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재 기자가 쓴 기사

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TCR’, 2026 TCR 월드투어 4라운드 우승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6 TCR 월드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아반떼) N TCR’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포르투갈에 있는 빌라 레알 인테르나시오나우 서킷에서 개최된 2026 TCR 월드투어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TCR 월드투어 4라운드가 펼쳐진 빌라 레알 인테르나시오나우 서킷은 세계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스트리트 서킷으로 평가된다. 좁은 코스 폭과 제한된 런오프 구역, 복합적인 코너 구성 등으로 인해 드라이버의 높은 기술적...

“순이익 30% 성과급으로” 현대차 노조, 사흘간 부분파업

-
잼백스 “난치성 안구질환 황반변성 GV1001으로 치료 가능성”
바이오 생명공학 기업인 젬백스의 ‘GV1001’이 대표적인 난치성 안구 질환인 황반변성의 주요 발병 원인인 CNV(맥락막 신생혈관)를 억제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IOVS (Investigative Ophthalmology & Visual Science) 저널 6월호에 발표됐다. 잼벡스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연구결과는 서울대학교병원 안...
-
암 정보 만족도, 의사결정 갈등과 관련 있어
병원에서 제공하는 암 정보에 대한 환자 만족도가 개인 및 임상적 특성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 정보에 대한 환자 만족도가 높을수록, 암 치료 의사결정 시 갈등 정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
위안부 피해자 위한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국민 모금으로 조성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한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이 국민 참여 크라우드펀딩으로 만들어진다.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프로젝트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평균 나이가 90세인 가운데, 다음 세대가 위안부 피해 역사를 잊...
-
4가 독감 백신 9월부터 접종 가능…GSK ‘플루아릭스 테트라’ 공급 개시
4가 독감 백신 접종이 9월 말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는 4가 독감 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를 9월부터 접종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GSK는 대규모 글로벌 임상시험을 바탕으로 2...
-
메르스 발생, 사우디 수도 리야드 대형병원 폐쇄
잠잠한 줄 알았던 메르스 바이러스가 또 다시 사우디아라비라 수도 리야드 대형병원에 출몰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는 현지시간으로 19일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자가 대량으로 발생한 수도 리야드의 대형병원 킹압둘아지즈메디컬시티의 응급병동을 폐쇄했다고 밝혔...
-
터키 이스탄불서 테러 추정 총격전 발생
터키의 이스탄불 도심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총격전이 발생했다. 터키 도안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금일 오후 돌마바흐체궁전 정문의 경찰 초소에서 폭발물이 터지고 총격전이 벌어졌다. 이 궁전은 총리 집무실 등으로 사용된다. 경찰은 현장에서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용의자 2명을 체포...
-
전국 곳곳 조류비상, 팔당호 조류주의보 발령
서울 한강 구간에 조류주의보가 내려진 지 하루만인 19일 팔당호에도 조류주의보가 발령돼 비상이 걸렸다.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팔당호의 조류가 과다 번식하고 있어 조류주의보를 발령했다. 팔당호에 조류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최근 5년 간(2013년 제외) 계속되고 있다. 2개...
-
제대혈 논쟁, 차바이오 “제대혈 이식, 효용성 있다” 반박
최근 제대혈의 필요성에 대한 논쟁이 화제가 돼 제대혈 보관을 고민하는 예비 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와 관련해 차바이오 측은 자가제대혈 이식 효용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제대혈이란, 엄마와 아기가 연결된 탯줄 속 혈액을 말하며, 그 속에는 피를 만드는 조혈모세포와 장기를 구...
-
폐경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100세 시대. 국민들의 의식과 의학기술의 발달로 질병에 대한 예방 수준이 높아져 더 이상 불가능한 나이가 아니다. 2013년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기대 수명은 85세로 78세인 남성보다 높아 신체 ‘노화’에 대한 관심과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 특히 여성성의 노화 ...
-
서울성모병원, 일반인 대상 통증 강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오는 24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통증 강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통증질환에 대한 최신치료법을 소개하고, 통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몸...
-
면도기 함께 쓰면 C형간염 위험 최대 3.3배
다른 사람과 면도기를 함께 쓰거나, 성생활이 문란한 사람일수록 ‘C형간염’ 감염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 기모란 교수팀은 C형간염바이러스(HCV) 감염 유병률이 전국 평균보다 갑절 이상 높은 부산과 경남, 전남지역의 병원에서 C형간염으로 치료 중...
-
부천성모병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 1등급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2014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에서 실시한 금번 평가는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는 수술 중 15개 수술(위수술, 대장수술, 담낭수술, 고관절치환술, 자궁...
-
한미약품, 물에 타먹는 종합감기약 출시
한미약품은 물에 타먹는 종합감기약 ‘타이롤핫 건조시럽’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차처럼 물에 타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이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코 막...
-
쎌바이오텍, ‘듀오락 브랜드 데이’ 기념 프로모션 열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이 22일을 ‘듀오락 브랜드 데이’로 정하고 이달 말까지 온라인 쇼핑몰인 ‘듀오락몰’에서 다양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기획되었으며 듀오락의 핵심인 ‘듀...
-
내장비만 남성, 통풍 걸릴 위험 높아
내장비만이 있는 남성은 통풍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 박성환(교신저자)·이주하(제1저자) 교수팀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성모병원을 찾은 총 103명의 평균연령 51세의 성인남성 통풍환자군을, 환자와 나이가 부합되는 204명의 건강...
-
두경부암 조기에만 진단되도 완치율 90% 도달
두경부암으로 조기에 진단되면 완치율이 90%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대암병원 갑상선·구강·두경부암센터 하정훈 교수(이비인후과)가 지난 16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 서울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하 교수는 2005년 4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
-
파미셀 김현수 대표,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파미셀은 김현수 대표가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가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김현수 대표는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AMI’를 개발해 세계의 줄기세포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보유하고 ...
-
SK케미칼, 국내 최초 세포배양 독감백신 출시…녹십자·GSK 등 경쟁 치열
국내 최초로 세포배양 독감백신인 ‘스카이셀플루’가 출시됐다. SK케미칼은 19일 열린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성인 대상 기준 세계에서 두 번째이자, 생후 6개월 이상 만 18세 이하의...
-
일양약품, 콜롬비아 제약사 바이오파스와 ‘슈펙트’ 기술수출
일양약품은 콜롬비아 바이오파스사와 '슈펙트(성분명:라도티닙)' 기술수출 및 완제품 공급과 관련한 텀싯(Term Sheet) 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일양약품 관게자는 "이번 텀싯 체결로 라이센스 기술료 및 마일스톤으로 약 2200만불이 예상된다"며 "허가 후 완제품 공급금액은 별도"라고 말...


