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기업 사회적 평판 훼손’ 직원 징계 어디까지 가능한가 [HR인사이트]](/data/kuk/image/2026/07/07/kuk20260707000209.460x260.0.jpg)
‘기업 사회적 평판 훼손’ 직원 징계 어디까지 가능한가 [HR인사이트]
‘탱크데이’ 논란 이후 지난달 스타벅스의 결제액은 한 달 새 200억원 넘게 줄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텀블러 할인 행사에 등장한 문구 하나가 브랜드 이미지와 매출을 동시에 흔든 셈이다. 비슷한 사례는 이미 있었다. 2021년 GS25 포스터 논란이 그렇다. 캠핑 이벤트 홍보물 속 손 모양이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의 남성 비하 상징과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불매 여론이 확산됐고, GS리테일은 공식 사과 뒤 해당 포스터를 제작한 디자이너를 징계했다. 마케팅팀장도 다른 부서로 발령났다. 회사 측은 남성 혐오 의도...
![부모님 기억력 걱정될 때 건망증·치매 먼저 구분해야 [‘뇌(腦)피셜’ 말고 팩트]](/data/kuk/image/2026/07/06/kuk20260706000164.460x260.0.jpg?v=6ec20046)
부모님 기억력 걱정될 때 건망증·치매 먼저 구분해야 [‘뇌(腦)피셜’ 말고 팩트]
![청년 정책의 다음 이름은 ‘가능성 정책’이다 [유재은의 정책디자인]](/data/kuk/image/2026/07/04/kuk20260704000040.460x260.0.jpg)
-
눈에도 중풍이 온다 [건강 나침반]
중풍(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돼 뇌 조직 내부로 혈액이 유출되는 뇌출혈을 일컫는 말이다. 뇌졸중은 치명적인 응급질환으로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 필요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중요한 혈관이 지나는 ...
-
‘반외팔목’…존폐 기로 선 바둑리그에 ‘훈수’ [데스크칼럼]
지난 17일 바둑 세계 최강자 신진서 9단이 유튜브 ‘슈카월드 코믹스’에 출연했다. 신 9단은 문자 그대로 코믹한 모자를 쓰고 시종 유머와 개그를 주고받으며 접바둑을 뒀다. 쿠키뉴스와 인터뷰에서 신 9...
-
[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38)
반 고흐는 암스테르담에서 렘브란트의 <유대인 신부> 작품을 보고 스탕달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리고 동생 테오에게 "내가 만약 렘브란트의 <유대인 신부> 앞에서 빵 한 조각만 먹으며 2주일간 계속 앉아...
-
사망한 형제자매의 유류분, 이제는 청구 못 해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지금까지 동생하고 지내왔습니다. 힘들 시절부터 의지한 탓에 서로의 재산에 대해 유증을 해놓은 상황입니다. 문제는 이후 동생이 사고로 사망하였는데 연을 끊고 지내던 큰형이 나타...
-
건물주, 현저히 높은 월세 요구해도 권리금회수 방해
“계약이 종료되면 권리금을 회수할 생각으로 신규세입자를 구해 건물주에게 주선했습니다. 문제는 건물주가 보증금과 임대료를 터무니없이 높여 신규세입자에게 요구한다는 겁니다. 결국, 계약은 무산됐고 ...
-
‘무전공 입학’ 시대에 문사철(文史哲) 생존기 [기자수첩]
21세기 한국 사회의 가장 큰 화두는 ‘벽 허물기’다. 기업과 정부 부처 사이의 벽부터 권위주의 학교의 벽, 수직적 조직문화의 벽 등 무너지는 벽의 종류는 다양하다. 한국 사회가 장벽을 걷어내고 통합과 ...
-
미국 확장억제의 한계와 한국의 핵자강 필요성
북한이 이미 2017년에 수소폭탄 개발에 성공했고,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ICBM 개발에도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어 한국이 미국의 확장억제에 계속 전적으로 의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미국...
