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바이오시밀러로 벌고 신약에 투자”…삼성바이오에피스, ADC로 성장축 확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하반기에도 현지 직접판매 제품 범위를 넓혀 성장을 이어간다. 중국 연구개발(R&D) 거점 설립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4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55억원(6%), 영업이익은 128억원(6%) 증가했다. 유럽...

13년 만에 동아제약 다시 품은 동아쏘시오홀딩스…‘사업지주사’ 전환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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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 인플루엔자 환자 늘어나…방역당국, 호흡기 예방수칙 당부
방역 당국이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과 가족 모임 증가에 대비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설 연휴(2월14~18일)를 앞두고 국민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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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6000만원 신약, 치료효과 단 40%…“신속 급여화 재검토해야”
초고가 신약의 실효성이 미비함에도 정부가 신약 급여 신속 등재 제도를 밀어붙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9일 서울 종로구 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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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한 소변 거품, 얼굴·발 부종까지? ‘단백뇨’ 위험 신호
화장실에서 물을 내려도 사라지지 않는 끈적한 소변 거품은 신장이 보내는 이상 신호일수 있다. 우리 몸의 정수기 필터 역할을 하는 신장은 필요한 영양소는 남기고 노폐물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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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약물까지 등장했지만…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독점적 지위 확보 기대
SK바이오팜이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낸 데다 경쟁 약물의 임상 3상 결과까지 발표를 앞두면서 실적 모멘텀이 약화된 가운데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내렸다. 9일 증권가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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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자가면역신약 개발 순항…“하반기 톱라인 결과 발표”
한올바이오파마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아이메로프루바트’의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올해 하반기 톱라인(주요 지표) 결과가 발표될 전망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파트너사 이뮤노반트의 모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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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규모 이번주 결정…의료계 반발 극심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향후 5년간 적용될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가 이번 주 최종 결정되는 가운데 의료계 안팎에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현재 모집 인원인 3058명보다 580~800명의 인원이 더 늘어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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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월 1회 투여’ 비만약 효과 검증…“투약 중단 후 요요 완화”
알테오젠이 자체 개발 중인 초장기 지속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월 1회 투약 비만치료제가 다른 비만치료제와 비교해 우수한 체중 감소 효능은 물론 투약 중단 이후에도 급격한 체중 재증가가 완화되는 경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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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판막 한계 넘은 류마티스 승모판 성형술…20년 재수술률 1%
서울아산병원 연구진이 류마티스 심장질환 환자에서도 승모판 성형술이 장기적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김준범·김기태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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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그랩바디-B’ 활용 IGF1R 항체 콜롬비아 특허
에이비엘바이오가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에 활용되는 IGF1R(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1 수용체) 항체에 대한 콜롬비아 특허를 확보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특허가 지난 2020년 6월 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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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가 돌려보낸 신약 후보물질의 재탄생…기술반환 한계 깬다
국내 제약사들이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사)에 기술을 수출했다가 권리가 반환된 신약 후보물질을 기업의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제약사들은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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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진단·치료 놓치면 평생 가는데”…소멸 직전 ‘소아정형외과’
“아이 뼈는 어른 뼈와 완전히 다릅니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되돌릴 수 없어요.” 소아를 전문으로 보는 정형외과 의사가 진료실에서 한 아이의 엑스레이(X-Ray)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단순 골절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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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와 친해지기…‘디지털 리터러시’ 나선 고려대의료원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사회 전반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의료계도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영상 판독과 진료기록 작성 등 일부 영역에서는 AI 활용이 확산되고 있지만, 생성형 AI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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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니 든든하게 먹어야지’ 했는데, 담낭이 아플 수 있다고?
설 연휴 내내 기름진 음식을 마음껏 즐기다 보면, 갑자기 오른쪽 윗배가 묵직하게 아파오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단순히 체한 것 같아 소화제를 찾는 경우가 많지만, 담낭염이라면 약으로 통증이 쉽게 가라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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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익중 원장 “미국은 청소년도 세대분리 가능…자립 지원 논의해야” [쿠키인터뷰]
‘만 30세 이상’만 가능한 세대분리법의 문제를 지적한 본지 보도 이후 정부가 제도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10대 청소년은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머물고 있다. 미국의 메릴랜드 주 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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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나트륨, 부족한 칼슘… 무너지는 뼈 건강
질병관리청의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기준 대비 나트륨 섭취는 남성 160.6%, 여성 115.7%로 크게 초과한 반면, 칼슘 섭취량은 남성 69.1%, 여성 61.5%에 그쳐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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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건강 찾는 시대…슬기로운 영양제 복용법은 [영양제 전성시대⑤]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양제 챙겨먹기’는 우리 사회에서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영양제와 건기식 시장이 확대되면서, 이를 둘러싼 유통 채널과 소비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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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형 퇴직연금제’ 전면 도입…모든 사업장 의무화
앞으로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 도입이 의무화된다.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운용 방법으로는 ‘기금형 퇴직연금’이 본격 도입된다.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태스크포스(TF)’는 6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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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년 의사 부족 규모 4262~4800명…다음주 의대 정원 최종 결정
정부가 오는 2037년 의사 부족 규모를 4262~4800명으로 정하고 다음 주 열리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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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환자 이송 위한 구급차 제도 개선…2인 의무 탑승
구급차가 환자를 이송하거나 이송을 위해 출동할 때는 응급구조사 1명을 포함해 2명이 항상 탑승해야 한다. 구급차 운행 기록은 관련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전송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ls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