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호주

조현,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 공동의장 참석…AI·공급망 협력 확대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 공동의장으로 참석해 인공지능(AI), 디지털 경제, 공급망 등 미래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통해 대북 억제 태세와 경제안보 협력을 재확인했다. 조 장관은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29차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CSP) 비전’ 이행 방안을 설명하고 아세안 회원국들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올해부터 본격 이행되는 ‘한-아세안 CSP 비전’이 지난해 ...

트럼프·시진핑 135분 회담 종료…대만 문제는 여전한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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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제 연휴 연장...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차원
중국의 각 지방정부가 관내 기업들의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기간을 내달 9일로 연장하고 있다.인구 이동을 최대한 억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중국 장쑤(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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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8명 확진 홍콩, 중국발 여행객 입국 거부
홍콩 정부가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홍콩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 본토 여행객들의 입국을 거부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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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폐렴에 영화관 문닫고 식당예약 취소…경제 타격 예상
중국이 25일 연중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 설)를 맞았지만 우한 폐렴이 전국을 강타한 올해는 예년보다 썰렁한 분위기다.전국 각지의 유명 관광지에서 영화관까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는 감염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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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중국 의료진 첫 사망…두살배기도 확진
우한 폐렴이 급속히 퍼지는 가운데, 중국에서 처음으로 우한 폐렴 감염으로 의심되는 의료진이 사망했다.25일 연합뉴스와 펑파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후베이성 소재 신화(新華) 병원에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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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300명' 육박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 확진자가 300명에 육박하는 등 확산세가 더 커지고 있다.21일 연합뉴스는 중국중앙TV의 보도를 빌어 중국 국가 위생건강위원회는 전날까지 '우한 폐렴' 확진자가 총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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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폐렴' 환자 하루만에 17명 늘어
중국 중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우한 폐렴' 환자가 하루 만에 17명이 늘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17명이 확진돼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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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비상’… 中, “확진자 45명” vs 英, “감염자 1700명”
중국 중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좀체 잡히지 않고 있다. 더구나 중국의 공식발표와 영국 연구진의 추정결과에 큰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중국의 최대명절인 ‘춘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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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 시위 진압에 테이저건·그물총 사용 검토
홍콩 시위가 8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홍콩 경찰이 시위 진압에 테이저건(전자충격기)과 그물총 사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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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화산폭발 장기화 우려…유엔에 지원요청
지난 12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가량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탈(Taal) 화산 폭발 사태가 장기화할 우려가 제기됐다.15일 연합뉴스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레나토 솔리둠 필리핀 지진화산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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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화산 폭발로 마닐라 공항 항공기 무기한 운항 중단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가량 떨어진 화산이 폭발해 마닐라 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무기한 중단됐다.필리핀 항공 당국은 마닐라 공항의 활주로 등에 화산재가 떨어져 항공기 운항을 무기한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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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크린도어 없는 역서 시각장애인 추락사고 잇따라
일본에서 스크린도어 미설치로 시각장애인이 철도역 승강장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연합뉴스는 12일 요미우리신문을 인용해 전날 오전 0시 55분 도쿄 닛포리역 승강장에서 시각장애인 모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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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우한 ‘원인불명 폐렴’ 집단 발생에 교민 주의보
중국에서 원인 모를 폐렴 환자가 급증한 가운데 한쪽에선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우려마저 커지고 있어 주중 한국대사관이 교민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4일 주중 한국대사관은 공지에서 중국 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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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올해 경제 화두로 ‘생태 보호·서부개발’ 제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생태보호’와 ‘서부개발’을 올해 중국 경제 화두로 삼았다. 4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전날 베이징에서 중앙재정경제위원회 6차 회의를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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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년 7월부터 마트·편의점 비닐봉지 유료화…장당 10원 이상
일본의 편의점이나 슈퍼 등 대부분 가게에서 공짜로 제공해온 일회용 비닐봉지가 향후 유료화로 전환된다. 일본 환경성은 27일 비닐봉지 유료화를 강제하는 내용의 용기포장재생법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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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긴 하지만…" 두테르테, 트럼프 방미 초청 거절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미 초청을 거절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살바도로 파넬로 필리핀 대통령궁 대변인은 전날 "두테르테 대통령이 트럼프 미 대통령의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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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돌’ 홍콩의 부서진 크리스마스
“이봐 친구,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라고.” 한 외국인이 거리에 서 있던 무장경찰에게 이렇게 말했다. 대답은 없었다. 인사를 듣지 못한 걸까. 경찰 A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운집한 군중을 계속 주시했다. 웃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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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폴드 330만원 초고가 한정판, 中서 크리스마스에 완판
크리스마스를 맞아 중국에서 선보인 330만원대의 초고가 갤럭시 폴드 한정판이 완판 모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중국 온라인 매장을 통해 갤럭시 폴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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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저항-위협은 일상에 스며있다
검은색 마스크에 모자를 쓴 중년 여성이 눈물을 흘렸다. 지난 22일 홍콩섬 센트럴 인근 광장에서 열린 ‘위구르 인권과 연대’ 집회 현장. 여성은 앞에 선 경찰과 언쟁을 벌이다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얼굴을 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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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홍콩 시위, 대형 쇼핑몰 집회 진풍경
중국 오성기를 든 사내가 시위대를 향해 조롱 섞인 욕설을 쏟아냈다. 그는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방송을 하고 있는 듯 했다. 주위의 취재진과 시민의 얼굴을 주욱 카메라로 찍더니 손에 든 확성기로 힘껏 외쳤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