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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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1명 “고독사 가능성 있다”
국민 10명 중 1명은 자신이 고독사할 가능성이 80% 이상이라고 생각한다는 설문 조사결과가 나타났다. 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고독사에 대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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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원학부모 정책과’ 부활…학폭 전담 부서 신설
교육부가 교육개혁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1일 교육부는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24일 ‘교육부와 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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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 선고’ 불복한 정유정, 항소장 제출
과외 앱으로 알게 된 또래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정유정이 항소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유정은 최근 부산지법에 항소장을 냈다. 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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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도 안녕”… 40년 만에 문 닫는 상봉터미널
지난 1985년 문 연 상봉터미널이 30일을 영업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 한때 이용객이 하루 평균 2만명을 넘어섰으나 최근 상봉터미널은 인파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역사 안 가게는 이미 문을 닫았다. 매표소 안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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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증축’ 이태원 해밀톤호텔 대표 벌금 800만원
지난해 ‘핼러윈 참사’가 발생한 서울 이태원 골목에서 불법 가벽을 증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해밀톤호텔 대표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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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익 빼돌리려 전화사기단에 계좌 넘긴 20대들 집행유예
범죄 수익금을 노리고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에 은행 계좌를 넘긴 20대 남성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5단독 김효진 부장판사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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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규제 연기해도 “전 ‘제로 웨이스트’ 할래요”
# 김민경(27)씨는 평소 플라스틱 빨대를 선호했지만, 환경부의 일회용품 사용 규제 철회가 반갑지 않았다. 불편해도 환경을 위해 종이 빨대와 머그컵을 이용하던 노력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고민 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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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울 유·초·중·고 방문하려면 예약해야…29일 시범 실시
학부모 등 외부인이 유·초·중·고교를 방문을 원할 시 예약을 거치도록 하는 시스템이 서울 지역에 도입된다. 28일 서울시교육청은 외부인이 학교로 무단침입해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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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무분별한 ‘악성민원’ 학부모 고발
교사를 향해 무분별한 고소와 고발을 남발한 학부모가 교육청으로부터 고발당했다. 28일 서울시교육청은 무더기 민원으로 학교의 교육활동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한 학부모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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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보호 4법’ 도입…그래도 학교는 변하지 않았다
“문제 행동 학생에 대해 참고 또 참다 한계치까지 와서야 교감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학교에 힘든 아이가 한두 명이 아니다’라는 말이 돌아왔지만, 거듭된 요청 끝에 부장 회의 안건으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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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사교육비로 연 400만원 지출한다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3학년이 사교육비로 연간 약 400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교육부와 통계청의 ‘2022 초중고 사교육비 통계’를 보면 지난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가운데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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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해도 반복…애니멀 호더, 막을 방법 없다
# 집 문을 열자, 악취가 코를 찔렀다. 쓰레기와 분뇨로 가득한 집. 2년 전 최민경 동물권행동 카라 활동가는 고양이 구조 요청을 받고 서울 강남구 한 다세대 주택을 찾은 그날을 잊지 못한다. 그 집 안에 고양이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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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장연 박경석 대표 체포…‘지하철 시위’ 원천봉쇄
서울 혜화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지하철 탑승을 시도하던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대표가 시위 도중 경찰에 체포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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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1심서 무기징역 선고…재판부 “치밀한 계획범행”
과외 앱으로 알게 된 또래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에게 24일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재판장 김태업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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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또래 살인 후 시신 훼손’ 정유정, 1심서 무기징역
‘또래 살인 후 시신 훼손’ 정유정, 1심서 무기징역 조유정 기자 youju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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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만 근로 인정”…대학 강사 노동은 역행 중
대학 강사가 수업 외 업무에 대한 노동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기존 법원 판례는 대학 강사의 근로 시간 외에 수강생 평가, 강의 연구 등 행정업무 등을 인정해 왔으나, 지난 1월 이를 뒤집는 판결이 나왔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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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산물, ‘국산’이라 속여… 인천 음식점 7곳 적발
일본산 등 외국 수산물을 국내산 등으로 둔갑해 판매한 음식점들이 적발됐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수입 수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소비자가 혼동할 수 있게 표시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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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 발급 기간 연장
초등학교 취학 예정 자녀의 취학통지서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올해부터 늘어난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서대문구 연남동에서 열린 제31차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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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민원’에 멍드는 교육…교권 침해 민원 3년새 2만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 교사들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국민권익위원회는 2021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접수된 교사들의 아동학대 대응 관련 민원이 2만996건으로 집계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