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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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없으면 SNS에… 달라진 태극기 풍경
“예전엔 태극기를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요즘엔 볼 수 없어 아쉽습니다.” A(25)씨는 지난 15일 집 앞에 태극기를 거는 대신, SNS에 태극기 사진을 올렸다. 그는 “집에 태극기가 없다”며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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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추락에 교대생 51% “다른 진로 고민”
최근 서울 서초구에서 발생한 신규교사 사망 사건 이후 교대생들의 진로 고민이 깊어졌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16일 전국 10개 교대와 초등교육과 학생회로 구성된 전국교육대학생연합(교대련)은 정부서울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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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참사 생존자들, 충북지사 등 중대재해법 위반 고소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와 관련해 생존자들이 협의회를 구성하고 김영환 충북지사 등 각 기관 책임자 6명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16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생존자협의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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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보호 위한 절규… “교사들의 간절한 염원, 법제화해야”
교육의 현주소는 어디에 있을까. 교사들은 주말마다 교권보호를 호소하며 거리로 나서고 있다. 4주 연속 자발적으로 거리로 나온 교사들이 바라는 건 단 하나, ‘교권보호’다. 학생인권조례 개정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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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 조례’ 일부개정 착수… 책무성 강화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개정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존중하고 학생 권리에 수반되는 의무와 책임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14일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시 학생인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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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휴대전화 번호, 꼭 알아야 하나요?
# 교사 A씨는 이번 방학 때 휴대전화 번호를 바꿀 계획이었다. 알려준 적 없는 휴대전화 번호로 최근 한 학부모에게 연락받았기 때문이다. 교무실에서도 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다고 했다. A씨는 “번호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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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잼버리 끝나도 “대원들 원하면 숙소 지원”
정부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식 일정이 끝난 뒤에도 숙소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11알 행정안전부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12일 이후에도 잼버리 참가자들이 원하는 경우 숙소 등 필요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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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중 여객기 문 연 10대 ‘급성 필로폰 중독’
비행 중인 여객기에서 비상문을 강제로 열겠다고 소란을 부린 10대 승객이 급성 필로폰 중독으로 범행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 인천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김연실 부장검사)은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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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예고’ 315건 적발… 119명 검거·11명 구속
신림역과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전국적으로 살인예고 글이 올라온 가운데 이 중 119명이 검거됐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9시까지 전국에서 ‘살인예고’ 게시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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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눈이 ‘역대급 태풍’ 된 이유… 온난화 때문
10일 한반도에 상륙한 제6호 태풍 카눈은 두 가지 면에서 과거 태풍들과 달랐다. 하나는 역대급 위력을 자랑했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최초로 한반도를 남북으로 종단한 태풍이란 점에서 그렇다. 둘 다 해수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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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10일 늦은 밤 수도권 통과한다
한반도를 관통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이 늦은 밤 서울 북동쪽으로 수도권을 지날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오후 4시 충북 충주시 남동쪽 30㎞ 지점을 지나 시속 31㎞ 정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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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폭우’… 맨홀 뚜껑, 시내버스 바닥 뚫었다
제6호 태풍 카눈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진 경남 창원에서 맨홀 뚜껑이 솟구쳐 올라 시내버스 바닥을 뚫고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창원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분 창원시 대원동 한 아파트 주변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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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북북서로 방향 튼다… 느린 속도에 큰 피해 우려
10일 오전 9시20분쯤 경남 거제로 상륙한 제6호 태풍 카눈은 오후 진행 방향을 ‘북’에서 ‘북북서’로 방향을 틀 예정이다. 방향이 바뀌며 태풍 속도가 더 느려질 것으로 보인다. 태풍이 느리게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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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얼굴 공개 최원종 “구치소에서 반성문 쓰겠다”
분당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이 10일 “피해자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은 이날 오전 9시쯤 최원종을 살인 및 살인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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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 “피해자분들께 죄송”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 “피해자분들께 죄송” 조유정 기자 youju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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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의 닭을 좋아하세요?
최근 복날에 여전히 삼계탕, 치킨, 장어 등 보양식을 챙겨 먹는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로 갈리고 있다. 초복, 중복, 말복 등 삼복(三伏)을 의미하는 복날은 1년 중 가장 더운 날로, 많은 사람들이 기력 보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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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공공기관·민간기업 출퇴근 시간 조정 권고
역대급 위력으로 전망되는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며 직장인들 출근시간도 변동될 것으로 보인다.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출근 시간대인 10일 오전 태풍 카눈이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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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대본, 태풍 북상에 출퇴근 시간 조정 권고
중대본, 태풍 북상에 출퇴근 시간 조정 권고 조유정 기자 youju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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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소방 “안성 붕괴현장 심정지 2명 사망”
소방 “안성 붕괴현장 심정지 2명 CPR 하며 이송했으나 사망” 조유정 기자 youju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