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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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서울시가 이달 지정 기한이 만료되는 압구정·목동·여의도·성수 지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 연장했다. 서울시는 5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지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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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동산, 美넷플릭스에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 가처분
종교단체 ‘아가동산’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나는 신이다)의 방송을 금지해달라며 미국 넷플릭스 본사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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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7일 美상하원 합동연설… “역사적 연설 기뻐”
윤석열 대통령이 마이클 매콜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으로부터 국빈 방미 시 상·하원 합동 의회 연설에 나서줄 것을 요청받았다. 윤 대통령은 5일 오후 서울 용산 청사에서 마이클 매콜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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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남 납치·살해’ 공범 용인서 체포
강남 납치·살해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유모씨(40대)가 5일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6분쯤 경기 용인시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유씨를 압송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P코인 홍보 관련 업무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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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학폭 가해 기록, 취업 시까지 보존 검토”
국민의힘과 정부는 5일 학교폭력(학폭) 근절을 위해 가해 기록을 대입 정시 전형에 반영하고 취업 때까지 기록을 보존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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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유가족, 이상민 탄핵 심판 앞두고 파면 촉구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와 유가족협의회가 4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 심판을 앞두고 파면을 재차 촉구했다. 시민대책회의와 유가족협의회는 이날 오전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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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에 흉기 휘두른 10대,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
경기 평택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던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4일 평택경찰서는 고등학생 A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지난 3일 오후 5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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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종이 프린트는 불편… “태블릿 PC에 필기해요”
찰칵. 찰칵. 찰칵. “유인물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곳곳에서 카메라 셔터음 소리가 들렸다. 학생들이 교수가 나눠 준 강의 자료를 찍는 소리였다. 강의실에 있던 학생 30명 중 10명이 휴대전화와 태블릿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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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명석 JMS 총재 성폭행 혐의 추가 송치
여신도를 중강간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77)에 대한 사건이 추가로 검찰에 넘겨졌다. 31일 충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정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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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고립 겪는 20대… “도움 요청할 사람 없다”
20대 청년들 10명 중 1명은 위급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정서적 고립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따르면 만 22세 청년 중 11%(890명) 목돈이나 간병, 위로가 필요한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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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자 부모에 ‘피해자 개인정보’ 넘긴 교사 벌금형
한 중학교 교사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개인정보를 가해 학생 쪽에 넘겨 벌금형을 받았다. 29일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개인정보보호법·학교폭력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중학교 교사 A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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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저기도 네컷사진관… 어디서 찍을까
청년들이 많은 거리엔 반드시 네컷사진관이 있다. 한두 개가 아니다. 서울 연남동 600m 정도 되는 거리에 네컷사진관만 14개. 길을 걷다 어디서 멈춰도 셀프사진관을 찾을 수 있을 정도다. 문제는 어느 브랜드 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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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로스쿨 합격자, 절반 이상이 여성 ‘역대 최고’
2023학년도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신입생 선발 결과, 여성 합격자 비율이 절반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종로학원이 2023학년도 전국 25개 로스쿨 신입생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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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장관 “육아휴직‧출산휴가 실태 집중 감독”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소위 ‘공짜 노동’이라 불리는 포괄임금 등 장시간 근로에 대해 전방위적인 감독을 지시했다. 이는 일선 근로 현장에서 부적절한 장시간 근로가 이뤄지는 것을 단절시키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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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최저에도, 직장인 45% “육아휴직 자유롭게 못 써요”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8명을 기록하며 최저치를 경신한 가운데 직장인들이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사무금융우분투재단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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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찰칵’ 추억 상자에 담긴 알록달록 순간들
조모(23)씨는 신중하게 벽지를 골랐다.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 동교동 한 셀프사진관에서 만난 조씨는 “보통 옷과 잘 어울리는 배경을 고르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밝은 벽지는 오래되면 색이 바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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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교폭력 근절 대책 4월 초 발표
교육부가 이번달 말 예정했던 학교폭력(학폭) 근절 대책 발표를 다음 달 초로 연기했다. 24일 교육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학폭 대책 수립은 3월 말까지 하고 국회 청문회에서 주신 의견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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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노조 “주 69시간제, 연장근로 더 많아질 수도” 비판
‘MZ 노조’로 불리는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협의회)가 주 최대 69시간제로 대표되는 정부의 노동시간 개편안을 두고 “사실상 연장근로를 더 많이 할 수 있는 제도”라고 비판했다. 23일 서울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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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괴물”… 서울대에 다시 붙은 정순신 아들 비판 대자보
서울대학교에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을 비판하는 대자보가 다시 붙었다. 23일 서울대 중앙도서관 게시판에는 ‘죄인이 한때의 형제에게 고함’이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붙었다. 글은 편지 형식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