 소득 자료를 연계·활용해 별도의 해촉증명서 등을 제출하지 않아도 건강보험료 조정 및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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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반복된 국립대병원 파업…해법은 ‘관리부처 이관’?
국립대학교병원 노동조합이 오는 17일 공동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병원 노사갈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민주노총 공공운수 의료연대본부 산하 4개 국립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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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유족 10명 중 4명, 심리·경제 지원 거부…“사회적 시선 때문”
자살 유족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인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의 실제 서비스 동의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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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보건·경제고위급회의 개최…청년 정신건강 논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보건·경제고위급회의가 한국에서 처음 열린다. 디지털헬스, 건강한 노화, 청년 정신건강 문제 등 다양한 논의들이 이뤄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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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으로 올겨울 건강 지켜요”… 질병청,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질병관리청이 65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이번 접종은 고위험군의 중증화와 사망을 막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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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MFN 정책, 의약품 산업 직격탄 우려…“이중약가제 확대해야”
미국 정부의 ‘최혜국 약가참조 정책’(Most Favored Nations, MFN)과 고율 관세 부과 위험에 따라 제약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수출 의약품까지 위험분담제 적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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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출범…“전공의도 인간”
전공의들이 노동조합 출범식을 열고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4일 대한의사협회회관에서 노동조합 출범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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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VI 시술 가능한 병원 전전하기도…환자 선택권 보장해야”
대동맥판막협착증 치료에 대한 환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안상호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대표는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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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적 장벽에 갇힌 희귀질환자들…‘건강권 강화’ 논의 장 열린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16일 오후 국회 본청 별실에서 ‘희귀질환자의 건강권 보장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제도 개선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희귀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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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맥판막협착증 ‘TAVI’ 도입 3년…까다로운 급여·시행기준 발목
고령 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함께 심장질환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중증 심장질환인 대동맥판막협착증의 치료 접근성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환자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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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도 이어지는 코로나19 확산세…10주 연속 환자 증가
질병관리청은 9월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며,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10주 연속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21곳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35주차(8월24~30일) 367명에서 36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