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영 기자가 쓴 기사

은행 자금, 주식 시장으로 간다…코스피 4000에 ‘머니무브’
시중은행 자금이 코스피 4000 시대를 맞아 주식 시장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수시입출금식 저축성 예금을 포함한 요구불예금 잔액은 29일 기준 622조389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말(669조7238억원) 대비 47조3347억원 감소한 규모로, 지난해 7월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한 달 새 29조1395억원이 줄었던 이후 1년 3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이...
![한승구 건설협회장 “매출액 3% 과징금 과도해” [2025 국감]](/data/kuk/image/2025/10/29/kuk20251029000504.460x260.0.jpg)
한승구 건설협회장 “매출액 3% 과징금 과도해” [2025 국감]
![‘안전 부실’ DL건설, ‘매각 논란’ SK에코플랜트…국감서 질타 쏟아져 [2025 국감]](/data/kuk/image/2025/10/29/kuk20251029000497.460x260.0.png)
-
걸어서 들어가 나올 땐 휠체어…한학자 총재 9시간30분 조사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윤석열 정부와 친윤계 정치인 등을 상대로 이뤄진 로비 의혹에 관여한 혐의에 대해 9시간30분가량 특검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한 총재는 17일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
-
李대통령 성남 시장 깜짝방문…상인들 “대통령이 돼 다시 보니 반갑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 태평동의 현대시장에 깜짝 방문했다. 현대시장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던 곳으로 알려졌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7일 서면브리핑을 ...
-
조희대 ‘李사건 개입 의혹’ 부인에…與 “자격상실” 野 “정치공작”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공직선거법 위반) 개입 의혹을 전면 부인하자, 더불어민주당은 “대법원장 자격을 상실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저열하고 파렴치한 ...
-
“李대통령 사건 관련 외부인사 논의 없었다”…조희대 대법원장, 의혹 전면 부인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 6월 대선 전 한덕수 국무총리 등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조 대법원장은 17일 오후 대법원 소속 법원행정처를 통해 입장문을 ...
-
은행권, ‘유튜버 모시기’ 경쟁… 크리에이터 반응은 “글쎄”
은행권이 환율 우대부터 외환계좌 자동입금 서비스까지 선보이며 크리에이터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국내 크리에이터가 해외 기업으로부터 벌어들이는 수익이 커진 영향이다. 정작 크리에이...
-
은행 계약서·고지서도 전자문서化…어르신들 어쩌나
은행권이 자체 발행한 계약서 및 고지서를 종이 대신 전자문서로 발송하는 서비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종이 문서 발송에 따른 비용 절감 및 고객 편의성 제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
-
예금 금리 “큰 차이 없네”…예금보호한도發 머니무브 ‘그다지’
예금보호한도를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한 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시중은행 자금이 저축은행 등 2금융권으로 대거 이탈하는 ‘머니무브’ 현상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시중은행 대비 저축은행 금리가 ...
-
보이스피싱과의 전쟁…사기 이용 계좌 ‘15만 개 이상’
최근 5년여간 국내 6대 은행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된 계좌 수가 15만 개를 넘었다.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1분기까...
-
기업은행, 부실채권 늘어도 소상공인 지원 확대…“위험 감당 가능”
7조5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는 기업은행의 부실채권 규모가 올해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실에 대비한 충당금 비율도 금융당국 권고치를 간신히 넘어서는 수준이다. 은행 측은 위험에 대응...
-
금감원 직원들 “조직개편 강력 반대” 시위… 말 아끼는 이찬진
금융감독원 직원 700여 명이 검은 옷을 입고 정부의 조직개편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시위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지나쳤다. 금감원 직원들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감원 1층 로비에서 ...
-
산업은행 회장에 ‘박상진’ 전 산은 준법감시인 내정
신임 한국산업은행 회장으로 박상진 전 산업은행 준법감시인이 내정됐다.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9일 신임 한국산업은행 회장으로 박상진 전 산업은행 준법감시인을 임명 제청했다. 금융위는 “내정자...
-
이 대통령 “저신용자 금리 15.9%, 너무 잔인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저신용자 대상 대출상품의 이자율이 연 15.9%에 달하는 점을 두고 금융위원회에 “너무 잔인하지 않냐”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9일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한 제 41회 국무...
-
금리인하요구권 대리신청 도입… 은행 “비용 감소 효과”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금리인하요구권 대리신청 시스템이 고객의 이자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은행의 대손충당금 부담도 낮춰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12월까지 마이데...
-
소상공인 폐업 철거비 먼저 빌려준다…지원금 받아 상환
금융당국이 대출 부담으로 폐업하지 못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철거 지원금이 나오기 전에 비용을 먼저 지원해주는 대출을 신설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4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 &l...
-
예금보호한도 1억원… 저축은행 “예금 금리 인하 고려”
저축은행 업계에서 1억원으로 오른 예금보호한도를 두고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계속되고 있다. 자금을 운용해 돈을 벌어들일 수익처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예금을 받지 않기 위해 금리 인하를 고민...
-
“신보·캠코 등 10개 기관, 정부 지침 무시 ‘사내대출’ 지원”
신용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를 비롯한 10곳의 공공기관이 정부의 대출 한도 및 금리 규제를 어기고 사내대출을 지원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3일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신용보...
-
보이스피싱 배상 책임 확대… 4대 은행, 범죄 예방에 총력
정부가 나날이 고도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기 위해 은행권의 배상 책임을 확대하겠다고 나섰다. 은행들은 법제화 시행 전까지 보이스피싱 대응책 보완에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책임을 은행권에만 ...
-
‘억대 연봉’ 은행원 총파업 예고…“주 4.5일·연봉 5%↑원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오는 26일 주 4.5일제 도입을 목표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2일 금융노조는 전(全)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찬성이 94.98%로 집계됐다고 밝혔...
-
예금보호한도 1억원 상향…머니무브 가능성은?
예금보호한도가 종전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높아졌다. 이에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자금이 대규모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업계에서는 아직까지 뚜렷한 움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