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계란값 비싼데 여기선 6000원...양계농협 할인 매장 어디
계란값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양계농협이 최대 3000원 할인 판매에 나서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있다. 정부 할인까지 중복 적용되는 매장도 있어 시중 최저 수준에 계란을 구매할 수 있다. 7일 한국양계농협에 따르면 직매장 기준 30구 계란 가격은 1등급란이 1만1000원에서 8000원으로, 특란은 9500원에서 6500원으로, 대란은 9000원에서 6000원으로 각각 할인 판매하고 있다. 품목에 따라 한판당 최대 3000원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셈이다. 할인 행사는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양계농협 직매장과 일부 동네마트 등 ...

정부, 계란값 안정 총력…7월까지 수입 신선란 2112만 개 공급 확대

-
마트3사, 평일 의무휴업 지자체 설문 거부..."노사 갈등 우려"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이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최근 서울에서도 의무휴업 움직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대형마트 업계는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몸을 사리고 있다. 업계에 ...
-
소비자원 "엔데믹에 해외여행·항공서비스 상담 급증"
코로나 엔데믹(풍토병화)으로 해외여행이 늘어나면서 지난달 해외여행 및 항공 서비스 관련 소비자 상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달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
-
동서식품, 새 대표에 김광수 마케팅 부사장
동서식품 대표이사가 교체됐다. 10년 만이다. 동서식품은 16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김광수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이 됐다고 17일 밝혔다. 연세대 행정학과 출신의 김 신임 대표는 1985년 동서식품에 ...
-
저출산, 가구업계도 타격...디지털 전환에 중고거래까지 [유통은 지금]
놀이터에 아이 대신 어르신이 늘고 있다. 지난해 합계 출산율은 0.78명. 2013년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제일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반대로 고령인구는 늘고 있다. 우리나라 총인구 가운데 고...
-
이마트24, 편의점산업협회 가입…위드미 인수 9년 만
이마트24가 사단법인 한국편의점협회에 가입했다. 16일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전날 정기총회 겸 이사회를 열고 이마트24의 회원사 가입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마트24는 CU, GS25, 세븐일레븐, ...
-
비닐하우스 필름 담합 11개사, 9억7000만원 과징금 철퇴
농가에서 비닐하우스 필름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11개 제조사에게 10억원에 가까운 과징금이 부과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비닐하우스 필름 가격을 담합한 11개 제조사에 대해 시정명령(행위 금지 및 교육 실시 ...
-
hy, 공장견학로 3년 만에 방문 재개
hy는 3년 만에 공장 견학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hy는 지난 2019년 평택 신공장 구축과 함께 공장 견학로 'hy팩토리+'를 신설했다. 이후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전환해 운영해 왔다. hy...
-
호텔신라 이부진 4연임..."고객 중심 사업모델 재구축"
"기본으로 돌아가 철저히 고객 중심 사업모델을 재구축하겠다"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은 16일 서울 중구 장충사옥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에서 "새로운 50년의 성장 동력이 될 신사업...
-
‘저출산 직격탄’ 맞은 제과·유업계...새 먹거리에 사활 [유통은 지금]
놀이터에 아이 대신 어르신이 늘고 있다. 지난해 합계 출산율은 0.78명. 2013년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제일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반대로 고령인구는 늘고 있다. 우리나라 총인구 가운데 고...
-
'가실비' Z세대 트렌드 좇는 백화점들...맞춤형 콘텐츠 경쟁
백화점들이 큰 손으로 떠오른 Z세대를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들은 젊은층 특성을 반영한 특화된 공간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롯데...
-
신세계백화점, 창립 60년 만에 첫 노조 출범
그간 무노조 경영을 이어온 신세계에 처음으로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창립 60년 만에 처음이다. 신세계노조는 15일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을 공식화했다. 신세계노조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
제2의 ‘검정고무신’ 비극 없어야···공정위, 저작권 약관 실태 점검
공정거래위원회가 출판 및 콘텐츠 제작 업계의 불공정 약관 실태 점검에 나선다. 1990년대 인기 만화 ‘검정고무신’을 그린 고(故) 이우영 작가의 별세를 계기로 창작자에 대한 ‘공정한 보상’ 문제...
-
직급제 없앤다…쓱닷컴, 이커머스 특화된 新인사제도 시행
SSG닷컴이 오는 4월 1일부터 본사 사무직군을 대상으로 이커머스에 특화된 인사제도를 새롭게 선보인다. SSG닷컴은 이커머스 사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그레이드제, 역량·성과 기반 승진...
-
美 물가 오름세 둔화했지만… 근원물가 상승폭 확대
지난달 미국의 물가 상승 속도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6.0%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상승폭(6.4%)보다 줄어든 것으로, 2021년 9월 이후 가...
-
저출산 시대...아동복의 양극화, 성장하는 시니어 시장 [유통은 지금]
놀이터에 아이 대신 어르신이 늘고 있다. 지난해 합계 출산율은 0.78명. 2013년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제일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반대로 고령인구는 늘고 있다. 우리나라 총인구 가운데 고...
-
음식 배달 완료시 개인정보 잠긴다..."주문플랫폼 혁신 올 것"
앞으로 배달플랫폼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개인정보 노출 걱정이 줄어들 전망이다. 배달업체의 자율규제 규약에 따라 음식 주문배달 플랫폼에서 처리되는 이용자 개인정보에 대한 통제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홈앤쇼핑, CCO에 이성한 경영지원본부장 임명
홈앤쇼핑은 이성한 경영지원본부장을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CCO 임명을 통해 홈앤쇼핑은 고객서비스 관련 의사결정을 보다 신속하게 진행하고, 모든 시스템을 고객중심으로 정착시...
-
“중국산 골프화 국산으로 둔갑”...데상트코리아 시정명령
데상트코리아가 중국산 골프화를 국산으로 둔갑해 팔았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14일 공정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달 데상트코리아가 원산지가 중국인 골프화 3종의 가격 태그와 포장 상자에 &ls...
-
해외여행·OTT 늘면서…오락·문화 물가 14년만에 최대상승
지난 2월 오락·문화 물가가 14년여 만에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엔데믹 기조가 이어지면서 해외 단체여행이 늘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이용자도 많아지면서다. 14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