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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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살인’ 이은해 무기징역 확정…내연남 징역 30년
남편을 계곡에서 뛰어내리도록 강요해 숨지게 한 이른바 ‘계곡 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이은해(32)가 무기징역 확정 판결을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21일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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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경정공원서 무대 구조물 쓰러져 9명 부상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 설치 중이던 무대 구조물이 쓰러지면서 당시 일하던 근로자들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는 23~24일로 예정된 ‘슈퍼팝’(SUPERPOP) 콘서트를 위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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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문제 판 교사, 수능‧모평 출제까지…24명 적발
교육부가 사교육 업체에 문제를 팔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모의평가(모평) 출제에 참여한 교사 24명을 적발했다. 교육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공동으로 4명을 고소하고, 22명(2명 중복)을 수사 의뢰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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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학교 ‘민원 챗봇’ 도입…교권 침해 막는다
교사들을 악성 민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서울시내 모든 초등학교에 24시간 민원 상담 챗봇이 도입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9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교육활동 보호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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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빌라서 5살 딸과 아버지, 숨진 채 발견
인천 빌라에서 부녀가 숨진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 17일 오전 9시45분 인천 남동구 주택에서 60대 남성 A씨와 그의 딸 B(5)양이 숨진 채 발견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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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 백설공주가…‘꿀잠’ 자러 청년들 모였다
지저귀는 새소리와 시민들의 발걸음 소리. 평화로운 공원에 ‘드르렁드르렁’ 코 고는 소리가 단체로 울려 퍼졌다. 15일 오후 1시30분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서 100여명의 청년들이 단잠에 빠져다. 안대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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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오늘 현장교사 만나 교원평가 등 논의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장교사들과 만나 첫 정례 간담회를 갖는다. 이 부총리는 서이초 교사의 추모제 다음 날인 지난 5일 교원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교권회복과 실효성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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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결 군 스쿨존 사망’ 버스 기사, 징역 6년 선고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정지 신호를 어기고 우회전하다가 초등학생 조은결(8)군을 치어 숨지게 한 50대 시내버스 기사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됐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2부(황인성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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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방지’ 관계부처 대책 논의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사를 보호하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부처 공동 전담팀 회의가 14일 열린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교육시설안전원에서 장상윤 차관을 주재로 아동학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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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혼자선 해결 못 해”…학교‧정부 대응 필요
“자퇴를 고민해야 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진 학교폭력. 여러번 자살과 자해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교내 위클래스 상담 선생님과 생활부장 선생님 덕분에 무사히 졸업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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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망 교사 유족, 가해 학부모 고소한다
최근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사망한 대전 한 초등교사의 유족이 가해 학부모를 경찰에 고소하기로 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숨진 교사 A씨 남편은 사자명예훼손과 협박 등 혐의로 학부모 B씨 등을 고소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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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망교사, ‘학폭 가해자’로 신고도 당했다
악성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40대 교사 A씨가 아동학대로 고소되기 전 ‘학폭 가해자’로 몰려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 신고까지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학부모 B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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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과거에 있는, 나는 학교폭력 피해자입니다
# 소지품은 늘 더러워졌습니다. 잠깐 자리를 비우면 책상과 의자는 사라졌습니다. 서랍에는 쓰레기가 가득했습니다. 화장실에서는 물을 뿌리고 치마를 들춰봤습니다. 교복을 찢고 신체를 치고 가는 신체 폭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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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오래 있고 싶은 아동은 없다
학교 수업 시간 외에 아동들의 돌봄을 학교에서 전담하는 것이 옳은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업무가 많고 공간이 부족한 학교보다 해당 지역에서 책임과 운영을 함께 나눠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늘봄학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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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 밀친 학부모… 경찰, 수사 착수
울산에서 한 학부모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유치원 교사를 밀치는 등 소란을 피운 사건이 발생해 교육 당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시교육청과 경찰은 지난 6일 모 초등학교 병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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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보육 구분해야”… ‘늘봄학교’ 반대하는 교사들
교육 공간인 학교가 보육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정부가 2024년 늘봄학교 도입 계획을 밝히며 학교 내 돌봄이 확대되자, 부모들은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현장 교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많은 학부모들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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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초등교사 사망… 대전 교사, 악성 민원에 시달렸다
대전 한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으로 숨을 거뒀다. 8일 대전교사노조에 따르면 대전지역 초등학교 40대 교사 A씨는 지난 5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7일 끝내 숨졌다. 올해로 2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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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입시도 학폭 반영… 현 고1부터 적용한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대상이 되는 오는 2026학년도부터 전문대학교 입시에서도 학교폭력(학폭) 조치 사항이 반영된다. 7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2026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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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일 연가 소명하라”… 경기교육청의 ‘뒤끝’
교육부가 서울 서초구 교사를 추모하는 9·4 ‘공교육 정상화(멈춤)의 날’에 연가·병가를 낸 교사들에 대한 징계 입장을 철회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은 해당 교사들에게서 연가·병가에 대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