-
선제적 관리 필요한 젊은 만성질환 [데스크칼럼]
20대의 만성질환 증가세가 심상치않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만성질환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8년 2만8888명에 그쳤던 20대 당뇨 환자는 2022년 4만2657명으로 5년 새 47.4% 늘었다. 고혈압 역시 같은 기간 2...
-
세상 등진 8명 호소에도 답 없는 전세 사기 [기자수첩]
“나라는 제대로 된 대책도 없고 더는 버티지 못하겠다.” “괴롭고 힘들어 더 이상 살 수가 없다. 빚으로만 살아갈 자신이 없다. 살려달라 애원해도 들어주는 곳 하나 없다.” 전세 사기 피해를 호...
-
트럼프 측근들의 대중·대한반도 전략과 한국의 선택
한국과 국제사회는 오랫동안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목표를 추구하면서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면, 국제사회가 대북 제재를 완화하고, 북미관계를 정상화하며,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구축한다...
-
고혈압,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이유 5가지 [건강 나침반]
매년 5월 17일은 세계고혈압연맹(WHL)이 지정한 ‘세계 고혈압의 날’이다. 국내 성인 10명 중 3명은 고혈압 환자로 추정될 정도로 많지만, 정작 본인의 혈압이 높은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왜 고혈압에 관심...
-
총선 끝난 지 얼마라고 벌써 ‘민심’ 곡해하는 정치권 [데스크칼럼]
22대 총선이 끝난 지 불과 한 달여 밖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정치권은 아전인수식 정치적 주장을 펼치며 21대 국회와 같은 ‘무협치’ 행보를 반복할 조짐이다. ‘여소야대’라는 지형을 연출한 22...
-
임차권등기 신청 후 안전하게 이사할 수 있는 시기는?
“집주인이 계약종료일을 앞두고 신규세입자가 구해지면 전세금을 주겠다고 합니다. 문제는 저희 이사일정이 빡빡한 탓에 이사부터 해야 한다는 겁니다. 임차권등기 신청을 고려 중인데 신청 후 언제 이사를 ...
-
[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 (37)
17세기 초, 루벤스(Peter Paul Rubens, 1577~1640)는 유럽 무대에 혜성처럼 등장한 스타였다. 그가 태어나기 전부터 네덜란드는 스페인과의 독립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역사에는 ‘80년 전쟁’이라고 기록한다. 이 ...
-
치과 교수가 알려주는 학령기 올바른 치아관리법 [건강 나침반]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년기는 사회적으로 신체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지만, 특히 치아에 있어서도 성장과 변화가 많은 시기다. 이때에 생기는 다양한 치과적 문제들은 조기에 발견하면 간단히 해결...
-
채무자보호법 안착 “조금씩 양보 합시다” [데스크칼럼]
코로나19 상황을 지나 고금리 충격에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자영업자들이 갚지 못한 5대 시중은행 대출 연체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금융권 전체로 보면 27조원 규모에 ...
-
헤드폰, 이어폰 소리 커지면, 청력은 감소 [건강 나침반]
최근 스마트폰을 활용한 OTT 영상 시청이 보편화되고, 젊은 층의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헤드폰과 이어폰 사용이 급증했다. 하지만 개인 오디오 기기를 장시간, 큰소리로 사용하는 잘못된 습관이 ...
-
연금개혁, 이제는 대통령의 시간 [기자수첩]
연금개혁은 윤석열 대통령이 내놓은 3대 개혁 과제다. 대통령은 취임 초기 “개혁은 인기 없는 일이지만 반드시 해내야 한다” “정치적 유불리를 계산하지 않고 약속을 지키겠다”고 공언했다. 입장...
-
성장 방해하는 편도‧아데노이드 비대증, 피타수술로 해결 [건강 나침반]
성장기 어린이가 코로 호흡하는 것을 어려워하거나 자면서 계속 코를 골거나, 코를 골지 않아도 자주 심하게 뒤척인다면 편도나 아데노이드 비대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편도·아데노이드 비대증을 방치하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