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주 기자가 쓴 기사

국힘, ‘개정 정보통신망법’ 전방위 제동…“헌법소원·재개정 추진”
국민의힘이 7일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이른바 ‘입틀막법’으로 규정하고 전방위 제동에 나섰다. 헌법소원 심판 청구와 전면 재개정안 당론 발의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온라인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피해구제 수단을 확대하는 제도적 전환점이라고 맞섰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입틀막법은 악법이고 위헌”이라며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하고 독소조항을 삭제한 전면 재개정안의 당론 발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

이성수·김종훈, 진보당 당권 경쟁…민주당 연대 놓고 온도 차

-
[단독] ‘사회서비스 바우처’ 부정수급 적발 5년간 930억원…집중 관리 ‘시급’
정부가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바우처’ 부정수급 적발액이 최근 5년간 9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바우처 결제액이 2배 늘어나는 동안 부정수급액은 7배 가까이 늘며 집중 관리가 필요...
-
與 “당정 ‘재판소원제’ 도입 공감대”…당론 추진은 ‘아직’
여당이 대법관 증원 등 ‘사법개혁’에 힘을 주는 가운데, 대법원 판결을 헌법소원 대상으로 삼는 ‘재판소원제’ 도입에도 당정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다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
-
부사관 정원 5년간 95%→42%…떠나는 간부도 역대 최대
열악한 군 초급간부 처우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신규 입대는 절반가량 하락하고 장기복무 부사관 이탈률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 군 본부...
-
여야 국방위원, 국감서 ‘내란’ 용어 논쟁 ‘2차전’ [2025 국감]
국회 국방위원회 여야 위원들이 21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국정감사에서 군의 ‘내란’ 용어 사용 여부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국감 첫날인 지난 13일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동일한 논쟁이 벌어진 데 이어 두...
-
“적 탐지 제대로 되나”…국방위, 지작사 ‘드론 대응’ 능력 우려 [2025 국감]
국회 국방위원회가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 대상 국정감사에서 군의 무인기(드론) 운용 능력과 탐지 능력에 우려를 제기했다. 특히 북한이 러시아-우크라이나전(러우전)을 통해 드론전 경험을 늘린 가운데, ...
-
[속보] 이 대통령 “의료대란 국민불편 송구…공론화 통해 합리적 의료개혁 준비”
이 대통령 “의료대란 국민불편 송구…공론화 통해 합리적 의료개혁 준비”...
-
[속보] 이 대통령 “가용 정책 수단 집중 투입…투기 수요 억제해야”
이 대통령 “가용 정책 수단 집중 투입…투기 수요 억제해야”...
-
與백혜련 “사법개혁안, 이번 정기국회서 의결할 수 있는 단계”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이 발표한 사법개혁안에 대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의결할 수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민주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백 의원은 21일 KBS라...
-
與, 캄보디아 사태 ‘군사조치’ 의견 상반…‘배제 못해’ vs ‘발언 신중’
더불어민주당이 캄보디아 납치 사태 이후 일부 의원들의 ‘군사적 조치’ 언급에 선을 그으며 신중을 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군사적 조치를 포함해 해외 원조(ODA·공적개발원조)도 중단해야 한다는 ...
-
[단독] 철도공단, ‘직내괴’ 6년간 34건·근무시간 당근거래…“관리·감독 부실 심각”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가철도공단에서 최근 6년간 수십 건의 직장 내 괴롭힘(직내괴) 신고가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공단 직원이 약 6개월 간 업무시간 중 수시로 중고거래를 한 사실도 확인했다. 그...
-
캄보디아 출국 한국인, 매년 2000~3000명씩 안 돌아와
캄보디아에 방문했던 한국인들이 최근 몇 년간 상당수 귀국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사기 범죄에 연루된 한국인은 정부 추산 통계보다 훨씬 많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20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
-
국방위, 방사청 ‘KDDX’ 사업 지연 질타…“군 전력화 늦어져” [2025 국감]
국회 국방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방위사업청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의 지연을 질타했다. KDDX 사업 장기화에 따른 국방 전력 공백 우려와 보안문제 등이 지적된다. ...
-
민주당, 선출직공직자평가 도덕성 강화…혁신·입법 비중 확대
더불어민주당이 도덕성 비중을 향상한 선출직공직자평가 기준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민주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는 이날 “고위공직자에 대한 도덕적 기대수준이 높아지며 단체장·지방의원의 ...
-
[단독] 배상금 제때 안 줘 연 12% 이자 부담…국방부 ‘예산 낭비’ 도마에
국방부가 집행한 국가배상금이 지난해와 올해 234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내년도 국가배상금 예산은 필요한 금액의 20% 수준인 200억원만 반영돼, 민간인 희생자에게 배상금을 제 때 지급하지 못할...
-
법사위, ‘대법원 현장검증’ 여파 지속…1시간 중지에도 ‘난장’ [2025 국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16일 감사원 등을 대상으로 열린 국정감사에서 대법원 현장검증 관련 주제로 부딪히며 결국 1시간 동안 감사가 중지됐다. 전날 대법원 국감 2차전 이후 양당 간 갈등이 가열되...
-
이준석 “李정부 부동산 정책, 수요 억제하다 폭등세 일어날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세 번째 부동산 정책에 대해 수요를 억제하다가 폭등세가 일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날 아침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보수 정...
-
법무장관 ‘위헌정당 해산’ 언급에…與 “자업자득” 野 “강한 유감”
더불어민주당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발언한 ‘위헌정당해산’ 관련 발언의 실행 촉구 가능성을 시사했다. 국민의힘은 정 장관을 향해 유감을 표명하며 국무위원이 할 말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박규환 ...
-
[단독] 중소기업 환차익 64%, 시중은행으로 간다…“환변동보험 개선해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환변동보험제도’가 시중은행의 배를 불려주는 제도로 전락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환변동보험은 중소·중견 수출·수입 기업이 환율 변동에 따른 손해(...
-
기후노동위, 국감 30분 만에 정회…‘민노총 간첩 증인’두고 설전 [2025 국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여야 위원들이 15일 국정감사 시작 전 추가 증인 신청 여부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고성을 주고 받으며 30분 만에 정회하는 결과를 빚었다. 이날 국민의힘 기후노동위 위원들은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