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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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도 외면’ 선별 수주…정비업계 시공사 찾기 ‘난항’ [주거난개발 ②]
고금리‧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공사비 급증으로 인해 건설업계의 선별 수주가 이어지며 사업성이 낮은 소규모 사업장들이 시공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재건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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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전세포비아…수도권 소형 빌라 월세 54.1%
올해 1분기 수도권 소형 빌라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율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세 사기 우려가 지속되며 빌라 전세 수요 회복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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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입주 한 달 앞두고 또 연기…월세 전전하는 수분양자들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일대 최초 아파트인 ‘동일 센터시아’ 수분양자들이 입주 지연으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최초 계약서상 동일 센터시아는 지난 4월 입주 예정이었으나 오는 6월로 변경됐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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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 않는 전세 사기… HUG 곳간 ‘빨간불’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재정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역전세와 전세 사기에 따른 전세 보증금 사고 규모가 4개월 만에 2조원에 육박하며 HUG 재무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21일 공시 등에 따르면 주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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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롯데건설, ‘스마트 시스템’ 도입…‘품질 관리’ 총력
최근 건설 업계의 신축 아파트의 품질 논란이 지속되자 건설사들이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을 통해 품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품질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형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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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아파트 불신 지속…‘품질 리스크’ 커진 건설업계
대형 건설사의 하자 논란이 반복되며 신축 아파트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사전점검 시 대행사를 이용하거나 신축 아파트 대신 준신축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18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대형 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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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시흥교량 붕괴’ SK에코플랜트 등 압수수색
지난달 30일 발생한 ‘시흥 교량 상판 구조물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시공사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기 시흥경찰서 교량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17일 오전 이번 사고 현장의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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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무안 신축 아파트 품질개선 합의
이달 말 입주를 앞두고 사전점검 과정에서 무더기 하자가 발견돼 논란이된 전남 무안군의 ‘힐스테이트 오룡’ 시공사와 입주 예정자가 하자 처리에 합의했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오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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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1분기 영업이익 566억원…17.9%↑
SK에코플랜트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631조원, 영업이익이 566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SK에코플랜트가 이날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2조631억원)은 전년 대비 39.8%, 영업이익(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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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쇼크’ 건설업계, 제로에너지 의무화 난색
공사비 급등으로 분양가가 천정부지 치솟는 가운데 내년 도입되는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제도가 분양가를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30만가구 이상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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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시장 양극화 극심…‘분양가‧입지’ 경쟁률 갈랐다
올해 청약 시장 양극화가 극심해지고 있다. 부동산 침체 속 청약 수요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와 서울지역에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의 민간분양 아파트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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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등진 8명 호소에도 답 없는 전세 사기 [기자수첩]
“나라는 제대로 된 대책도 없고 더는 버티지 못하겠다.” “괴롭고 힘들어 더 이상 살 수가 없다. 빚으로만 살아갈 자신이 없다. 살려달라 애원해도 들어주는 곳 하나 없다.” 전세 사기 피해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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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약 앞두고 3년 지연…아파트 사전청약 ‘폐지’
2021년 7월 도입된 공공주택 사전청약 제도가 폐지 절차를 밟는다. 사전청약 단지들이 본청약 시기가 도래하고 있으나 사업 지연으로 인해 본청약과 입주가 장기 지연되는 등 불편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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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결혼-출산’ 깨진 공식…“저출산 대책, 청년 가치관 반영해야”
19%. 청소년들이 결혼 후 자녀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 비율이다. 지난 2월14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23 청소년 가치관 조사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3명만이 결혼이 필수라고 생각했고, 19.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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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연착륙’ 방안…“관건은 금융사 수용 정도”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을 위해 사업장 옥석 가리기를 통해 재구조화‧정리에 나선다. 건설업계 전문가는 우량사업장 중심으로 지원하고 중소 사업장은 시장에 맡기는 게 현실적이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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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PF 사업장 평가 세분화…‘부실’ 사업장 적극 관리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PF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자금 선순확을 촉진하기 위해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기준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13일 금감원은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 기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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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국내 건설 수주 28% 감소…‘주택 수주’ 10년만에 최저
올해 1분기 국내 건설 수주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공사비 증가로 건설사가 주택 수주를 기피하면서 주택 수주액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대한건설협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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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서영재 대표 공식 선임…‘리스크 관리’ 총력
DL이앤씨 새 대표이사로 서영재(57) 전 LG전자 전무가 취임했다. 10일 DL이앤씨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서영재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1967년생으로 경북대 전자공학과 졸업 후 LG전자에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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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못 구해” 속 타는 집주인…아파트 입주율 하락세
지난달 전국 아파트 입주율이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지난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3.4%로 전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