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캐나다 잠수함 사업 고배…팀코리아 “실패 아닌 교훈으로”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 파트너로 독일을 선정한 가운데, 한국 정부와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은 “K-방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7일 CPSP 발표와 관련해 “결과를 존중한다”면서도 “다만 정부와 기업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대응해온 만큼 이번 결과가 기대했던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점은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6일(현지시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CPSP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

해상풍력 물량 늘어나는데…기자재 조립·운송할 배후항만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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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음주운전 직원들 승진·표창…병가 내고 해외여행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음주운전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직원들을 징계하기는커녕 오히려 승진시키거나 표창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사 정기감사 결과 보고서를 20일 공개했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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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새만금개발청, 새만금산단 전력인프라 적기 구축 MOU
한국전력과 새만금개발청은 20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개발청에서 새만금 이차전지 첨단 특화단지 전력인프라 적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내 기업 발전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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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서스테이널리틱스 ‘ESG Top-Rated’ 기업 선정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ESG 평가기관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로부터 ESG ‘Top-Rated’ 기업 리스트(2025 ESG Top-Rated Companies List)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또, 지난해에 이어 S&P 글로벌의 지속가능성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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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한수원 원전 갈등…김동철 “바라카 공사비 이의제기, 매우 유감”
합의점을 찾아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던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의 바라카 원전 관련 공사비 갈등이 현재진행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지난 19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아랍에미리트(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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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설 명절 예매 불법 매크로 사용 의심자 9명 수사의뢰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은 올해 설 명절 승차권 예매기간에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회원 9명을 지난 19일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스알이 수사의뢰한 9명은 설 명절 승차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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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CDP 기후변화·수자원보호’ 리더십 A등급 획득
SK케미칼의 ESG 노력이 글로벌 평가 기관의 연이은 상향 평가로 이어졌다. SK케미칼은 최근 국제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로부터 기후변화·수자원보호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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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정기 이사회 개최…사내외 이사 후보 추천
포스코홀딩스가 19일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건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부의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과 천성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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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지난해 영업익 1조38억…전년比 30.1%↓
㈜두산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1% 감소한 1조3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매출은 5.2% 감소한 18조1329억원을, 순이익은 11.1% 증가한 3022억원을 기록했다. 두산은 지난해 대내외 불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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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국 풍력의 날’ 27일 개최…최초 풍력발전 50주년 기려
풍력발전의 과거와 미래를 조명하는 ‘제2회 한국 풍력의 날’ 행사가 열린다. 한국풍력산업협회(풍력협회)는 오는 27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제2회 한국 풍력의 날’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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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 전기본 국회 문턱 넘어…전력망 확충 등 AI 시대 대비 가속해야
여야 간 첨예한 대립으로 1년8개월째 국회서 계류됐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드디어 국회 문턱을 넘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등 ‘전력 수요 100GW(기가와트)’라는 뉴노멀 시대에 대비할 전력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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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확충·고준위방폐장 건설 가속…해상풍력 입지계획도 ‘탄력’
전력망확충법·고준위방폐장법·해상풍력특별법 등 이른바 ‘에너지3법’이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최종 통과하면서 전력망 구축과 고준위 방폐장 건설, 해상풍력 입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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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파키스탄 PTA 자회사 매각 SPA 체결…체질 개선 가속화
롯데케미칼이 포트폴리오 전환과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비핵심 해외 사업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더불어 해당 법인의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미수령 배당금도 수취해 총 127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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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처법 시행 이후 대기업 안전예산 627억↑…소기업은 부족·한계”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시행에 대응한 기업의 안전예산 및 인력 증가세가 기업 규모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국내기업 202곳을 대상으로 한 ‘기업 안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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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LG CNS 손잡고 AI·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S-OIL은 울산공장의 디지털 정유공장(Digital Refinery) 구축 가속화를 위해 AX(AI Transformation) 전문기업인 LG CNS와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S-OIL과 LG CNS는 서울 마곡동 LG CNS 본사에서 박봉수 S-OIL 운영총괄 사장과 현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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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 계열사, UAE 타와준·밀렘 로보틱스 등 글로벌 협력 강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한화 방산 계열사들이 글로벌 기업·기관들과의 방산 협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먼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아랍에미리트(UAE)의 방위사업청에 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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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 전기본 운명의 날…에너지 산업 파급력에 정부·업계 ‘촉각’
당초 2023년 하반기 추진됐어야 할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대한 국회 보고 절차가 19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통과 여부에 따라 에너지업계를 비롯해 국가 에너지산업 전체에 막대한 영향이 있을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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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정밀 “영풍, 정기주총 주주제안에 응답하라”…가처분 신청
고려아연의 계열사 영풍정밀이 다음 달 영풍 정기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도입’ 등 주주제안 안건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상정해 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영풍정밀은 18일 자료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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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6개월 끈 LS전선-대한전선 ‘특허침해 소송’…내달 13일 2심 판결
이번 주 예정됐던 LS전선과 대한전선의 ‘특허침해 소송’ 2심 판결이 다음 달 13일로 미뤄졌다. 5년6개월 동안 이어 온 장기 분쟁인 만큼 국내 전선업계 1·2위를 다투는 양사에 대한 2심 결과에 관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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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역량 모아 ‘핵심광물 투자 협의회’ 출범…민·관 종합지원책 논의
전기차‧반도체 등 첨단산업 필수 원료로 활용되는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범부처‧기관 역량을 결집해 민간 투자 지원에 나선다. 정부(산업부‧기재부‧외교부)는 18일, 공공기관(광해광업공단‧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