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약·약침 안전성 높이고 절차 줄이고…공동이용탕전실 인증기준 개편
정부가 한약 조제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공동이용탕전실 평가인증 기준을 전면 손질했다. 약침 조제 안전 기준은 강화하고, 인증기관의 행정 부담은 완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한다. 보건복지부...
-
소득·돌봄·의료 기본사회 전환 추진…‘기본사회기획단’ 출범
정부가 소득·돌봄·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기본사회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띄운다. 인공지능(AI)와 로봇 확산에 따른 고용 불안과 소득 격차 확대에 대응해 기존 복지체계의 틀을 재정비하겠...
-
헬리코박터 제균 후에도 방심 금물…흡연·음주·비만, 위암 위험 높인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제균하더라도 이후 흡연·음주·비만 등 생활습관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위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철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한경도 ...
-
불붙은 바이오 공장 증설 경쟁…초대형 설비 투자 ‘승부수’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나란히 초대형 설비 투자에 나서며 생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호조로 역대급...
-
연골판 이식 성공 좌우하는 변수…‘무릎 뼈 형태’
이동원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반월연골판 이식 클리닉장이 선천적 연골판 기형 환자에서 무릎 뼈 형태가 반월연골판 이식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반월연골판은 무릎 관절 내에...
-
혁신 신약 쏟아지는데 급여제도 ‘보수적’…“사후관리 다변화 필요” [신약 평가의 법칙②]
‘혁신 신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건강보험 급여 체계도 시험대에 올랐다. 고가 의약품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환자 치료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와 공적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
-
청소년 약물 오남용 창구 된 창고형 약국…“제도적 안전장치 필요”
창고형 약국이 청소년의 약물 과다복용(OD)을 위한 구매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청소년 OD를 막기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X(구 트위터) 등 SNS에...
-
봄에 물든 경복궁…진달래·목련·산수유 활짝
낮 기온이 최고 20도 안팎까지 오른 25일 ‘봄꽃 명소’인 경복궁이 완연한 봄기운에 물들었다. 궁 안 곳곳에서 진달래와 산수유, 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고즈넉한 풍경에 화사함을 더했다. 꽃 소식이 ...
-
‘패션코드 2026 F/W’ 개막…DDP서 글로벌 패션 교류 [쿠키포토]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문화 마켓 ‘패션코드 2026 F/W’가 2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
-
위기아동·청년 발굴부터 취업 연계까지…가족돌봄·고립은둔 지원 강화
가족을 돌보거나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아동·청년에 대한 국가 책임이 한층 강화된다. 정부는 맞춤형 사례관리와 자기돌봄비 지원, 청년미래센터 확대 등을 통해 위기 아동·청년 발굴부터 상담, 복...
-
복지·돌봄 현장에 AI 본격 도입…5개 분야에 280억 투입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돌봄 공백 같은 복지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낸다. 심리케어부터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스마트홈 돌봄, 사회복지시설 자동화, 고령자 보행...
-
스마트폰으로 안면마비 진단·재활…AI 플랫폼 개발 착수
안면마비 환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집에서 증상을 확인하고 재활 치료까지 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개발이 추진된다. 엄경은 건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AI 기반 안면마비 자동 진...
-
무전극 심박동기 ‘마이크라2’ 출시…배터리 수명 40%↑
메드트로닉이 배터리 수명을 기존 대비 40% 향상시킨 무전극선 심박동기 ‘마이크라2(Micra™ VR2·AV2)’를 오는 4월 국내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확대된 무전극선 심박동기 보...
-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 급여 지지부진…“늦어지는 절차 못 기다려”
중증 희귀질환인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성분명 소타터셉트)’의 건강보험 등재가 지연되면서 환자단체가 정부와 제약사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급여 적용 기간을 줄이겠다는 ...
-
“50~74세 감염 고위험군·75세 이상 성인, RSV 백신 접종 필요”
대한감염학회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접종 권고를 포함한 성인예방접종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발표했다. 학회는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를 중심으로 예방 필요성을 강조했다. 25일 감염학회에 따르면 R...
-
건보공단, 디지털 혁신 가속화…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 출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기존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한 통합 플랫폼 ‘건강보험25시’를 출시했다. 25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25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
-
극심한 생리통, 만성 골반통증 있다면 자궁내막증 가능성 살펴야
진통제 없이는 생활이 어려운 심한 생리통, 생리 기간이 아닌데도 이어지는 골반 통증, 해마다 증상이 조금씩 나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40대 여성이 특히 주의해...
-
생명 연장 기회냐 재정 부담 축소냐…초고가 신약 급여 ‘딜레마’ [신약 평가의 법칙①]
‘혁신 신약’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건강보험 급여 체계도 시험대에 올랐다. 고가 의약품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환자 치료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와 공적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이 충...
-
외산 독점 속 국산 로봇수술 500례 달성…원자력의학원의 특별한 도전
로봇수술은 병원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높은 장비 구매 비용은 도입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다. 최근 국산 수술 로봇이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외국 장비와 비교해 성능에서 뒤처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