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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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에 ‘월 10만~30만원’ 대학생 기숙사 생긴다
서울과 인천에 월 10만~30만원으로 거주 가능한 대학생 기숙사 4곳이 지어진다. 4일 교육부는 도심 내 국·공유 부지를 활용해 수도권 지역에 4개 연합 기숙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에 지어지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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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교권 보호팀’ 신설…1학교 1변호사 운영
서울시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팀’을 신설하고 각 학교에 변호사를 배치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4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교육청의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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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면 1억원 준다고요? 그래도 안 낳을래요”
# 지난달 결혼한 조모(31)씨는 ‘인천에서 애 낳으면 1억원 지원’이란 기사를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추가 지원금을 받아도 매년 치솟는 물가와 집값 때문에 아이를 낳고 생활하긴 턱없이 부족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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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뽑은 비호감 국가 1위는 중국
2030세대 청년 10명 중 4명이 가장 비호감인 국가로 ‘중국’을 꼽았다. 19~24세와 20대 여성들의 반중 정서가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쿠키뉴스가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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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여파’ 올해 초등 입학생 사상 첫 30만명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사상 처음으로 30만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3일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올해 취학 대상 아동은 41만3056명이라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취학통지서 발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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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 92.9% “10년 안에 내 집 마련? 불가능”
서울 청년들은 지방 청년들에 비해 내 집 마련을 위해 한도까지 대출받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다)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이내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서울 청년은 7.1%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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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지난해 시작한 교육 개혁, 뿌리내리는 해 되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4년은 교육개혁이 한층 더 깊이 뿌리내리는 해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2일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교육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l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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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능’ 수학·과탐은 남학생, 사탐은 여학생 우세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 최근 3년간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과 과학탐구의 최상위권 학생 다수가 남학생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치러진 2024학년도 수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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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첨단학과도 수시합격생 무더기 이탈…의대 강세
서울 주요 대학 첨단학과 수시 모집에서 합격자 이탈이 대거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첨단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의 첨단학과 정원을 늘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에도 의대, 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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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지구촌 인구 80억 넘길까…인구 성장률 1%
내년 1월1일 전 세계 인구가 처음으로 80억명을 넘길 것으로 전망됐다. 28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AP통신은 미 통계청이 올 한 해 동안 전 세계 인구가 총 7500만명이 증가했고, 인구 성장률은 1%에 조금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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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강 대표, 징역 1년 확정…‘중대 재해 처벌’ 첫 실형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제강 대표가 실형을 확정받았다. 원청업체 대표에게 실형이 확정된 첫 사례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중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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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신년 화두 ‘본립도생’…“치유와 회복의 해”
서울시교육청이 2024년 신년 화두로 사자성어 ‘본립도생’(本立道生)을 선정했다. 28일 서울시교육청은 신년을 맞이하는 다짐과 각오로 본립도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립도생은 논어의 ‘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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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2부터 수능 선택과목 없다…‘통합형’ 도입
현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를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선택과목 없이 공통과목을 치르는 ‘통합형 수능’으로 출제된다. 27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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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임금, 남성 70%까지 올랐다…고용률 격차도 줄어
지난해 여성 전체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이 남성의 70% 수준으로 오르고 성별 고용률 격차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는 우리나라 여성 경제활동의 특징과 변화를 정리한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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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복궁 낙서 사주 교사범 추적 ‘난항’
경찰이 경복궁 담장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하도록 지시한 교사범을 추적하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희근 경찰청장은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수사 상황 관련 질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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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제동 산부인과 화재…45명 대피
서울 홍제동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불이 나 산모와 신생아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오전 6시58분 서울 홍제동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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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전우원, 마약혐의 1심 집행유예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27)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최경서 부장판사)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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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 예산 불발…전장연, “내년 1월 지하철 탑승시위 재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내년 1월부터 출근길 지하철 탑승시위를 재개한다.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2024년도 예산안에 전장연이 요구해 온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예산 271억원 증액이 반영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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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입찰 담합’ 교복업체, 최고 1200만원 벌금형 선고
중·고교 교복 입찰 과정에서 담합행위를 해 기소된 광주 지역 교복 납품 업자 대부분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7단독 전일호 부장판사는 이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