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尹 ‘허위사실 공표’ 1심 집유…與, 국힘에 “397억 반환” 압박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돌려받거나 보전받은 선거비용 등 약 397억원을 반환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판결 직후 국민의힘의 사과와 선거비용 반환을 압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27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대...

최민희 “신천지 개입설, 당 위험 초래…합수본, 수사 결과 공개하라”
![李대통령 지지율 46.3%…2주 연속 하락[리얼미터]](/data/kuk/image/2026/07/27/kuk20260727000026.460x260.0.jpg)
-
조국 “尹 대왕고래 예산이면 전 사병 복무 내내 통닭 먹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의 ‘계’를 닭 계(鷄)자 인 줄 알았던 것 같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24일 자신의 SNS에 “윤석열이 법정에서 ‘국회가 사병 통닭 사줄 예...
-
목포대·순천대 통합 부결…전남 국립의대 설립 ‘제동’
전라남도 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 통합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통합을 전제로 추진돼 온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에서는 “의대 신설만을 앞세운 행정 편의적 통합의 한계...
-
‘尹 멘토’ 신평 “지방선거 출마 제의 받아…與 압승할 것 생각하면 고민”
‘윤석열 전 대통령 멘토’ 신평 변호사가 지방선거 출마를 제안받고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출마 권유를 받고’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내년...
-
안철수 “환율 1480원, 금융위기급인데 李대통령 6개월째 환율 ‘무언급’”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80원대까지 가파르게 상승한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금융위기급 환란 상황’이라고 평가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6개월간 환율이라는 단어 한마디 언급이 없다는 ...
-
폐플라스틱, 5년 뒤 30% 줄인다…‘컵 따로 계산제’ 도입
정부는 2030년 폐플라스틱 배출량을 예상 배출량 대비 30% 줄이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이에 음료 영수증에 일회용컵 가격을 표시하는 ‘컵 따로 계산제’ 등을 도입해 배출량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다만 소비...
-
李대통령, 부산 부전시장 깜짝 방문…“먹고사는 문제 해결 최우선”
업무보고 참석을 위해 부산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고,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들으며 민생 문제 해결 의지를 드러냈다. 강유정 대변인은 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
-
김병기, 대한항공 숙박권 논란 사과…“숙박 비용 즉각 반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한항공으로부터 호텔 숙박권을 무상으로 제공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이유불문 적절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김 원내대표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앞으로 처신에 ...
-
與 최고위원 보선 첫 합동연설회…‘당권파-비당권파’ 구도 주목
더불어민주당이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 첫 합동연설회를 23일 개최한다. 이번 보선에는 이른바 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문정복·이성윤 의원을 비롯해 비당권파인 이건태·강득구 의원, 그리고 유동...
-
올해 ‘성탄·신년 특사’ 없다…가석방은 확대 전망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성탄절과 신년 특별사면은 단행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여권에 따르면 정부는 성탄 및 신년 특사를 위한 논의나 준비 작업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면 업무를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3.4%…민주 44.1%·국힘 37.2%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3.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전주 대비 0.9%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1명을 대상...
-
내란전담재판부법 오늘 국회 본회의 상정…여야 필리버스터 대치 예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만들어진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22일 국회 본회의에 올라간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10...
-
한동훈 “당 권한 이용한 노골적 공격 처음 봐”…장동혁 지도부 ‘작심’ 비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당 권한을 이용해 당내 인사를 이렇게 노골적으로 공격하는 건 처음 본다”며 자신과 친한계 인사에 대한 당 차원의 징계와 압박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지...
-
與 “부동산 공급대책 이미 마련…발표 시점 종합적 고려”
더불어민주당은 10·15 부동산 대책의 후속 과제인 주택 공급안과 관련해 “당과 정부가 예정한 대로 추가 공급 대책을 마련해놓고 있다”고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기자간...
-
이준석 “尹과 공범 엮는 것 무리한 시도”…공천개입 의혹 첫 특검 출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21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9시48분쯤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
-
이진숙 “대구시장 출마? 지금은 방미통위 헌법소원·가처분 최우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내년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에 대해 “지금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설치법 가처분과 헌법소원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대구 중앙컨벤션...
-
李대통령 “공정위, 한국 생리대 가격 높은 이유 조사해보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이 유독 비싸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관련 조사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정위 업무보고 자리에서 주병기 공정위원장에게 “우리나라 생리대 ...
-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민주당 전현직 의원, 오늘 1심 선고…5년 8개월만
2019년 국회에서 발생한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연루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 등에 대한 1심 선고가 19일 이뤄진다. 사건 발생 5년 8개월 만이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김정곤 부장판사)는 이...
-
李대통령, 김종철 초대 방미통위 위원장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19일 대통령실은 전날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재가했다고 밝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김...
-
전재수 “차라리 200억 받았다고 하라” 임종성 “시계 안 차”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관련해 금품 수수 혐의를 받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잇따라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다만 경찰은 관련 혐의에 대한 본격 수사를 위해 전 전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