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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일본 크론병 임상서 44주 관해 유지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일본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안정적인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셀트리온은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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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에 연 3조6000억원 투입…검사 과잉지출 2조6000억원 줄인다
정부가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중증·응급, 분만, 소아 등 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건강보험 재정 3조6000억원을 매년 투입한다. 반면 과도하게 보상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혈액·소변검사 등 검체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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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 중심 주치의 모델 가동…‘통합수가’ 9월 시행
정부가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현행 최대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동네의원이 질병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까지 담당하도록 진찰·검사·처치 등을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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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 신염 맞춤치료 길 열리나…혈액검사로 치료 불응 예측
혈액검사만으로 루푸스 신염 환자의 치료 반응을 초기에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환자를 미리 가려내 맞춤형 치료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상철 한양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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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 ‘4인용 식탁’ 돌아온다…특별기획전 ‘여성 감독 장르영화 11’
여성영화인모임(대표 김선아)은 25일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와 공동 기획한 특별기획전 ‘여성 감독 장르영화 11’ 상영 프로그램과 연계 행사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특별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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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이야기] ‘시간이 곧 뇌’ 뇌졸중 치료의 발전과 골든타임
뇌졸중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이자 성인 장애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질환이다. 많은 사람들이 뇌졸중을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무서운 병으로 인식하지만, 최근 치료 환경은 과거와 크게 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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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창과의 전쟁, 집에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병원이 집으로]
지난 겨울, 한 어르신의 집을 찾았다. 뇌졸중으로 십 년 가까이 누워 지낸 분이었다. 방문을 열고 들어서자 익숙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욕창이 깊어질 때 나는, 살이 썩어가는 냄새다. 엉치뼈 부위의 상처는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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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서도 정밀 검사”…JW메디칼, 유방암 진단 인프라 확대
유방암은 국내 여성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꼽힌다. 최근 검진 확대와 영상기술 발전으로 초기 유방암의 징후인 ‘미세석회화(Microcalcification)’에 대한 발견이 늘고 있지만, 정밀 조직검사까지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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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는 약’ 넘어 치매·암까지…GLP-1 치료제의 ‘영토 확장’
‘살 빼는 약’으로 시장을 뒤흔든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치료제가 당뇨병과 비만을 넘어 수면무호흡증, 심혈관질환, 간질환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GLP-1 수용체 작용제의 적응증 확대 가능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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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는 인공임신중절약 허가 논의…넘어야 할 문턱은
정부가 인공임신중지 약물 ‘미프진’ 허가와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임신중지 허용 기준 등을 규정할 모자보건법 개정이 후반기 국회에서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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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독자와 만나는 131개 출판사 맞춤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승수, 이하 출판진흥원)과 함께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131개 국내 출판사의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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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2026 서울국제도서전’ 참가…10주년 기념 ‘밀리하우스’ 공개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대표이사 정재욱, 이하 밀리의서재)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국제도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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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국제도서전 개막…AI 시대 인간다움 묻는 ‘인간선언 Homo Duduri’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김태헌)와 서울국제도서전(회장 주일우)이 주최하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2026)이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68회를 맞은 서울국제도서전은 이날부터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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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에 담은 100년 철학 공개…“기업의 이익은 사회로”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옛 본사 건물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를 공개했다. 윌로우하우스는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철학과 유한양행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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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는 CAR-T 우선, 한국은 항암제부터…“예스카타 접근성 개선 필요”
재발·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의 2차 이상 치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카티) 치료제인 ‘예스카타’(성분명 악시캅타젠실로류셀)의 조기 치료 필요성이 제기됐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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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외국인 관광객 195만명 몰렸다…방한시장 성장세 지속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5월 기준 195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달과 비교해도 31% 이상 많은 수준이다. 24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6년 5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방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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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금 구조개혁 논의 재개…범부처 TF 1년2개월 만에 가동
정부가 국민·기초·퇴직·개인연금을 아우르는 ‘연금 구조개혁’ 논의를 본격화한다. 지난해 국민연금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조정한 모수개혁에 이어 다층 노후소득보장체계의 기능과 연계성을 강화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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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제조업 매출 성장 둔화…영업이익률은 개선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의 매출 성장세가 지난해보다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제약과 의료기기, 화장품 업종 모두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면서 수익성은 전반적으로 높아졌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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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밥 먹으라고 준 카드로 술·담배 산 부모들…구멍 난 ‘아동급식카드’
# 자녀 2명을 둔 A씨는 극심한 아동학대를 저질러 자녀 모두가 보호시설에 입소했지만, 아이들의 끼니를 위해 정부가 지급한 ‘아동급식카드’는 계속 손에 쥐고 있었다. A씨는 급식카드를 자신의 식사비로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