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
동물 전시 4년 유예… 동물 카페는 여전히 성업 중
동물 전시 금지법이 시행됐지만, 유예기간을 받은 일부 동물 카페들이 이전처럼 여전히 영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폐업 이후 동물들의 거취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14일 이후 개정된 ‘...
-
서울시교육청 “문제행동 학생, ‘긍정적 행동지원’ 지도 효과적”
서울시교육청이 문제행동을 보이는 학생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발표회를 개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오후 강당에서 ‘교실 속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세스’를 발표한다고 밝혔...
-
경복궁 두 번째 낙서범 “안 죄송하다…예술 했을 뿐”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한 ‘모방범행’ 피의자가 블로그에 “예술을 했을 뿐”이라는 글을 올린 사실이 드러났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피의자인 2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전 블로...
-
1분30초 일찍 울린 종료벨…수험생들, 집단 소송 제기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서울 경동고에서 시험 종료 알람이 일찍 울려 피해 본 수험생들이 집단 소송을 제기한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경동고 학생들의 소송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명진은 수...
-
서울교육청, 1회용품 반입·사용 금지…‘넷 제로’ 선언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부터 교육청 내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19일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1월1일부터 교육청 안에서 1회용품 반입과 사용을 금지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생태적 조직문화’ 전면 ...
-
올해 마약사범 5년새 최다…10대는 3배 증가
올해 경찰에 검거된 마약 사범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3∼11월 마약류 집중단속을 통해 총 1만7152명을 검거하고 이 중 237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상반...
-
의대 쏠림현상·불수능…수시 추가합격자 늘어날까
2024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이 진행 중인 가운데 최근 3년간 수시 이월 인원이 감소돼 추가합격자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초 합격자가 미등록 하는 경우 대학은 정시로 이월해 합격자를 뽑는다. 그러...
-
한신대, 외국인 유학생 강제출국 논란 사과
한신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강제 출국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5일 강성영 한신대 총장은 학교 공식 누리집에서 공개한 담화문을 통해 “최근 어학당 학생 출국 사건으로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
-
“콩밥 먹이겠다”…사망한 기간제 교사, 학부모 폭언에 시달려
지난 1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 한 기간제 교사가 학부모의 과도한 민원과 협박, 폭언에 시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센터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유가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
-
학교폭력 피해 경험, 10년 새 최다…대면수업 재개 후 반등
서울 초·중·고에서 학교폭력을 당한 적 있는 학생이 최근 10년 사이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4월10일부터 한 달간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
무인점포 턴 중학생 8명 검거…“촉법소년 아니라 처벌 가능”
수도권 일대 무인점포를 털고 다닌 10대 남녀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14)군을 구속하고, 동갑인 B군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
혜화역서 ‘침묵 시위’ 전장연 활동가, 또 체포
서울 지하철 역사 안에서 침묵시위를 하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가 또 경찰에 연행됐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30분 지하철 4호선 혜화역 대합실에서 침묵시...
-
수업 중 목 졸린 교사에 변호사비 ‘절반’ 지원…교육단체 반발
수업 중 학부모에게 목이 졸린 초등교사가 변호사비를 절반만 지원받게 되자 교원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교사노조는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는 가장 안전...
-
마약 투약 불법체류자, 차량 번호판 위조하다 덜미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차량 번호판을 위조하고 마약을 투약한 태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경찰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A씨 등 태국인 26명을 ...
-
육견협회 동물 버리고, 보호소도 방치…동물 이중 학대
‘개 식용 금지 특별법’에 반발 중인 대한육견협회가 시위 현장에 개를 동원하고 유기하는 등 동물 학대가 도마 위에 올랐다. 동물권행동 카라(카라)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정부세종청사 앞에 ‘김...
-
생존권 vs 동물 학대…개 식용 금지법 갈등
개고기는 취향일까, 동물 학대일까. 개 식용을 둘러싸고 동물단체와 육견협회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개 식용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개 식용 금지 특별법’이 연내 제정을 앞두고 갈등이 격화되...
-
2025년부터 주민등록증도 ‘모바일’ 발급한다
2025년부터 주민등록증을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8일 행정안전부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근거를 담은 주민등록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
-
서울 청담역 인근 1m 싱크홀 발생…차로 통제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극 차로에 땅꺼짐이 발생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역 4번 출구 인근 학동로에서 지름 1m, 깊이 60∼70㎝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지나가던 ...
-
노후된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 국회 통과
1기 신도시 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등 노후 계획도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자족 기능을 확보하기 위한 법안이 8일 국회 문턱을 넘어섰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