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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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2025년부터 ‘AI 교과서’ 쓴다
오는 2025년부터 초·중·고교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새 디지털 교과서로 공부한다. 3년간 AI 교과서와 기존 종이 교과서를 병행해서 쓰다가 2028년부터 AI 교과서로 전면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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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해도 전학 가면 끝?… “이제 생기부 기록 남는다”
학교폭력으로 전학 간 가해자가 졸업 후 생활기록부 관련 기록을 삭제할 수 있는 현행 제도가 다음달 폐지된다. 그간 학교폭력 가해자의 학급 교체 기록은 졸업과 동시에 삭제됐으나 앞으로 졸업 후 2년간 기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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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명→5명’… 서울시 간호직 공무원 정원 급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수백 명까지 늘어난 간호직 공무원 정원이 다시 대폭 축소됐다. 22일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에 따르면 간호직 공무원 직렬은 올해 5명만 선발한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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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료원, 연봉 4억 제시에 3명 지원…의료공백 해소될까
의료진 부족으로 국내 최고 수준인 연봉 4억원대의 조건을 건 속초의료원 2차 채용에 최소 필수 인력인 3명이 접수했다. 속초의료원 관계자는 21일 쿠키뉴스에 “응급의학과 전문의 2차 채용에 3명 지원,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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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무료 컨실팅’ 확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무료 컨설팅’ 사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컨설팅은 기업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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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에 월세까지↑…개강 앞둔 대학가 ‘신음’
새 학기 개강을 앞두고 교통비, 난방비에 이어 등록금과 자취방 월세마저 오르며 대학생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17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에 따르면 191개 대학의 2023학년도 등록금 현황 보고에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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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중 5명 중독’ 온라인 도박 빠진 위기의 청소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이후 도박에 빠진 청소년이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6일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도박 문제로 진료를 받은 청소년은 2017년 161명에서 2021년 612명으로 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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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논쟁에 지방은 더 깊은 한숨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논쟁이 번지고 있다.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지방은 만성 적자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15일 코레일에 따르면 경춘선과 ITX 청춘열차의 경우 2021년 기준 302억 적자를 기록했다. 경춘선(유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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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에 사 간 꽃다발, 어떻게 5만원짜리 됐을까
“작년엔 학교 앞에서 꽃다발 3만원이면 샀는데 지금은 기본 5만원이네요. 1년 사이 꽃 가격이 많이 올라 당황스러워요.” 졸업 시즌을 앞두고 꽃 가격이 오르며 급등하며 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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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설’ 지옥 빠져나올 챗봇 대필…취준생 위험한 관심
오픈AI(OpenAI)의 챗봇 챗GPT가 한국에 도입되며 취업준비생(취준생)들의 취업 준비에도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챗GPT는 개인정보와 경험을 입력할 경우 자소서 대필이 가능해 취업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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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사망자 2만8000 넘어…기적 생환도 잇따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강진의 사망자가 2만8000명을 넘어섰다. 유엔은 사망자 수가 두배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관측했다. 12일 튀르키예 당국과 시리아 인권단체 등의 집계에 따르면 지진 발생 엿새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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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미용실 등 영업 중단’ 단수에 광주 대혼란
각 가정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광주 남구 덕남정수장 시설이 고장나 광주 3개 구 지역이 단수되며 시민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12일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30분쯤 덕남정수장 정수지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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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표 공공분양 ‘뉴홈’ 경쟁률 최고 50대 1
윤석열 정부의 첫 공공분양주택인 '뉴:홈'의 사전청약 특별공급 경쟁률이 11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처음 도입한 미혼 청년 특별공급 경쟁률은 50대 1을 넘어섰다. 12일 국토부는 ‘뉴:홈’의 첫 사전청약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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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서울의소리 손해배상금 전액 기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인터넷 언론사를 상대로 승소한 손해배상금을 전액 기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연합뉴스 등 다수의 언론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여사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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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발 5만원대…졸업식 앞두고 꽃값 상승
이달 졸업식과 입학식 등을 앞두고 꽃 가격이 급등해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졌다.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유통정보에 따르면 4∼10일 서울 양재동 aT 화훼공판장에서 장미 경매가격은 1단에 일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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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긴급구호대, 생존자 2명 추가 구조
튀르키예 강진 피해 지역에서 활동 중인 대한민국 긴급구호대가 11일(현지시간) 저녁 생존자 2명을 추가로 구조했다. 12일 외교부는 “튀르키예 안타키아 지역에서 탐색·구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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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어 지하철도 오른다…고물가시대 지속
전기‧가스요금에 이어 택시와 버스‧지하철 등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되며 5% 고물가시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정부 당국은 지난 1월에 이어 이번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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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태 주범’ 김봉현 징역 30년 선고
1300억원대의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주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김 전 회장이 재판에 넘겨진 지 2년 9개월 만이다. 9일 서울남부지방법원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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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해 깔린 채 모유수유로 18개월 아기 살린 ‘모정’
튀르키예에서 규모 7.8의 대지진이 발생한 지 사흘이 되면서 사망자만 1만2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2011년 일본 동북구를 강타한 대지진 이후 지진으로 인한 최악의 인명 피해 기록이다. 8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