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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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2조원 규모 환경 자회사 매각 검토
SK에코플랜트가 환경관리 자회사 리뉴어스와 리뉴원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자회사 리뉴어스 지분 75%와 리뉴원 지분 100%를 매각하는 안을 두고 국내외 복수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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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혹은 개편’ 기로 놓인 임대차 2법…부동산 시장 촉각
세입자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됐으나 임대인 역차별이란 지적이 제기된 임대차 2법(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상한제)이 존폐 기로에 놓였다. 문재인 정부 당시 임차인 보호를 위해 도입된 이 제도는 윤석열 정부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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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당 2000만원대’ 분양 단 두 곳뿐…분양가 고공행진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매년 치솟은 결과 지난해 3.3㎡당 평균 2000만원대 민간 분양이 단 두 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3곳에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부동산R114 자료를 토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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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광명 철산 8‧9단지 이어 메이플자이 공사비 갈등
GS건설이 광명 철산 8‧9단지와 서울 신반포4차지구 재건축정비사업(메이플자이)에서 조합과 공사비 인상을 둘러싼 갈등을 겪고 있다. 메이플자이는 오는 6월 입주를 앞둔 만큼 입주 지연 가능성에 적신호가 켜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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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청약’ 막차에 몰린 57만명…무순위 청약 제도 개편 주목
3억~4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세종시 소담동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에 신청이 몰렸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무순위 청약 제도가 임박한 가운데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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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전두환 연희동 자택 명의변경 소송 각하…추징금 867억원 회수 난항
정부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을 환수하려고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본채 명의자인 부인 이순자 여사 등을 상대로 낸 소유권 이전 소송이 법원에서 각하됐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김진영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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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물 대신 이산화탄소로 굳히는 시멘트 개발 外 DL건설‧HL D&I한라‧반도건설 [쿡경제]
롯데건설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 저감 핵심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건설은 정부가 추진하는 국책연구과제에 참여해 시멘트 산업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기술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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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DL이앤씨, 성적표 부진…영업이익 급감
건설 업계가 경기 침체로 인해 부진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1군 대형 건설사도 건설 경기침체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가 두드러졌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전날 지난해 실적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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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1818억원…4분기 흑자 전환
금호건설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8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연결 기준)은 1조91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 줄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18억원에서 지난해 1818억원으로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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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 지난해 영업이익 4141억원 기록…매출 5조6170억원
DL그룹은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2024년 연간 매출 5조6170억원, 영업이익 414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실적발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11.9%, 영업이익은 174.8% 증가했다. 석유화학 업황 불황에도 고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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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지난해 영업이익 2709억원…전년 대비 18%↓
DL이앤씨는 6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8조3184억원, 영업이익 2709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보다 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자회사인 DL건설이 일부 현장의 원가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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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성남 은행주공’ 수주 총력…정희민 사장 현장 방문
포스코이앤씨가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사업 수주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이 단지는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이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있는 곳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정희민 사장이 지난 4일 성남 은행주공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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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익 4031억원…전년보다 39%↓
대우건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4031억원으로 전년(6625억원) 대비 39.2% 감소했다. 대우건설은 6일 지난해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10조5036억원, 영업이익 4031억원, 당기순이익 2428억원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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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이사장 후보에 이석용 전 농협은행장 추천
건설공제조합 차기 이사장 후보로 이석용(60) 전 NH농협은행장이 추천됐다. 건설공제조합은 5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 전 은행장을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11월 이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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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미분양 2만 가구 11년 만에 최다…정부 정책도 속수무책
지난해 12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한 달 새 15.2% 늘었다. 정부는 미분양 물량 해소를 위해 CR리츠 등을 도입했으나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6일 국토교통부의 ‘2024년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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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표 출산장려금, 올해도 28억 지원...이번엔 ‘유엔데이’ 공휴일 제안
부영그룹이 지난해 출산한 직원들에게 총 28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부영그룹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고 지난해 출산한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28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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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2862억원 흑자 전환
GS건설이 지난해 영업이익 2862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또 신규수주 19조9100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성과를 냈다. GS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 2862억원을 달성해 흑자 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GS건설은 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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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967억원…적자 전환
동부건설이 지난해 960억원 이상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688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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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고’ 건설업계, 위기설 재점화…“정부 대책 절실”
지난해 4월 위기설이 불거졌던 건설업계가 또다시 위기에 직면했다. 고금리와 원자잿값‧인건비 급등 등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서다. 업계는 정부에 건설 경기 활성화 정책을 촉구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