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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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서 성매매 알선 150억대 수익 낸 업주들 적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성매매를 알선해 15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 50명이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풍속범죄수사팀은 16일 서울 서남부권 소재 유흥가에 밀집한 숙박업소 15곳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보도방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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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아양 사망에 ‘음주운전자 신상공개’ 법안 발의 잇따라
대전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인도 음주운전 사고로 배승아(9)양이 숨진 사건을 계기로 여당에서 음주운전 가해자 신상 공개 법안이 잇따라 발의된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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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전전하는 청년들… 취업자 9만명 감소
15~29세 청년층 취업자가 1년간 4만명 넘게 줄어든 반면 불안정한 임시·일용직 청년 취업자는 2만명 넘게 늘었다. 청년층 취업자는 인구 감소와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5개월 연속 감소했다. 이에 고용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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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세월호 기억식 불참… 6년만에 교육장관 불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육부 수장으로선 6년 만에 세월호 기억식에 불참했다. 교육부는 16일 오후 3시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9주기 기억식에 장상윤 차관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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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류세 인하 이번주 발표… 연장하되 인하폭 축소 가닥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의 조정 여부를 이번주 중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방문한 미국 워싱턴DC 국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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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살해 사건, 사인은 ‘마취제 중독’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납치된 40대 여성이 마취제 중독으로 사망한 사실이 드러났다. 13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피해자 A(48)씨 사인이 마취제 중독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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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산불로 주택 154곳‧숙박시설 86곳 피해
지난 11일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했던 산불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13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주택 154곳이 피해를 입었다. 이중 116곳은 전체 파손됐으며 19곳은 반 파손, 20곳은 부분 파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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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살해 유상원·황은희 부부, ‘강도살인’ 적용
경찰이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 납치하고 살해한 사건의 피의자이자 재력가 부부로 알려진 유상원(50)·황은희(48)를 강도살인교사가 아닌 강도살인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13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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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찍은 전공책, ‘삐빅’ 저작권법 위반입니다
낯선 광경이었습니다. 취재를 위해 오랜만에 방문한 대학 강의실에서 전공 교재를 펼치는 학생은 거의 없었습니다. 학생 40명 대부분 수업을 들으려고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를 꺼냈습니다. PPT 인쇄물에 펜으로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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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기록, 대입 전형에 의무 반영… 현 고1부터 적용
2026년 대학 입시부터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처분 결과가 수시는 물론 정시에서도 의무적으로 반영된다. 일부 대학은 당장 내년 시행되는 2025학년도 대입부터 자율적으로 학폭 조치 사항을 정시에서 고려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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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女신도 사진’ 전달 의혹 조사
신도를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이 교도관들로부터 편의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법무부가 진상 조사를 착수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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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산불’ 전소된 주택서 사망자 1명 발견
산불이 발생한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불에 타 숨진 시신 1구가 발견됐다. 11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소된 주택에서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숨진 사람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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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 덮친 강릉 산불, 64채 피해‧주민 300명 대피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강풍을 타고 해안가로 번지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11일 소방청에 따르면 강원도 강릉시에서 발생한 산불로 오후 1시 20분 기준 총 64채가 피해를 입었다. 소방청은 주택 22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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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0명’ 초교 전국 145곳… 지방대 소멸 가속화
올해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초등학교는 전국 145개교로 지난해보다 31개교 더 늘어났다. 지난해 합계출산율 0.78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해 문 닫는 학교는 더 가파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국회 교육위 소속 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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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살해’ 재력가 부부 아내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결정
강남 40대 여성 납치·살인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 유모(51·구속)씨에 이어 아내 황모(49)씨도 구속 기로에 놓였다. 10일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강도살인교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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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마약 음료’ 제조‧유통 지시 2명 확인
경찰이 서울 강남구 일대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 총책 2명이 중국에서 머물며 범행을 꾸민 것으로 보고 소재 파악에 나섰다. 경찰은 이들 외에도 중국 배후 조직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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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만6200원 아꼈습니다, 다음주 오마카세 갑니다”
숨만 쉬어도 돈이 새어 나가는 기분이다. 점심시간이 지나니 2만원이 사라졌다. 밥 먹고 커피만 마셨을 뿐인데. 돈을 모으고 싶지만, 월세와 식비를 내면 남는 게 없다. 어떻게 새는 돈을 줄일지 막막하다.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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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일당, 대구서 4명 전원 체포
강남 학원가에서 학생들에게 마약 성분이 든 음료수를 나눠준 네 번째 용의자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6일 오후 11시50분쯤 대구에서 2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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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액 14억 추정’ 중국 도피 보이스피싱 총책 강제소환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합수단)이 중국에서 2년 넘게 도피 생활을 이어온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A(44)씨를 한국으로 송환해 구속 기소했다. 6일 합수단에 따르면 총책 A씨는 2020년 11~12월 중국에서 보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