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조정식 ‘연임 개헌’ 발언에 야권 맹폭…의장실 “원론적 입장”
조정식 국회의장이 개헌 시 현직 대통령의 연임 여부와 관련해 “국민의 선택”이라고 한 발언을 두고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야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연장을 위한 헌정 파괴’라고 반발하자, 국회의장실은 원론적 답변이었을 뿐 헌법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긴급 진화에 나섰다. 조 의장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야권이 현직 대통령의 임기 연장 개헌을 반대하고 있다’는 질의에 “지금 이러쿵저러쿵 얘기하기에는 시기상조”라면서도 “권력 구조 개...

전은수 1호 법안은 ‘산업도시 상생법’…기업 지역 기여도 평가

-
장동혁 “지방선거 때까지 윤리위 ‘징계 논의’ 중단…대여투쟁 집중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모든 징계 사건에 대한 논의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장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제 국민의힘은 하나로 ...
-
“與도 野도 못 믿어” 보수·TK·국힘 지지층서 더 큰 국회 불신, 이유는
국민 10명 중 6명은 국회와 국회의원을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특히 보수 진영에서 국회 불신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권에서는 정권 교체 이후 재편된 권력 구조에 대한 반감과 함...
-
조경태 “지도부, ‘절윤’ 결의문 실천 나서야”…후속 조치 요구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지도부를 향해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 결의안과 관련한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조 의원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번 고개 숙여 사과했다고 싸늘하...
-
정당 지지율 앞선 與, ‘2030 표심’ 확보해야…“실질적 청년 정책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의 지지율이 상승하며 국민의힘과 격차가 벌어졌다는 여론조사가 나오는 가운데, 화합을 위해 2030세대를 분석하고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쿠키뉴스 의...
-
중수청 설치 두고 충돌…與 “수사·기소 분리 보편”, 野 “수사 지휘권 필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법안과 관련해 여야가 수사·기소 분리 필요성을 두고 정면 충돌했다. 여당은 “정치 검찰의 행태가 개혁을 자초했다”고 주장한 반면, 야당은 “수사 지휘권이 사라지...
-
與 서울시장 후보들 ‘토론 기피’ 비판에…정원오 “선관위 토론이라면 참여”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토론회라면 횟수에 관계없이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
-
지방선거 앞두고 ‘청년 인재’ 내세운 국민의힘…“국민 삶 바꾸는 해결책 제시할 것”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 인재 16명에 대한 영입식을 통해 당내 세대교체와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도부는 영입 인재들에게 지방선거 승리와 지역 발전 성과의 핵심 역할을 기대하며, 이들을 당의...
-
與 “조작기소는 내란의 일환”…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권 시기 검찰 수사를 겨냥해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박성준·양부남·이건태·이주희 민주당 의원은 11일 서울 여의...
-
범여권 “공소청 3단 구조 안돼”…검찰개혁안 일부 조항 수정 촉구
정부가 추진 중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신설을 골자로 한 검찰개혁안을 두고 범여권에서 일부 조항 수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의 재입법예고안이 사실상 기관 명칭만 바뀌었을 뿐, 수사·...
-
장동혁 “‘尹 절연’ 결의문 존중…더 이상 논란 지방선거에 도움 안 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담긴 ‘결의문’과 관련해 당내 추가 논쟁은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역발전 ...
-
정청래 “李대통령, 검찰개혁 의지 강해…당이 철학 뒷받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 기조를 재확인하며 당정청(당·정부·청와대)이 협력해 개혁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1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
박주민 “정원오, TBS 토론회 불참…서울시민과 소통 피하는 것”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같은 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TBS 시민토론회 불참 결정에 대해 “서울시민의 알 권리보다 우선하는 내부 방침은 없다”며 공개 ...
-
국민의힘 “李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게이트, 특검 도입해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 검찰과 ‘공소 취소 거래’를 시도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1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권 출범 일등공신인 ...
-
층간흡연 갈등 커지는데 제재는 ‘권고’뿐…“실효성 있는 대응 필요” [법리남]
#은 기존 의 줄임말로 법안에 대해 쉽게 풀어낸 새로운 코너입니다.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는 22대 국회의원들의 법안들을 편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서울 송파구에 사는 강수현(37·여) 씨는 “2년 전 ...
-
국민 2명 중 1명 “李정부 신뢰”…국회는 61.9% ‘불신’ [쿠키뉴스 여론조사]
국민 2명 중 1명은 이재명 정부를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1004명에게 ‘우리나라 현 정부에 대...
-
‘절윤’ 결의문 낸 국민의힘…‘침묵’하는 장동혁에 쏠린 눈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윤’을 선언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지만, 당내에서는 결의문의 진정성과 후속 조치 실행 가능성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결의문 채택 이후에도 키를 쥔 장...
-
‘노란봉투법 시행’ 놓고 여야 정면충돌…“노사 상생 vs 기업 경쟁력 악화”
여야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이 시행된 첫날부터 신경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노란봉투법 시행을 노사 상생의 출발점으로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포퓰리즘...
-
‘계양을’ 10명 중 4명 송영길 지지…‘인천시장’ 박찬대 57% [조원씨앤아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천 계양을(乙)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군 중 가장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인천시장 가상대결에서는 박찬대 민주당 후보 지지도가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
-
우원식 “지방선거일 개헌 국민투표 추진”…17일까지 개헌특위 구성 촉구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제정당(諸政黨)을 향해 오는 6월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맞춰 헌법 개정을 위한 국민투표를 시행하자고 제안했다. 이날까지 개헌 국민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다음달 7일까지 개헌안을 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