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약 접근성 확대와 제약 혁신의 균형…쿠키뉴스 건강포럼 개최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과 혁신형 제약기업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실 주최하고, 쿠키뉴스가 주관하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이 오는 5...
-
“폐세척액만으로 폐암 유전자 검사”…국제학술지 최다 피인용 논문상
이계영 건국대학교병원 교수 연구팀이 폐세척액만으로 폐암 유전자 변이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입증한 연구로 국제 학술지 최다 피인용 논문상을 받았다. 건국대병원은 이계영 정밀의학폐암센...
-
셀트리온, 신약개발·제조·사무 전반에 AI 도입…“글로벌 경쟁력 강화”
셀트리온이 신약 개발과 제조, 사무 등 3대 주요 업무 영역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임직원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
-
아고다, 알렉스 박 신임 한국 지사장 선임…B2B·인바운드 사업 강화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신임 한국 지사장으로 알렉스 박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알렉스 박 신임 지사장은 글로벌 테크 기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고다의 상품 전략과 운영, 마케팅 전반을 총괄...
-
中 7조원 ‘빅딜’로 기대감 높인 ‘AR1001’…아리바이오·삼진제약 협력 성과 주목
아리바이오가 중국 푸싱제약과 약 7조원 규모의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하며 먹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낮은 임상 중도 탈락률과 추가 약 공급 요청 등 긍정...
-
연휴 첫날 고속도로 619만대 몰린다…서울~부산 최대 8시간30분
부처님오신날 연휴 첫날인 23일 전국 고속도로가 나들이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619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이 몰리며 지방 방향 주요 노선 곳곳...
-
美 종양학회 구두발표 꿰찬 K바이오…기술수출 청신호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 대거 출격한다. 특히 구두발표에 나서는 바이오텍이 3곳으로 늘어난 만큼, 굵직한 기술수출 낭보를 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2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
-
그냥 도넛이 아니라, ‘생(生)도넛’…아임도넛이 만드는 새 디저트 문법 [현장+]
‘생’자가 붙은 음식은 사람을 설레게 한다. 생맥주, 생크림, 생과일. 오래 보관할 수 없기에 지금 가장 맛있는 상태. 아임도넛이 내세우는 ‘생도넛’ 역시 이런 감각 위에 있다. 일본 생(生)도넛 브랜드 ‘I’m ...
-
인지장애 환자도 AI로 관리…달라지는 치료 현장
AI와 디지털 기술이 치매·경도인지장애 치료 현장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 진단 보조를 넘어 환자 치료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병원 중심이었던 인지중재 치료가 재택 기반 훈련과 ...
-
창립 150년 릴리, 韓 투자 확대…“신약 개발·접근성 높일 것”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국내 바이오텍 육성 인프라 구축에 나선 일라이릴리가 국내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간다. 한국에 대한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혁신을 가속화 해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공...
-
30대 당뇨병 환자 10명 중 8명 비만…‘젊은 비만형 당뇨병’ 증가
국내 30~40대 당뇨병 환자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비만을 동반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젊은 층에서 ‘비만형 당뇨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체중 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
-
삼성전자 노사 합의에 새 국면 맞은 삼성바이오…노사정 대화 재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대화를 재개한다. 임금·격려금 등 핵심 쟁점을 둘러싼 입장차가 여전한 가운데 법원이 파업 기간 일부 핵심 공정 중단을 금지한 간접강제 신청을 일부 ...
-
“눈의 노화 되돌린다”…강남세브란스·하버드, 안구 세포 회춘 로드맵 제시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미국 하버드의대 공동 연구팀이 노화된 안구 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세포 회춘’ 기술의 임상 적용 로드맵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녹내장과 황반변성 같은 난치성 안질환 치료의 새...
-
릴리 차세대 비만약 임상서 ‘28%’ 감량…“비만 수술 수준 효과”
일라이릴리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가 후기 임상시험에서 28%가 넘는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며 글로벌 비만약 시장의 새 경쟁 구도를 예고했다. 기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치료제...
-
HLB, ‘ASCO 2026’ 단독 부스…간암·담관암 신약 글로벌 공략
HL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결정을 앞둔 간암 치료 후보물질과 차세대 담관암 치료제의 임상 데이터를 세계 최대 암학회에서 공개한다. 간암 1차 치료를 넘어 담관암·신세포암·흑색종 등으로 연구 범위를 넓...
-
간호법 이어 의료기사법까지…다시 불붙은 ‘단독개원’ 논쟁
의료기사법 개정안 논의가 진행되면서 의료계 안팎에서 ‘의사 없는 병원’과 단독개원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단순한 개원 허용 문제를 넘어 직역별 업무 범위와 의료 책임 구조를 어디까지...
-
“믿을 건 CDMO”…제약사들, 약가인하 돌파구 찾는다
정부의 복제약(제네릭) 약가 인하 조치를 앞두고 국내 제약업계가 위탁개발생산(CDMO)으로 눈을 돌리며 생존 전략 모색에 나선 모양새다. 2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주요 상위 제약사들이 CDMO 사업을 미래 ...
-
대법 “비의료인 문신 시술, 무면허 의료행위 아냐”…34년만 판례 변경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무면허 의료행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지난 1992년 대법원이 문신 시술을 의료행위로 본 이후 34년 만에 기존 판례가 바뀐 것이다. 내년 10월 ‘문신사법’ 시행...
-
셀트리온, 무상증자·자사주 매입 병행…주주환원 강화
셀트리온이 1092만 주 규모의 무상증자와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에 나선다. 지난달 단행한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이어 이번 매입분까지 연내 소각할 계획으로, 올해 자사주 소각 규모는 2조원에 이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