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한의사 대상 의료기기 교육 논란…의사 “국민 안전 기준부터 세워야”
최근 일부 의료기기 업체들이 한의사를 대상으로 레이저 등 의료기기의 사용법을 교육하고 제품을 판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의료기기 교육과 판매 기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논란의 핵심은 의료기기 판매 자체가 아니라 국민 건강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의료기기를 어떤 기준과 원칙 아래 교육하고 판매하고 있는지에 있다는 지적이다. 레이저는 화상과 흉터, 색소침착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전문 의료기기로, 사용자의 의학적 판단과 숙련도가 환자 안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발목 관절염 방치했더니…“당뇨·심혈관질환 위험도 커진다”

-
전 세계 신경과 전문가들, 서울 집결…WCN2025 개막
세계 최대 규모의 신경과 국제 학술대회인 제27차 세계신경과학회 학술대회(World Congress of Neurology, WCN 2025)가 2025년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World Federation of Neurology와 대한신경과...
-
의료대란 재발 방지안 나왔지만…의료계 반대 ‘여전’
전공의 집단 사직과 같은 의료진의 단체행동으로 인한 의료 대란을 방지하기 위해 필수의료 인력의 집단행동을 일부 제한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정치권은 의료진의 헌법상 권리를 보장하면서도 환자와...
-
임신 중 약물 복용 지침서…식약처 ‘임산부 의약품 정보집’ 개정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임신 중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용 의약품 정보집을 개정해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보집에는 ‘임산부의 날’인 10월 10일을 계기로 의료 현장에서 임신부 복...
-
최근 5년간 투석 사무장병원 9곳 적발…환수액 1623억원 [2025 국감]
최근 5년간 투석 관련 의료기관 9곳이 사무장병원 개설·운영 혐의로 수사 또는 처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병원의 요...
-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자 3000명 돌파…“기증 활성화 절실” [2025 국감]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숨지는 환자 수가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 3000명을 넘어섰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자는 2020년 2191명에서 2024년 3096...
-
국정자원 시스템 25% 회복…정부, 복구작업 총력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로 마비된 행정정보시스템의 4분의 1이 복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국정자원 화재에 따른 정부 정보시스템 장애 12일째인 7일 오후 6시 기준 복구율은 25.2...
-
파푸아뉴기니 동부서 규모 6.6 강진…쓰나미 경보는 없어
파푸아뉴기니 동부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7일 오후 9시 5분(현지시간) 모로베주 라에시에서 남서쪽으로 26㎞ 떨어진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남위 6.78도, 동경 ...
-
삼성, NC 꺾고 준PO 진출…‘1안타 승리’ 진기록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 진출을 확정했다. 삼성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서 NC를 3-0으로 제압했...
-
노벨물리학상 ‘양자역학 연구’ 존 클라크 등 3인 선정
2025년 노벨물리학상은 양자역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은 존 클라크, 미셸 드보레, 존 마티니스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거시적 양자역학적 터널링과 ...
-
추석 이튿날 귀경 정체 극심…전국 561만대 이동 전망
추석 연휴 이튿날인 7일 오후,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정체는 새벽 2시 이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주요 도시에서 서울...
-
국정자원 화재 12일째…647개 중 159개 복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행정정보시스템의 복구율이 24%를 넘겼다. 전체 647개 시스템 가운데 159개가 정상화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화재 발생 12일째인 7일 오후 1시 기준...
-
대통령 ‘냉부해’ 출연 두고 여야 공방…“K-푸드 홍보” vs “재난 중 예능 부적절”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두고 여야가 7일 공방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지난달 28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 방송은 추석 전날 방영됐...
-
“당뇨 40년, 합병증 없는 이유?” 쿠키건강TV, 관리법 공유
건강정보 채널 쿠키건강TV가 인슐린 펌프 치료를 통해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환자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쿠키건강TV에 따르면 오는 15일 방송되는 기획 프로그램 ‘당 편한 세상’ 24회에선 청주에 ...
-
한중 외교장관, 경주 APEC 앞두고 통화…“관계 발전 전기 마련”
조현 외교부 장관이 7일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 현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통화는 이날 낮 12시5분부터 40분간 진행됐다. 양 장관...
-
추석 명절 아플 땐 어디로?…응급실 대신 119·검색 먼저
명절 연휴에 몸에 이상이 생기면 많은 이들이 응급실부터 찾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연휴 기간엔 응급실을 찾기보다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문을 연 병의원을 찾아 방문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보...
-
미숙아 늘고, 소아과 의사 줄었다…“정부 대책 필요”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 2만9372명이던 미숙아 출생아 수가 2024년 3만4529명으로 17.6% 증가했으나 정부의 미숙아 관리사업은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확인됐다...
-
‘진료 보조’에서 ‘환자 관리’로...시대 흐름 속 바뀐 닥터앤서 3.0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AI 의료 솔루션인 ‘닥터앤서’가 세 번째 버전으로 진화했다. 이번에 공개된 닥터앤서 3.0은 기존처럼 병원과 의료진을 중심으로 쓰이던 틀을 넘어, 환자 관리에 초점을 맞춰 활용 ...
-
“인슐린펌프 치료, 혈당 조절·췌장기능 개선 효과”
인슐린펌프 치료를 받는 환자의 경과를 추적 관찰한 결과 혈당 조절, 췌장 기능 개선을 비롯해 대사 지표 전반에서 긍정적 변화가 확인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수봉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연구팀...
-
신생아 장천공, AI로 조기 발견…아산병원, 판독 모델 개발
서울아산병원 연구팀이 인공지능(AI)으로 신생아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해 장천공 여부와 병변 위치를 판별하는 AI 판독 모델을 개발했다. 서울아산병원 소속 윤희망 영상의학과·김남국 융합의학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