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
규제완화에 청약시장 훈풍 부나…아파트 분양전망지수↑
지난해 ‘청약불패’로 불리던 서울에서도 부진한 청약실적을 기록하며 한파를 맞던 분양 시장이 규제 완화로 인해 4개월 만에 미분양 물량이 감소하는 등 훈풍이 기대된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
-
“현대건설, 4분기 기대치 하회…해외 사업 부진”
증권업계가 현대건설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0일 한화투자증권은 실적 하향이 전망되나 올해 긍정적인 수주 소식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
-
청년들 ‘혹’ 하는 사이 당했다…전세사기주의보
최근 청년들의 전세사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택도시공사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의 70%가 2030세대로 조사됐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대출을 낀 전세계약으로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할 경우 큰 피해를 ...
-
경찰, 강서 빌라왕 배후 확인…구속영장 검토
경찰이 2021년 제주에서 숨진 빌라‧오피스텔 임대업자 정모씨와 관련해 실제 집주인으로 추정되는 배후세력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
-
LH, 부천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내일부터 접수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부터 부천 원종 공공주택지구내 신혼희망타운(B2블록) 공공분양 물량 394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용면적 46㎡ 80가구, 55㎡ 314가구이며 분양가는 3억5천만∼4...
-
임대보증보험 가입 절반 ‘깡통주택’…보증보험 중단위기
보증금 보험에 가입한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주택 2채 중 1채가 ‘깡통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금 보험에 가입한 임대주택 가운데 깡통전세 비율이 높아지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재정건전성에도...
-
정부 규제완화에도 건설사 여전히 한파
정부가 침체된 주택 시장을 살리기 위해 부동산 규제를 대폭 완화했지만 건설업계는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있다. 규제완화 이후 주택 매매가격 하락폭이 다소 축소됐으나 여전히 고금리로 인한 부담이 크기 때문...
-
국토부, 전세사기 근절 민간자둔단 위촉
국토교통부가 6일 전세사기 근절 및 피해자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민간자문단을 위촉했다. 6일 국토부는 법률전문가, 공인중개사, 학계 등으로 구성된 13명의 민간자문단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
-
“대우건설, 미분양 우려에 실적 우하향 가능성↑”
증권사들이 대우건설에 대해 주택 분양물량 감소로 실적 우하향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6일 한화투자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8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송유림 연구원은 &ld...
-
‘일상 파괴’ 전세사기 피해자, 잠 못드는 밤
“전세사기 당했단 사실을 알게 된 뒤 잠도 못 잡니다. 가족들에게 말도 못 해요. 평범했던 일상이 무너졌습니다.”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역 인근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이하 지원...
-
HDC그룹, 2023년 정기인사·조직개편 단행
HDC그룹이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HDC그룹은 리조트 및 호텔 사업부문을 강화하고 AI 및 데이터 기반 신사업 육성과 에너지 사업 진출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신뢰회...
-
인천경찰 ‘청년 빌라왕’ 수사 착수…공범 유무 조사
경찰이 인천 일대 오피스텔 등 수십 채를 보유했다가 숨진 이른바 ‘청년 빌라왕’과 관련 수사를 착수한다. 5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인천 미추홀구와 부평구 일대 빌라·오피스텔 60여채를 보유...
-
국토부, 벌떼입찰 건설사 제재한다…“택지 환수”
정부가 올해 건설현장의 불법행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특히 건설업체의 벌떼입찰을 끝까지 추적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2023년도 업무계획’을 통해 법과 원칙에 기반한 산업질...
-
분양가상한제‧실거주 의무 폐지 ‘둔촌주공’ 최대 수혜
주택시장이 침체기에 빠져들자 정부가 부동산 정책 규제 완화에 나섰다. 세제, 금융, 청약, 제도 등 이달부터 대폭 손질될 전망이다. 특히 분양가상한제와 실거주 의무 해지로 서울 고가 아파트 분양시장의 반응...
-
재건축 안전진단기준 완화..업계 ‘환영’ 시민사회 ‘반발’
정부가 재건축 안전진단 관련 규제 대폭 완화에 대해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는 공급난 해소, 시장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
-
경실련 “윤 정부 무분별 규제완화 즉각 중단하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윤석열 정부를 향해 “집값 거품 떠받치기를 위한 무분별 규제완화를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4일 경실련은 입장문을 통해 “어제 정부가 서울 투기지역 대폭 해제...
-
재건축 안전진단기준 5일부터 완화된다
재건축 안전진단 관련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구조안전성 점수 비중은 전체 50%에서 30%로 낮아지고 주거환경, 설비노후도 점수 비중은 높아진다. 4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
-
부동산 정책 대폭 완화 “한파 녹이기엔 역부족”
지난해 부동산 시장은 매우 혹독한 한 해를 보냈다. 지난해 집값은 한국부동산원 시세 조사 이후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매매수급지수도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부동산 시장 침체기가 예고되자 정부는 부동산 정책 대폭 손질에 나섰다. 각종 부동산, 대출 규...
-
쌍용건설 17일 1500억원 유상증자 결정
쌍용건설이 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17일 진행한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아본데일인베스트먼트로 세아글로벌 그룹이 쌍용건설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다. 글로벌세아그룹은 인수절차를 완료해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