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호주

조현,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 공동의장 참석…AI·공급망 협력 확대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 공동의장으로 참석해 인공지능(AI), 디지털 경제, 공급망 등 미래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통해 대북 억제 태세와 경제안보 협력을 재확인했다. 조 장관은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29차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CSP) 비전’ 이행 방안을 설명하고 아세안 회원국들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올해부터 본격 이행되는 ‘한-아세안 CSP 비전’이 지난해 ...

트럼프·시진핑 135분 회담 종료…대만 문제는 여전한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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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 앞바다서 규모 6.2 지진 발생
24일 오후 7시51분 일본 혼슈 북부의 아오모리현 동쪽 앞바다에서 규모 6.2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일본 기상청은 "진원 깊이는 30㎞"이라며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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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위안부합의’ 한국 추가조치 요구에 강력 반발 “절대 수용 불가”
일본이 한국의 ‘위안부합의’ 추가 조치 요구에 강력하게 반발했다. NHK 등에 따르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9일 “한일합의는 국가와 국가의 약속”이라며 “정권이 변했다고 해서 합의를 실현하지 않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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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권서 진도 4.8 지진… 쓰나미 우려는 없어
일본에서 진도 4의 지진이 발생했다.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0시54분 수도권 지바(千葉)현 북서부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80㎞였고 지진해일(쓰나미)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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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북·중 접견지역에 50만명 수용 난민캠프 준비
중국이 북·중 접경지역에 5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난민 캠프를 설치하는 작업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4일(현지 시각) 중국 당국이 북한 유사시를 대비해 이같은 작업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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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덴빈’ 필리핀 남부 강타 200명 이상 사망…100여명 실종
제27호 태풍 덴빈이 필리핀 남부지역에 상륙하면서 사망자가 200여명을 넘어섰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또한 100명 이상이 실종돼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2일 태풍 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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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홋카이도서 한국 관광객 34명 태운 버스 전복…“상황 파악 중”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서 한국이 관광객 34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전복하는 일이 발생했다.17일 NHK는 “이날 오후 4시40분 홋카이도 가미후라노초(上富良野町)에서 대형 관광버스가 전복해 승객 전원과 운전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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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아궁 화산 분화 직전…“곧 산비탈로 용암 흘러내릴 것”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본격적인 분화를 시작했다.수투포 푸르워 누그르호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대변인은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산비탈로 조만간 용암이 흘러내릴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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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해결책 나오나…중국 “한중관계 개선 원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리커창 중국 총리와 잇단 회담을 가지면서 사드 문제가 해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중국도 한중 관계 개선에 유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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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착한 트럼프 美 대통령 “한중일 회담서 가장 중요한 의제는 북한”
아시아 순방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핵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5일 오전 일본 도쿄도(東京都) 요코타(橫田) 미군기지에 도착, 순방을 시작했다.AFP 통신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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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파트서 절단된 시신 9구 발견…20대 남성 체포
일본 가나가와현 자마시의 한 아파트에서 절단된 시신 9구가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1일 NHK에 따르면 자마시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크게 훼손된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 경찰은 이 아파트에 사는 27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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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위기 분쟁의 미래] 태국, 금기의 역사를 말하다
지난 1976년 10월 6일 태국 방콕의 탐맛삭 대학에서 독재자 따놈 끼티카촌의 귀국 반대 시위를 하던 학생들이 군과 민병대에게 학살당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확인된 사망자는 40여명이지만 수백 명이 희생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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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위기 분쟁의 미래] 태국, ‘10월의 달력’ 바뀔까
태국의 10월은 역사적 사건이 빼곡하다. 41년 전인 1976년 10월 6일 방콕 탐맛삭 대학에선 3년 전 쫓겨난 군인 독재자 따놈 끼티카촌(Thanom Kitticachon)의 귀국 반대 시위를 하던 학생들이 군과 민병대에 의해 학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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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위기 분쟁의 미래] "로힝야 다음은 무슬림 타깃?"
지난달 10일 미얀마의 승려 위라뚜는 카렌주의 주도인 파안을 방문했다. 위라뚜는 안티 무슬림 캠페인을 주도해온 극단주의 승려이다. 그는 옥외 집회에서 인종학살을 피해 탈출 행렬에 선 로힝야를 동물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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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위기 분쟁의 미래] 미얀마에선 지금 ‘무슬림’ 출입 금지?
지난달 25일 미얀마 동부 카렌주(‘카인주’로도 불림) 주정부의 우 묘 칫(U Myo Chit) 부지사는 전례 없는 조치를 발표했다. “카렌주 무슬림들은 (자기 거주지를 벗어나) 이동할 때, 구(ward) 사무소에 사전보고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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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위기 분쟁의 미래] 스리랑카의 ‘목격자 없는 전쟁’
지난 2009년 상반기 스리랑카 북부에선 목격자들이 철저히 차단된 채 타밀족 대학살이 벌어졌다. 26년 내전의 마지막 5개월 동안 스리랑카 정부는 타밀 타이거를 겨냥해 ‘대반군 작전’이라며 타밀 구역을 밤낮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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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위기 분쟁의 미래] 스리랑카의 전쟁범죄를 묻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권단체 ‘국제진실정의프로젝트’(ITJP, 이하 정의 프로젝트)가 지난달 28일 스리랑카의 자가뜨 자야수리아 전 대사를 브라질 법원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법원에 전쟁범죄 혐의로 고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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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위기 분쟁의 미래] 스리랑카 ‘전쟁범죄자’의 도주
*이유경 국제분쟁 전문기자가 3회에 걸쳐 스리랑카의 전쟁범죄를 전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달 27일 브라질을 비롯한 라틴 아메리카 6개국을 담당하는 스리랑카의 대사 자가뜨 자야수리아(Jagath Jayasuriya)는 브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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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탈림에 日 초비상
17일 18호 태풍 ‘탈림’이 일본 열도에 상륙함에 따라 곳곳에서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 현재 탈림은 이날 오전 11시30분 가고시마현 미나미큐슈시에 상륙한 뒤 북동쪽으로 향하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교도통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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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독수리, 베트남 강타… 사망 8명·부상 30명 등 피해 속출
제19호 태풍 독수리가 베트남을 강타해 8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16일 연합뉴스는 베트남소리의방송(VOV)과 온라인매체 VN익스프레스 등을 인용해 최대풍속 시속 135㎞의 태풍이 지난 15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