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남미

워시 연준의장 “인플레 위험 낮아졌지만 물가 너무 높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은 1일(현지시간)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으나 물가가 높다고 진단했다. 워시 의장은 이날 유럽중앙은행(ECB) 주최로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중앙은행 포럼에 패널로 참석해 “최근 4주일 동안 기대 인플레(경제주체들의 물가상승 예상)가 낮아졌다”며 “인플레 위험도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워시 의장은 “그러나 주변을 둘러보면 물가가 너무 높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며 패널로 참석한 중앙은행 총재들 중에 “물가 안정을 반드시 달성하...

트럼프 “이란과 아주 좋은 회담 가져…비핵화 순조롭게 진행”

-
블랙록이 띄운 비트코인, 두 달 만에 3만 달러 돌파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두 달 만에 3만 달러를 돌파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상장 신청 등 영향으로 가격 급등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21일(현지시간) 가상화폐 ...
-
“인플레와의 싸움, 갈 길 멀다” 매파 파월에 뉴욕증시 하락… 테슬라 5%↓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연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매파 발언에 일제히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
뉴욕증시, 초강세장 이후 숨 고르기… 테슬라 또 5% 상승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최근 초강세장을 이어온 증시가 주초반 약세를 보이며 숨 고르기에 나선 모습이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5.25p(0.72%) 내린 3...
-
블링컨 미 국무장관 "중국에 대북 역할 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 인사들과의 협의 과정에서 북한 문제를 제기하고, 북한의 도발을 멈추게 하기 위한 대북 영향력 행사를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19일 베이징의 미국대사관...
-
시애틀 도심서 한인 부부 피격…만삭 아내와 태아 숨져
미국 시애틀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기 난사로 출산을 앞둔 30대 한인 여성이 사망했다. 병원에서 응급분만으로 세상 밖에 나온 아기도 이내 숨졌다. 15일(현지시간) 시애틀타임스·AP·CBS뉴스 등 외신에 따...
-
“연준 안 믿어” 매파적 동결에도 뉴욕증시 랠리… 기술주 강세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기준금리를 동결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메시지가 매파적이었지만 투자자들은 이를 소화하며 매수세를 이어갔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
美연준, 15개월 만에 금리 동결… “연내 인하 없다” 추가 인상 무게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14일(현지시간) 15개월 만에 금리를 동결했다. 다만 물가 안정을 위해 올 하반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연준은 이날 오후 2시 연방공개시장위...
-
‘매파적 동결’에 널뛰기한 뉴욕증시… ‘AI의 힘’ 엔비디아·AMD↑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15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숨 고르기에 나선 가운데 올 하반기 금리를 더 인상하는 매파적 입장을 시사하면서다. 14일(현지시간) 뉴...
-
“난 무죄” 첫 형사기소 트럼프, 법정 나와 지지자들과 생일 축하
불법 기밀 문건 유출 논란으로 연방 기소를 당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무죄를 주장했다. 건국 이래 전직 대통령이 연방법원에 출석한 첫 사례로, 13일(현지시간) 연방법원에 처음 출석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
2년2개월만 최저 물가에 뉴욕증시 랠리… 테슬라 13일째 질주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년래 최저치 수준을 나타내며 둔화 조짐을 보이자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6월 금리 동결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 13일(현지시...
-
‘금리 동결’ 기대감에 뉴욕증시 랠리… S&P 4300 넘었다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6월 금리동결 기대감에 랠리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9.55p(0.56%) 상승한 3만4066.33으로 거래...
-
뉴욕증시, 실업 늘자 금리 동결 기대… S&P지수 연중 최고치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보다 늘면서 기준 금리 동결 기대가 퍼졌다. 8일(현지...
-
공기청정기·마스크까지 품절… 캐나다 산불에 美 대기질 ‘비상’
캐나다의 이례적인 산불 여파로 미국 동북부의 공기질이 최악수준을 기록했다. 뉴욕주에선 한동안 볼 수 없었던 마스크가 다시 등장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AP·CNN 등 외신에 따르면 올해 들어 캐나...
-
뉴욕증시, 호주·캐나다 금리 인상에 긴축 경계감… 소형주는 선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혼조 마감했다. 다음주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호주에 이어 캐나다까지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연준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
뉴욕증시, FOMC 앞두고 S&P500 9개월 만에 최고…깃랩 31%↑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오는 13~14일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보합세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
뉴욕증시, 디폴트 우려 지우고 안도랠리…엔비디아 5%↑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하원이 부채한도 상향 협상안을 통과시키면서 채무불이행(디폴트)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지운 탓이다. 이제 시장의 이목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
-
‘美부채한도 표결만 남았다’ 뉴욕증시 긴장… 엔비디아 5.7%↓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6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부채한도 상향 안의 하원 표결을 앞두고 경계 분위기...
-
뉴욕증시, 부채협상 막판 진통에 혼조… 엔비디아 장중 시총 1조달러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부채협상을 타결했음에도 의회 통과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불확실성에 혼조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
-
美부채한도 타결에 공화 강경파 반발… 디샌티스 “파산 못 막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미 연방정부 부채한도 인상 최종 합의에 성공했다. 이제 부채한도 상향 관련 법안이 의회로 향해 처리 절차에 돌입할 가운데 민주당과 공화당 내 강경파들이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