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호주

트럼프·시진핑 135분 회담 종료…대만 문제는 여전한 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135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 지난해 부산 회담(100분)보다 길어진 이번 회담에서는 보잉 항공기 구매와 무역 휴전 연장, 농산물 구매 협상 등 경제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회담 직후 미중 양국의 언론 반응은 다소 달랐다. 미국 언론은 대만 문제와 미·중 갈등 관리에 초점을 맞춘 반면, 중국 관영매체는 ‘동반자·상생·개방’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미국 주요 언론은 이번 회담을 “관계 안정화 신호”로 평...

日외교청 “독도는 일본 땅” 또 억지…주변국 중요도는 ‘한국↑·중국↓’
![작전명 ‘사막의 빛’ 사우디서 군수송기로 국민 204명 귀국 [쿠키포토]](/data/kuk/image/2026/03/16/kuk20260316000010.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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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 충격에도 국방예산 6.6% 증가… ‘미국 견제’ 집중
조현지 인턴 기자 =중국이 코로나19 경제충격 여파에도 국방예산 6.6% 증가를 결정했다. 미중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군사적 대비에 좀 더 힘을 싣겠다는 분석이 나온다.중국은 22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13기 전국인민대효회의(전인대) 3차 연례회의의 정부 업무 보고를 통해 올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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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NO 재팬’에 직격타 맞은 日 '데상트'…18년만의 적자
조현지 인턴 기자 =일본 의류업체 데상트가 국내외 매출 직격탄을 맞으며 18년만의 적자를 기록했다.22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데상트는 이번 결산에서 286억원가량의 적자가 발생했다. 지난 결산에서 약 454억원의 흑자를 기록한 것 대비 매우 초라한 성적표를 받게 됐다.전체 판매액은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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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의대생들, 코로나19 여파에 부모 수입 감소 등으로 일부는 자퇴 고려
엄지영 기자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가운데 21일 의대생들에 대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7%가 부모의 수입 감소 등을 이유로 자퇴를 검토하고 있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케이신문이 국공립대, 사립대 총 22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진행한 결과, ‘부모의 수입 감소 등으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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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베트남·대만 등 입국 제한 완화 검토… 한국은 확인 불가
조현지 인턴 기자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실시했던 입국 제한을 베트남 등 일부 국가에 한해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한국이 포함될지는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입국 제한을 완화할 후보로 베트남, 대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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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로 노동자 1만명 해고·고용 중지
조현지 인턴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일본 내 해고·고용 중지 된 노동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 외국인 관광객 감소에 의한 타격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22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카토 후생 노동상은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해고·고용 중지된 노동자 수는 전날 기준 1만 835명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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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반발·도박 논란…日, 공무원 정년연장 법안 폐기
엄지영 기자 =일본 정부가 국민의 반발로 유예했던 공무원 정년연장 법안 폐기에 들어간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아베 신조 총리는 이날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법안 초안 작성 당시와 달리 현재 사회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확실히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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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군사력, 핵무기로 일본 공격 가능한 수준”...日 방위백서 초안 적시
조현지 인턴 기자 =일본이 올해 여름 펴낼 방위백서에 “북한이 핵무기로 자국을 공격할 능력을 이미 보유했다”는 내용이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21일 NHK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이르면 올해 7월 각의에 보고할 방위백서 초안에서 북한의 군사력을 “탄도미사일에 핵무기를 탑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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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 맞벌이 부부 가사노동·아이 돌봄 시간 2배 늘어
엄지영 기자 =코로나19 유행 이후 맞벌이 부부의 가사노동과 아이 돌봄 시간이 거의 2배로 늘었고 특히 여성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20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통신은 보스턴컨설팅그룹이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미국, 영국, 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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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방의원, 자택 격리 무시하고 게임해 물의 빚어
엄지영 기자 =일본의 한 지방의원이 코로나19에 걸린 후 자택 격리 요청을 지키지 않고 파친코(성인전용 게임방)에서 게임을 해 물의를 일으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했다가 퇴원한 마쓰무라 도시지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의원이 자택 격리 기간에 파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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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변호사 등 662명, ‘벚꽃 모임’ 의혹 관련 아베 총리 고발
엄지영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벚꽃을 보는 모임’ 의혹과 관련해 형사 고발을 당해 검찰 수사가 착수될지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전국의 변호사와 법학자 등 662명은 21일 아베 총리와 후원회 간부 2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을 수사해 달라는 공동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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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위원장 “2020도쿄올림픽, 재연기하는 일 없을 것”
엄지영 기자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 영향으로 1년 연기된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내년에도 치르지 못할경우 재연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교도통신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은 이날 영국 BBC방송 인터뷰에서 내년에도 도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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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만엔 횡령 순경 강제퇴직 처분
조현지 인턴 기자 =일본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습득물로 신고된 11만원을 경찰이 부당하게 취한 혐의로 퇴직됐다. 21일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오사카부경 성동경찰서 노자와 타쿠미 순경은 지난달 16일 지역순회 중 초등학생들이 주운 11만원을 습득물로 받았다.이후 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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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대법원, ‘코로나19’ 확산 방지위해 온라인 사형 선고
엄지영 기자 =싱가포르 대법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서비스인 ‘줌’을 통한 온라인 재판으로 마약 밀매범에게 사형을 선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21일 AP·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대법원은 지난 15일 줌을 이용한 화상 공판을 열고 말레이시아 출신 마약 밀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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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 긴급사태 21일 추가 해제
엄지영 기자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긴급사태를 21일 추가로 해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도쿄도 등 8개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에 유지되고 있는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을 이날 일부 해제할 것이 유력하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해제 대상은 오사카부, 교토부, 효고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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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 치료제 ‘아비간’ 연구팀 “유효성 판단이 주목적은 아냐”
엄지영 기자 =코로나19 치료약 후보인 신형 인플루엔자 치료제 ‘아비간’의 임상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는 후지타 의과대는 20일, 연구의 중간 분석에 관한 일부 보도에 대해 “일부 보고는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해서 행해지는 것으로, 유효성 판단이 주목적은 아니다”라고 견해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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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日 방문 외국인 2900명, 99.9% 감소…한국인 300명
조현지 인턴 기자 =지난 4월 한 달간 일본을 찾은 외국인이 3000명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일본 정부의 입국 규제 여파다.20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올 4월 방일한 외국인은 2900명이다. 이는 작년 동기(292만6685명)와 비교해 99.9% 급감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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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서 ‘코로나19’로 생후 22개월 된 아기 숨져
엄지영 기자 =연합뉴스는 인도네시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생후 22개월 된 아기가 숨졌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정부 통계에 포함된 확진자 중에서는 최연소 사망자이다.북술라웨시주 코로나19 대응팀은 “코로나19 93번 환자인 마나도 출신 22개월 남자 아기가 17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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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진도 5 규모 발생 가능성…최근 1달 지진 136회 발생
조현지 인턴 기자 =일본 기후현 히다 지방과 나가노현 중부 지방 경계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진도 1도 이상의 유감지진(인체에 느껴지는 지진)이 총 36회 발생했다. 20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지진은 4월22일부터 5월19일 사이 136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단층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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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로 '여름 고시엔' 취소 결정..봄 선발 이어 여름도 취소
엄지영 기자 =일본 다카노 연맹이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따라 고시엔 구장에서 8월 10일에 개막 예정이었던 제102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선수권 대회가 취소됐다.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러한 결정은 이날 정오부터 온라인 형식으로 이뤄진 대회의 운영위원회에서 내려졌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