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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간호사 교육 누가?…“간호계가 책임져야” vs “의사가 지도해야”
간호법 시행으로 진료지원 업무를 맡는 전담간호사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왔지만, 교육 주체를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간호계는 전담간호사 교육기관 지정과 평가, 교육과정 운영 및 관리 권한을 대한간호협회(간협)가 일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료계는 간협이 교육·관리를 독점해서는 안 된다며 제동을 걸었다. 2일 보건복지부는 ‘진료지원업무 교육과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 고시는 진료지원 간호사(전담간호사)의 교육 과정을 공통 과정, 분야별 과정, 현장실...

“AI 해외직구 안전관리·규제 혁신”…식약처, 식의약 60대 과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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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공공저작물 AI 학습 허용…“보건복지 데이터 활용 확대”
정부가 보건복지 분야 공공저작물을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조건을 완화한다. 보건복지부는 관계 기관을 포함한 규정집 등 공공저작물의 AI 학습데이터 활용을 위해 공공저작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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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조혈모세포이식 합병증…AI 사전 예측 기술 개발
소아 조혈모세포이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간 합병증의 고위험군을 항암 치료 시작 전부터 선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예측 모델이 개발됐다. 서울대학교병원은 홍경택·강형진 소아청소년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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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많이 쓰는데 신약 접근성 최하위”…건보재정 담보 ‘약가정책 로드맵’ 필요
국민 의료비에서 차지하는 약제비 비중은 20%에 달하는데, 정작 환자가 필요로 하는 혁신 신약 접근성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 수준이다. 고령화로 약품 처방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보건의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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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IV 액상 제형 유럽 출시…“인플릭시맙 경쟁력 강화”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액상 제형을 유럽에 출시했다. 인플릭시맙 액상 제형은 셀트리온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관련 특허까지 등록한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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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티스 오송바이오플랜트, EU-GMP QP 실사 완료
큐라티스의 오송바이오플랜트가 유럽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EU-GMP) 수준의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큐라티스는 EU-GMP QP의 현장실사를 순조롭게 마치고 향후 유럽 임상시험용 의약품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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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일라이 릴리와 국내 ‘LGL 거점’ 설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일라이 릴리와 협력해 릴리게이트웨이랩스(LGL)의 국내 거점을 설립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릴리와 국내 유망 바이오텍 육성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파트너십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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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 병원 10년 새 34% 감소…산부인과 의사들 “버티기 어렵다”
35세 이상 고령 산모 비율은 급증하는데 전국 산부인과 전문의 5906명 중 8~15%만이 분만을 담당하고 있다. 절대 분만 건수는 감소하는데 분만 한 건 한 건이 어렵고 위험해지는 구조다. 고위험 산모·신생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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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없이 잠들길”…슬립큐 2.0, AI 접목 불면증 치료 가이드 제공
한독과 웰트가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SleepQ)’의 차세대 버전 ‘슬립큐 2.0’을 공개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복약 타이밍 최적화 기술을 탑재해 환자 맞춤형 정밀 의료기기로 진화시킨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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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속 ‘뇌세포 신호’ 잡아낸다…새 나노기술 개발
혈액검사만으로 뇌 질환의 활성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 반복적인 영상검사 없이도 혈액 속 특정 뇌세포 신호를 선별해 질병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은재 서울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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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통합돌봄 전문기관’ 출범…대상자 발굴·판정 업무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정책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공식 출범했다. 건보공단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료·요양 서비스를 연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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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허가 후 건보 적용까지 최대 3년10개월…“사후평가·관리 체계 중요”
국내 허가를 받은 항암제와 희귀질환 치료제가 건강보험에 등재되는 데 각각 평균 22개월, 46개월의 긴 시간이 걸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신속등재, 사후평가 제도 등 보완책이 조속히 도입돼야 한다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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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인하’ 앞두고 정부·제약업계 갈등 고조…“혁신 생태계 조성 역행”
정부가 오는 11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에서 약가인하율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약업계가 “약가 인하는 신약 개발 등 혁신 생태계 조성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신중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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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타나베파마코리아, 빈혈 신약 ‘바다넴정’ 공동 판매
HK이노엔이 타나베파마코리아와 신성 빈혈 치료제 ‘바다넴정’의 국내 공동 영업‧마케팅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HK이노엔은 타나베파마코리아와 신성 빈혈 치료 신약 ‘바다넴정(성분명 바다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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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미이행 시 처벌?…전공의·교수들 “국가가 의료인 강제 동원”
의료계가 응급의료, 중환자 치료 등 필수 의료행위를 의료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실행하지 않은 경우 처벌하는 ‘의료법’ 개정안의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10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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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포화 속 흔들리는 ‘파머징 마켓’…제약바이오 업계 긴장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중동을 핵심 신흥시장으로 삼고 의약품·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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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韓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에 5년간 5억달러 지원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5억달러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와 일라이릴리앤컴퍼니(릴리)는 9일 오후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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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GC메디아이’로 사명 변경 추진…“AI 기반 미래 의료환경 선도”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유비케어가 ‘GC메디아이(GC MediAI)’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유비케어는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사명 변경 안건을 상정한다고 9일 밝혔다. 변경된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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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AI·3D 맞춤 인공관절 수술도구 개발…신의료기술 유예 통과
연세사랑병원이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스카이브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도구가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유예 평가 대상으로 지정됐다. 연세사랑병원은 AI와 3D 프린팅 기술을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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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피부항노화학회와 맞손…“톡신 시술 글로벌 표준 정립”
휴젤은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와 함께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글로벌 표준 정립과 의료진 교육 강화를 위한 연간 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효과 높고 안전한 시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휴젤은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