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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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빌라왕’ 배후 부동산 업자, 징역 8년 선고
서울 강서구 등지에서 빌라·오피스텔 수백 채를 소유하다 지난해 숨진 ‘강서구 빌라왕’ 정모씨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부동산 컨설팅 업체 대표 신모(39)씨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14일 서울중앙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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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살인’ 정유정, 법정 출석 “전체적으로 잘못 인정”
과외 앱으로 만난 또래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기소 된 정유정(23)이 재판 준비 절차인 공판준비기일을 위해 14일 법정에 출석했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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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마약 음료’ 피의자 60명 검거… 주범 중국서 체포
강남 학원가에서 학생들에게 마약이 담긴 음료를 먹인 뒤 협박한 사건과 관련해 주범 이모(26)씨 등 공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한 피의자 총 60명을 검거했다. 13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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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유지’ 새마을금고 예적금 재예치 1만2000여건 돌파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는 범부처 합동 대응 결과 새마을금고 예금인출 상황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후 기준 중도해지 예·적금 재예치 건수는 1만2000여 건을 돌파했다. 앞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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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4만5000여 명 내일부터 이틀 간 총파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산별노조인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가 의료인력 확충과 감염병 전담병원 지원 등을 요구하며 13일부터 이틀간 총파업에 돌입한다. 보건의료노조는 전국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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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지하철 이어 이번엔 버스 막아… 서울 도심서 기습 시위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왔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2일 서울 종로구에서 시내버스를 가로막는 기습 시위를 벌였다.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와 이형숙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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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 경찰, 서울도심 교통통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민주노총과 산하 노조의 대규모 집회가 진행된다. 민주노총 산하 노조들은 13일 오후 1시 세종대로 동화면세점∼숭례문 구간에서 사전대회를 진행한다. 이어 오후 3시 종로구 동화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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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학력평가에 ‘킬러문항’ 포함… “9월‧10월 평가 주목해야”
최근 정부가 올해 수능에서 일명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 출제를 배제하겠다고 밝혔으나, 지난 11일 진행된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에서 킬러 문항이 일부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종로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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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도 예쁜 식당에서 밥 먹고 싶어요”
# 올해 열한 살인 이지예 아동 활동가에게 노키즈존은 차별의 상징이다. 이 활동가는 추운 겨울 방문한 와플 가게가 노키즈존이라 덕수궁 담벼락에 서서 눈을 맞으며 꽁꽁 언 손으로 와플을 먹어야 했던 경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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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노조 15일 민주노조 총파업 동참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는 15일 총궐기를 예고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은 1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급식실 노동자들이 폐암으로 목숨을 잃고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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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수학교 32곳, 오늘부터 신입생 원서 접수
서울 지역 특수학교 32곳이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10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소재 32개 특수학교에 입학할 2024학년도 특수학교 유치원 과정 신입생 배치 신청을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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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고 안 듣는다… 강력해진 ‘스몸비’, 교통사고 위험↑
# A씨는 출근길에 주변 소음 차단 기술인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이어폰으로 휴대전화 영상을 시청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철에서 발 빠짐 사고를 당해 허벅지에 부상을 입었다. 승강장에서는 ‘발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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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전 영아 사망사건’ 친모 살인죄 적용
경찰이 4년 전 아기를 출산한 직후 수일간 방치해 숨지게 한 ‘대전 영아 사망’ 사건의 피의자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7일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 A씨를 구속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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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헤드폰이냐고요?” 감성·소음차단 갖춘 요즘 헤드폰
지난해 방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주인공 우영우는 외부에 나갈 때 헤드폰을 착용하고 다녔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갖고 있어 자신의 예민한 청각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새로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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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교육 강화한다… 초교 원어민 교사 증원
서울시교육청이 혁신미래교육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영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원어민 교사를 추가 배치하는 등 영어 공교육 강화에 나선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3기 취임 1주년을 맞아 6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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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킬러문항 배제 ‘찬성’ 45.4% - ‘반대’ 43.7%
교육당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방침에 대해 찬반 여론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는 여론조사 기관 메트릭스에 공동 의뢰해 지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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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영아’ 수사 193건으로 확대… 11명 사망 확인
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출산 기록은 있으나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 사건을 209건 접수해 193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출생 미신고 아동 20명의 소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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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주간 대규모 총파업… 40만명 참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주간 총파업에 돌입한다. 민주노총은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민생·민중·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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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 12년간 성폭행’ 40대 계부… 징역 13년 선고
의붓딸을 초등학생 때부터 20대 성인이 될 때까지 12년간 성폭행한 계부가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13세 미만 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