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도수치료 ‘관리급여’에 일부 병의원 중단…복지부 “진료 제한 아냐”
도수치료에 건강보험 ‘관리급여’가 적용된 이후 일부 병의원에서 도수치료를 중단하거나 다른 비급여 치료를 권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정부가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를 제한하려는 취지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실제 이용량과 학회 의견, 임상현장의 치료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을 마련했다며 제도 시행 상황을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 보건복지부는 7일 도수치료 관리급여 적용과 관련해 “의학적 필요에 따라 적정하게 제공되도록 진료 기준 적용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부터 도...

국민연금 기금운용 역대 최대…‘공공성 강화’ 과제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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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렸던 알테오젠…로열티 쇼크·특허 분쟁 딛고 반등 나선다
최근 주가 하락과 MSD와의 기술이전 로열티 공시 논란, IR 대응 부실 문제까지 겹치면서 흔들렸던 알테오젠이 반등을 노리고 있다. 올해를 ‘ESG 경영 원년’으로 삼은 만큼, 지속 가능 경영 체계를 구축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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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집에서 생활’ 늘었다…유지율 개선 추세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유지하는 비율이 국가 치매정책의 성과를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임석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 센터장과 대한치매학회 공동 연구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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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나섰지만 의혹만 키운 삼천당제약…“업종 전반에 불똥 우려”
지난 6일 열린 삼천당제약 기자간담회를 두고 시장에선 의혹만 키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의 ‘S-PASS’ 기반 경구제형 기술과 글로벌 계약 구조를 대표가 직접 설명하며 시장 신뢰 회복을 꾀했지만,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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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독감 백신’ 국내 유통·판매 휴온스로 일원화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의 한국법인이 독감 백신 코프로모션(공동 판매) 파트너십을 휴온스로 일원화한다. 사노피는 자사 독감 백신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재편하고, 국내 의료진과 환자에게 보다 일관되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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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기 좋은 날” 과음 부르는 봄.... 급성췌장염 주의
꽃놀이, 축제, 등산 등 각종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다. 여러 사람이 모여 한 잔, 두 잔 서로 권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과음하기 쉽다. 하지만 술 마신 다음 날 지속적인 복통이 느껴지면 췌장이 보내는 경고.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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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를 부르는 잇몸질환’ 방치하면 치아까지 위협
칫솔질도 열심히 하고 가글도 빠뜨리지 않는데 입냄새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단순한 위생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입냄새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잇몸 건강’이 핵심으로 꼽힌다. 잇몸질환(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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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 약국까지…“불필요한 조제 관행 바꿔야”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약국에도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약국가에서는 이를 계기로 처방·조제 과정의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일선 약국가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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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 배 가르자’는 노조…파업 리스크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주가치 훼손 우려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내실보다는 당장의 주머니 채우기에 급급한 노조의 무리한 행보가 기업 경쟁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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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속 미세플라스틱, 폐에 쌓인다…암 신호까지 활성화
공기 중 미세플라스틱이 폐 기능 저하와 염증 반응을 유발하고, 암과 관련된 세포 신호까지 활성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진수 한국원자력의학원 박사와 강도균 전문의 공동 연구팀은 미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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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골수종 환자 10명 중 7명 “신약 빨리 쓸 수 있다면 본인부담 늘어도 감수”
다발골수종 환자들이 치료 선택지 부족과 높은 비용 부담, 지역 간 의료 격차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10명 중 7명은 “신약을 더 빨리 사용할 수 있다면 본인부담률 인상도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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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의사 교육은 어떻게 달라질까…신간 ‘AI와 의학 교육’ 출간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의학 교육 변화 방향을 다룬 전문서가 출간됐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안지현 수석상임연구위원이 의료 AI 연구자 강준석과 함께 ‘AI와 의학 교육’을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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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바이오센서, 잠복결핵 진단 제품 글로벌펀드 등재…매출 확대 기대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잠복결핵 진단 제품 2종을 글로벌 보건 조달 시장에 진입시키며 해외 매출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잠복결핵 진단 제품 ‘STANDARD F TB-Feron FIA’와 ‘STANDARD E TB-F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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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룩시마’, 국산 바이오시밀러 제품 최초 美 1위 달성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서 처방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셀트리온은 7일 의약품 시장조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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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메코’ 등장에 달라진 MET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NGS 검사 확대해야”
MET 엑손 14 결손 변이 티로신 인산화효소 억제제(TKI) 급여 옵션이 부재해 환자 접근성이 제한적이었던 비소세포폐암 치료 환경이 ‘텝메코’(성분명 테포티닙)의 등장으로 변화하고 있다. 건강보험 급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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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발 주사기 수급 불안…정부 “사재기‧가격담합 엄단”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주사기 등 의료 제품 공급이 차질을 빚자, 정부가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의료제품의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나프타 우선 공급을 추진한다. 또한 위기를 틈타 가격 담합이나 사재기 등 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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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척수손상 위험… 조기 재활치료, 회복에 핵심적 역할
척수손상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는 거리가 먼 일로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 익스트림 스포츠의 대중화와 각종 사고의 증가로 인해 누구나 노출될 수 있는 현실적인 위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척수손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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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당 외래진료 17.9회…4년만 감소에도 OECD 3배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외래진료 이용 횟수가 17.9회로 4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서비스 이용현황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민 1인당 의사(한의사 포함·치과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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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황상연 체제 출범…‘비만약 성과·경영권 안정’ 시험대
한미약품이 창립 53년 만에 처음으로 ‘외부 출신’ 수장을 맞이하며 대대적인 경영 쇄신에 나섰다. 신약 개발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고 고질적인 경영권 분쟁 불씨를 잠재울 수 있을지 황상연 신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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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주’서 주가 ‘반토막’ 난 삼천당제약…“의혹 아닌 숫자와 결과로 증명”
“삼천당제약은 기술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제품을 직접 공급해 장기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회사다. 의혹이 아닌 숫자와 결과로 하나하나 증명하겠다.” ‘황제주’ 반열에 올라서며 코스닥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