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식약처, ‘먹는 위고비’·‘올레샷’ 부당광고 26곳 적발…115억원어치 판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먹는 위고비’, ‘올레샷’ 등을 내세우며 일반 식품을 비만치료제처럼 광고한 온라인 업체 26곳을 적발했다. 이들 업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숏폼 영상에 연예인과 약사,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활용해 소비자를 유인한 뒤 약 115억원 규모의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여름철 다이어트 식품 수요 증가에 맞춰 온라인 광고를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업체 26곳을 적발해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고발 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

‘36주 낙태’ 항소심, 산모는 무죄…의사는 감형·브로커 유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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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기관 신고 최대 20억원 포상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오는 11월21일까지 두 달간 불법 개설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집중·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22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이른바 ‘사무장병원’ 또는 ‘면허대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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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부부 두 번 울리는 치료제 품절 문제…“공급 안정화 필요”
정부가 난임 부부 지원 정책을 강화하며 저출산 문제 해소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치료 현장에서는 난임 치료제가 반복적인 품절 사태를 겪으며 혼선을 빚고 있다. 고령 등 예후가 좋지 않은 난임 환자가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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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여전한 코로나19 확산세…11주 연속 환자 증가
질병관리청이 추석 연휴를 약 2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며,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11주 연속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21곳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36주차(8월31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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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 받은 식약처…의료제품 안정 공급·바이오헬스 혁신 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재명 정부가 향후 5년간 추진할 123대 국정과제에 맞춰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식약처 소관 역점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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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려움’ 희귀 간질환, 다음달부터 신약 건보 적용
밤낮없이 온몸을 긁어야 하는 희귀 간질환의 치료제가 10월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0월1일부터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증’(PFIC) 치료 신약인 입센의 ‘빌베이캡슐&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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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판매권’ 전쟁에…대통령실 앞에 선 약사·한약사
대한약사회와 대한한약사회가 18일 대통령실 앞에서 동시에 시위 피켓을 들었다. 이들은 정부가 나서서 30년째 이어지고 있는 약사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권 논쟁을 해결하길 요구했다. 지난 1994년부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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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56·66세 국가건강검진서 ‘폐기능 검사’ 받는다
내년부터 56세와 66세 국민은 국가건강검진에서 폐기능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제1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열어 ‘폐기능 검사 신규 도입방안’과 ‘이상지질혈증 및 당뇨병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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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시술 2년 새 30% 늘었는데…“난임부부 심리상담 사각지대”
하루 평균 난임시술이 600건에 달하는데 반해 우울증 상담센터는 8개 시·도에만 있어 난임부부의 우울·불안 문제를 해소하는 데 역부족이란 지적이 나왔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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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흡연·폐암 인과성 담배소송 항소심 인정 촉구
담배 소송의 항소심 판결을 앞둔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이번 항소심에서는 흡연과 폐암 발생의 인과성이 반드시 인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보공단은 의학 학술대회에 참가해 흡연과 폐암의 인과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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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생산·수입 중단 사례 급증…“필수 기기 부족 사태 우려”
올해 의료기기 생산·수입 중단 보고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필수 의료기기 부족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식품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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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료원 83%, 전공의 0명…“공동수련체계 고민해야”
전국 지방의료원의 전공의 수가 급감하고 의사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중 16곳이 의사 정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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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련환경 개선하려면…“근무시간 줄이고 정부 지원 늘려야”
전공의 복귀 이후 주 100시간 이상이었던 근무시간을 줄이고, 정부의 지원은 늘리는 방식으로 수련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선 정부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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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국립대병원, 21년 만에 공동파업…“변화 없으면 2차 파업”
국립대학교병원 4곳이 21년 만에 최대 규모 공동파업에 나섰다. 거리에 선 병원 노동자들은 국립대병원의 공공성 강화와 인력 확충·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17일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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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바이오 리더 한자리…정은경 “의료 혁신 고삐 늦추지 않을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한국 정부는 의료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면서 혁신의 경험과 결실을 전 세계 이웃들과 나누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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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는 환자의 생명줄…희귀질환 지원 강화해야”
정부가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치료 사각지대에 놓이는 환자가 없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희귀질환자는 희귀질환관리법에 따라 유병 인구가 2만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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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도 못 틀고 내복 입는 여름…‘한랭응집소병’ 환자들의 고통
“저는 지금 보이지 않는 고통을 홀로 감내할 수밖에 없는 고독감 속에서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죽음을 기다려야만 하는 무력감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갖고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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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극희귀질환자 위한 제도 개선·지원 확대 필요”
··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희귀질환 지정제도에서 제외된 극희귀질환자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 의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별채 182호에서 개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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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사범 재범률 55.9%…“현 시스템 실효성 점검해야”
올해 상반기 마약류 사범 재범률이 55.9%에 달하면서 현행 마약 치료·재활 시스템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회복 지원체계를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이 16일 경찰청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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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라이더 등 프리랜서 해촉증명서 제출 폐지
보험설계사, 배달라이더 등 프리랜서 사업소득자의 소득 증명이 쉬워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세청의 실시간 소득 자료를 연계·활용해 별도의 해촉증명서 등을 제출하지 않아도 건강보험료 조정 및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