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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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이 ‘운’으로 바뀌었습니다”… 물수능 예상에 수험생 혼란
“올해 물수능 확정이란 거죠? 국‧영‧수가 물이면, 탐구 과목 선택에 따라 표준점수 차이로 대학 두 단계는 차이 나겠네요. 대입이 ‘운’ 게임으로 바뀌었습니다.” 정부가 ‘공교육 밖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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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명에 28억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총책, 징역 20년 선고
법원이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총책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보이스피싱 범죄 사상 최고형이다 20일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범죄 합동수사단은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총책 김모(45)씨에게 징역 20년과 추징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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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불법 복제 없애려면? ‘처벌‧교육‧홍보’ 3박자 갖춰야
“800페이지, 1.5kg의 전공책을 들고 다니다 보면 ‘아, 이 책 버리고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학기 초 전공책 구매 시 가장 먼저 찾은 건 전자책이었습니다. 책과 노트북을 들고 다닐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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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커진 디지털 불법 복제, 저작권 보호 교육 시급
대학가에 퍼진 디지털 기기를 통한 불법 복제 문화가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 학생들은 전공책 대신 태블릿 PC를 통해 자료를 필기한다. 불법 PDF 파일은 교내 커뮤니티와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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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갸우뚱, 나중엔 확신’… 버추얼 휴먼에 빠진 청년들
유튜브 슈퍼챗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사람은 누구일까. 유튜브 슈퍼챗 순위 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슈퍼챗 순위 20위 안에 11명이 버튜버(버추얼 유튜버)였다. 업계에선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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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입국장 전격 교체…‘尹 발언’ 작용?
교육부 대입 담당 국장이 교체됐다. 교육부는 16일 대학 입시를 담당했던 이윤홍 인재정책기획관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후임으로 심민철 디지털교육기획관이 부임했다. 이 국장은 올해 1월부터 반도체 등 첨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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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2년 뒤 재정악화로 위기… “학령 인구 감소 영향”
학력 인구 감소로 등록금에 의지하는 사립대학의 재정난이 악화될 전망된다. 1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발표한 ‘학생 미충원에 따른 사립대학 재정 손실 분석’ 보고서를 보면 2025년 전국 4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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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뭘 해야 하나요”… 불법건축물 전세 사기 피해자의 눈물
“전세 사기는 버스가 불이 났는데 정류장이 아니라는 이유로 안 내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무적 민달팽이유니온 공동위원장) 최근 3개월간 인천에서 전세 사기 피해자 3명이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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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살인’ 정유정, 구속기한 연장… 심리분석관 투입
검찰이 또래 여성을 살해한 정유정의 구속기간을 연장하고 보강수사에 나섰다. 14일 부산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1일 만료 예정이던 정씨의 구속 기한을 오는 21일까지로 한 차례 더 연장하고 심리분석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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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사건, 항소심서 징역 20년 선고
지난해 5월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해 의식을 잃게 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고인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형사 2-1부(최환 부장판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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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갑질’ 늘었다…직장인 10명 중 1명 실직 경험
직장인 10명 중 1명이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실직을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직장갑질119와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이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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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입장 번복, “채용특혜 의혹 감사원 감사 수용”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현직 간부들의 ‘자녀 특혜채용 의혹’에 한해 감사원 감사를 받기로 했다. 선관위는 선관위원 만장일치로 감사원 검사 수용 거부 방침을 천명한 뒤 일주일만에 입장을 바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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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검 검사입니다” 28억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 징역 7년
검사를 사칭해 피해자들에게 28억원을 가로챈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7단독 조아람 판사는 범죄단체가입·활동과 사기 등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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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단체 오늘 대법원 앞 노숙문화제‧노숙 농성
비정규직 노동단체가 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1박2일 노숙문화제를 진행한다. 경찰은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강제해산할 태세다.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이하 공동투쟁)은 이날 오후 6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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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지 않음’ 어때?··· 2030은 ‘AI 프사’ 놀이 중
청년들의 SNS가 AI 프로필 사진으로 물들었다. 한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AI 프로필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주말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이용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7일 인스타그램에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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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명· 4600억… 전세사기범 붙잡았다
지난해 7월25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10개월간 전세사기 특별단속에서 3000여명의 피의자가 검거됐다. 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 기간 범정부 전세사기 특별단속에서 총 2895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88명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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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징계 시효 삭제에 “위법부당한 규정 철회하라” 반발
서울대학교가 재학생 징계 시효를 기존 2년에서 무제한으로 개정하자 일부 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대 학생징계 규정 개악에 반대하는 서울대 학생들’(이하 학생들)은 지난 7일 성명서를 통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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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흑석뉴타운에 ‘흑석고’ 설립… 2026년 개교 목표
2026년 개교를 목표로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에 공립고등학교가 설립된다. 7일 서울시교육청과 동작구청은 흑석뉴타운 입주 학생 수용을 위해 일반고교인 가칭 ‘흑석고’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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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효소 팔아주세요”… 공구에 빠진 2030
최근 몇 년 사이 SNS 공동구매가 청년들의 새로운 문화가 됐다. SNS로 물건을 파는 이들을 ‘팔이피플’(팔이와 피플(People)의 합성어)이라 비하하던 건 옛일이다. 이제 유명 인플루언서, 연예인 등에게 자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